진중권 교수님 당신 진정한 교수님 오른말씀 이나라 청년들의 눈과 귀 열고 훌륭한 애국자 정직하고 순수한 법을 지키고 나라를 사랑하고 서로서로 사랑하면 믿음을 주는 것 보여 주세요 거짖과 가짜뉴스 위선 뻔뻔한파렴 좀비 없는세상 깨끗한 나라를 국민들 원합니다 대한민국 자유를 지키시다
김dusfo 지잡대 1학년 교양강사도 못할 수준의 인간에게 교수님이라니요. 님 말씀처럼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 인권의 기본은 먹고 사는 문제아니겠습니까? 그게 90% 100%에요. 진중권 저 거는 대한민국의 온갖 꿀은 다 빨아놓고 모지리 소리나 하고 있으니. 농사 지어나 봤는지 모르겠네요. 얼마나 힘든지. 새마을 운동등 농촌 정비사업, 농약, 기계 덕분에 그나마 엄청나게 편해진 겁니다. 산업화 뭐 그렇게 딱 동 떨어진게 아님. 농업 선진화, 산업화, 자유민주주주의화 등등 전부 연동되어서 돌아감. 그리고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과 김일성이는 같은 반열의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미국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은 일본 수상 등을 하고도 남을 정도의 인물이자 인류사적 위인입니다. 이 민족, 국가는 고마움을 모르는 파렴치한 민족. 개일성이는 악마구요. 쓰자면 한도 끝도 없는 악마.
김dusfo 앗! 김dusfo님께 공격적인 것 전혀 아닙니다. 좋은 댓글 잘 봤구요. 이른바 X세대이고 한총련 끝물입니다. 나름 고시공부도 하고 사회생활, 외국생활도 좀 하고 지금은 자영업하고 있습니다. 시골에서도 좀 살았고 농업경영인의 신분(?)도 있긴 합니다. 아시겠지만, 젊을 때 좌익이 아니면 가슴이 없고 나이먹고 좌파하면 머리가 없다는 말이 있는데 전혀 동감 못합니다. 어려서 자유의 가치, 시장의 위대성을 깨달으면 정말 똑똑한 거고 좌파물 들면 그냥 모지리. 저도 엄청 똑똑하지는 않았던듯. 30-40대 넘어서 좌빨짓 하면 이건 뭐 인간이 아닌 거. 개돼지만도 못한. 문씨, 조국, 진중권 저런 거 적폐 중의 적폐, 수구 중의 수구 개쓰레기입니다. 제가 초등학교때 부터 듣던 내용, 30년은 넘게 들은. 지겹다 못해 구토할 지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특히 감정부분에서 공감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우리사회에 집단이기주의가 팽배한데 그걸 짝집기게임으로 비유하시니 정말 이해가 됩니다. 우리사회안에 있는 구성원들이 이제는 개인주의와 만인평등주의와 같은 주의를 반영해야될 시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나와다른 사람이 있다는걸 인정하는거, 사람들에게 관용을 베푸는것,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는것 이런 사고를 가진 사람이 많아져야 이 사회가 내적으로 성장하고 행복한 사회가 될것 같습니다.
중국의 7% 성장? 위안화 찍어내기, 자가 무제한 대출로 이루어낸 허구. 공산국가의 성장? 아니지, 한국의 기술을 빼앗고 타국의 주요인사들을 매수해서 이루어내는 사기성장 아닌가? 그런 중국을 찬양한다? 이명박은 현장감독관? 중국을 찬양하며 중국it기술을 한국에 깔고 중국에 한국전력, 원자력 기술을 갖다바치는건 왜 말안해, 안그래? 진중권, 당신의 조국은 어디인가
중국의 7% 성장? 위안화 찍어내기, 자가 무제한 대출로 이루어낸 허구. 공산국가의 성장? 아니지, 한국의 기술을 빼앗고 타국의 주요인사들을 매수해서 이루어내는 사기성장 아닌가? 그런 중국을 찬양한다? 이명박은 현장감독관? 중국을 찬양하며 중국it기술을 한국에 깔고 중국에 한국전력, 원자력 기술을 갖다바치는건 왜 말안해, 안그래? 진중권, 당신의 조국은 어디인가
진중권씨 강연 잘 들었습니다. 정치적 신념에 관계없이 우리 모두가 들어봐야 할 좋은 강연 입니다. 개인적으로 제 자신이 한국에 대해 생각하던 부분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아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네요. 올바른 '하비투스' , 즉 우리 한국인들은 자신을 돌아보는 지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얼마 전이였죠, 논란이 많이 일긴 했었지만 총리 후보로 거론 됐던 '문창극'씨가 말했던 한국인들이 자기 자신의 잘못을 돌아볼 줄 알아야 국가가 발전한다는 발언. 당시 많은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았지만 저는 이 한 문장에 대해선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한국사회를 보면 부정적인 것이 굉장히 많긴 하지만 그러한 부정적인 것들을 남 탓만 하기에는 너무 한쪽으로 편중된 사고 인 것 같아요. 우리 한국인 모두가 자신의 모습을 올바로 진단하고 남에게 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이 될 때 비로소 우리나라가 선진국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선진국가는 국가 주도에 의해 이뤄지는 것이 아닌 우리 국민 한사람이 선진국민이 될 때 이뤄지는 것이라는 것을 명심 했으면 좋겠어요. 강의 마지막에 진중권씨가 한 말처럼 애국이 무슨 큰 일을 해야만 애국을 한 것이 아니라 국민으로써 자신의 할 일을 제대로 하는 것이 애국이라는 것 처럼 말이죠.
하비투스에는 '올바른'과 같은 형용사가 위치할 수 없습니다. 부르디외가 제시한 개념은 '본인이 좋아하는 음악적, 미적 취향 등이 본인의 주체적인 선택에 따라서가 아니라 자신이 속한 사회계층(경제적)에 따라 좌우된다.' 는 개념이기 때문에, 올바른 하비투스라는 말은 어색하게 들리네요. 보편적 '하층민'의 '하비투스'에서 벗어난 누구누구 라는 표현은 적절할 것 같은데 앞에 아무런 문맥도 없이 그저 '올바른 하비투스'는 그쪽이 이해를 잘못한 것인지, 아니면 제가 제대로 이해를 잘못한건지는 모르겠네요. 하비투스는 사람의 사고방식을 지칭하는 단어가 아니라 그 사람의 예술적 '취향'을 지칭하는 단어입니다. 다시 말 해, '넌 어떻게 생각해?' 가 아니라 '넌 무슨 음악 좋아해?' 같은 질문에 더 어울리는 표현이지요.
참! 그리고 우리나라 국민의 교육에 있어서 한가지 제가 생각해 본 부분을 적어본다면 , 누군가 가르쳐주는 교육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창조란 새로운 것에서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이 아닌 기존 있던 것에 대한 본질을 정확히 판단하여 그것을 가지고 현대의 요구에 맞게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죠.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사람들 보다 이러한 부분이 훨씬 잘 발달 돼있는데 그러한 이유 중 하나가 외국인들은 개인을 그냥 개인으로 판단하여 바라보는 반면 우리나라는 한명의 개인을 자신의 밑 아니면 위 의 존재로 판단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사람을 사람으로 대해 줘야지 물질로 대하거나 판단한다면 그 사람은 사람이 아닌 짐승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서 제가 제 밑의 후배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 한가지는 대학이 중요한 것이 아니요 오로지 많은 독서와 생각, 그리고 여러 체험을 통해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에 대한 진로의 본질을 정확히 꿰뚫는 지혜를 가지고, 남을 먼저 인정해 주고(벌벌 기는 것이 아닌) 남을 위해 봉사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Tip.대학이나 물질만을 가지고 사람 판단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가까이 하지 마세요. 당신의 생각또한 편협적이게 됩니다.
중국의 7% 성장? 위안화 찍어내기, 자가 무제한 대출로 이루어낸 허구. 공산국가의 성장? 아니지, 한국의 기술을 빼앗고 타국의 주요인사들을 매수해서 이루어내는 사기성장 아닌가? 그런 중국을 찬양한다? 이명박은 현장감독관? 중국을 찬양하며 중국it기술을 한국에 깔고 중국에 한국전력, 원자력 기술을 갖다바치는건 왜 말안해, 안그래? 진중권, 당신의 조국은 어디인가
어떤분들은 진중권씨에게 "자신이 하면 못할일을 훈수만 둔다고 하는데..." 진중권씨의 역할은 그것입니다. 그렇게 하므로써 실제 정책, 정치를 수행하는 사람들이 반대편의 의견을 청취하고 보다 발전된 모습으로 나가력고 노력하게 하는.... 건전한 사회 지배구조의 일임을 담당하는 분이죠.. 그런 의미에서 건전하고 공정한 사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좋은 프로그램 이다 한국인이면 꼭 봤으면 하는 콘텐츠로 많은 사람이 시청하길 바란다 사회모든면에서 진교수의 의견을 듣고싶다... 오늘 강의는 첫 장인데 나머지 페이지 도 계속했으면 어떤 각도로 세상 을 봐야되는지 도움이 많이 될것같다.. 진교수를 다르게 보는 계기를 부여했다고 본다
진중권 형님 강의도 몇일전 무상으로 들었지만..형님의 날카로운 분석(자기생각) 똑똑한 두뇌(많이공부)...랩퍼보다 빠른 말들(일반적대화보다 훨빠름)...이것보다 중요한것... 대중들을 위해 말하는것이라고 봐요...나쁘라고가 아니라 자신이 생각하고 진짜라고 믿는것 혹은 생각하고있는것??...혹시 파타시즘을 이용하여 가짜를 이용하는것은 아니겠죠??ㅎㅎ..분석적으로 발표하시는것이니 아무튼 3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짝눈에 티하나에 청바지 하나..걸치시고 말하시며 웃으시는 모습보니...제가 왜 님의 강의를 들으로 갔는지 이해가 갑니다 앞으로 공부도 많이하시고 사회활동도 많이 하시길..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어렵고 힘든 여건 속에서도 시간은 멈추지 않고 흘러 벌써 3월 중순에 접어들었네요. 어둡고 긴 터널 지나면 밝은 햇살이 꽃향기와 함께 반겨주겠지요 오늘도 코로나 조심하시고 활기찬 하루 되세요~~ 창밖은 아직 어둠이 가시지않은 채 기다리는 이들에게 맑은 새소리라도 들려주었으면 바랍입니다
5년전 강의니 지금 진교수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 어쨋건 좌파들의 일반 보편적인 사고의 일부분이나마 읽을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현대의 한국인을 자기 비하하면서 자기 진영인 좌파는 아닌듯이 말하지만 실은 한국인만이 아니고 대부분의 인간이 그렇다는걸 모르거나 말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특히 특정 과거 정권에 대한 평가는 너무 편파적이라고 밖에 할수 없겠습니다.
들으면 제대로 강의하는것 같으나 어떻게 저렇게 비교를 해서 진짜 처럼 만드는지 언어의 힘이 대단함을 느낍니다 조선인 들은 게으른 나라입니다 농사 때문에 자연에 맞춰진 몸이라 ~~ 야 암튼 강제가 아니면 움직임을 스스로 알아서 하는 조선인이 아니였습니다 전체적 얘기들도 엇비슷하게 비교 해서 그럴듯 하지만 이 방송 들으면 첨 관심 갖은 분들은 이렇쿠나 라고 생각 하게 만드는강의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