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전 보고 느낀게 클린스만은 무전술 감독이 맞았고 선수진 퀄리티는 몇명의 특별한 선수들 빼고는 정말 선수 개인 능력이 너무 떨어짐 특히 빌드업할때 바로 옆에 있는 선수한테도 패스 미스를 남발하고 수비도 선수들이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동문 마냥 다뚫림 태국전 골 먹힐때도 선수들이 공만 보고 쫓아가서 사이드가 완전히 비어서 공간나서 바로 실점했엇음 한국 축구 지금 너무 위험한 상황이고 앞으로 나아갈수가 없을거 같음 축구 협회부터 싹다 갈아야함
참으로 정확한 진단 입니다 기량의 차이는 세계 유수의 팀에서도 볼수 있구요 그점은 각 선수들의 노력으로 좁혀야만 하겠죠 그렇기에 지도자의 능력이 매우 중요하지요.편향적 즉 혈연, 지연, 학연 등 그리고 지도자의 선호도 포지션에 따른 무지에 가까운 주관적 평가는 절대적으로 경계할 중요 요소죠. 이것도 저것도 갖추지 못한 개선홍 같은 껍데기는 영구 퇴출...
수비수 세대 교체 좀 합시다... 잘하는 선수가 많으면 뭐하나요 평균 나이 30에 이르는 최고령 국대팀인데 보통 우린 이걸 황금세대라고 부르진 않죠 처음엔 시행착오가 좀 있더라도 20대 중반 선수들도 좀 써보고 호흡을 맞춰야지 어떻게 아직도 24살이 국대팀에서 막내입니까...
@@user-lw4ql3og5x 유럽축구에 대해 대부분 사람들이 무지하던 시절에 유명한 축구 커뮤니티 사커라인의 운영진이어서 ‘사커라인의 아버지’라는 별명도 있으셨고, 그 안에서 글을 쓰던 걸 보고 mbc에서 해설을 제안한 것으로 2000년대 초반부터 축구 관련 일 시작. 1세대는 그런 해설위원들 적지 않음. 야구에도 송재우 해설위원이 그런 케이스. 이상하지 않습니다.
정몽규 퇴출의 가장 좋은 방법은 협회에서 녹을 먹고있는 부회장.이사 등등이 자진 사퇴하면서 퇴출을 이야기해야한다...아직도 몽규밑에서 빨고있는 인간들 있는 이상 ...결기로 쓴 소리하는 임원들도 욕먹오 있는 것...잠시 행정의 문제는 있겠지만..어차피 지금도 많이 망가지고 문제가 있어 큰 문제없을듯...임원들 모여서 성명서 발표하고 사직하는게 최고 좋은 방법.....
전보다 나은팀 이란건 인정하죠 근데 황금 이라는건 좀 냉정하게 보면 세계적 클라스는 단3명 이죠 구지 언급 안하죠 그외는 유럽이라지만 다소 레벨이 떨어진 팀 아닌가요? 하고싶은말은 그모든선수들을 너무 과대평가 하는거 같습니다 물론 그이전보다 나아진건 맞고 그러나 그래서 황금세대 라는건 비유가 낮간지럽네요
이팀이 망가진건 클린스만 때부터가 아니라 기성용 구자철 한국영등이 사라진 벤투호때부터다..... 센터포드 중미랑 윙백 발굴이 안되고 너무초기에 황인범 정우영 등 중미랑 윙백을 고착화시키면서... 선수풀이 작아졌고 좌우 윙백에 황인범까지 전진하는 703 공수밸런스를 가져가면서 김민재 하나만 보고 수비를 가져간게 5년지나 수비진 노쇠화와 더불어 근본적인 문제가 다터진거야....
우리가 남들 올라올때 오히려 제자리에 머무른 이유가 무엇인가?? 걸개 문구 맘에 안든다고 강제로 뺏게끔 용역한테 시키는 아직도 가치관이 80년대 독재정권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축구협회의 운영이 일년 이년 한국축구를 막고 있기때문. 그나마 선수들은 세계화에 나아가서 이모냥 이지 어휴... 3연임 협회장 누구를 위한 것인가??
축구는 팀 스포츠로 감독과 선수만의 문제가 아님 축구협회, 감독, 선수, 팬들 모두가 시너지 효과를 내서 황금이 만들어지는 거임 2002년 월드컵 당시 꿈은 이루어진다고 팬들이 응원할 정도로 얼마나 열성적인 지지를 보냈고 협회도 명장 히딩크 감독을 선임하기 위해 얼마나 큰 노력을 하였으며 히딩크 감독도 나는 아직도 배고프다고 말할 정도로 얼마나 열정적이었나? 협회, 감독, 선수, 팬들 모두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
잘 말하셨습니다 동남아나 이런나라들은 올라가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향상을 못해서이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왜 못했을까요? 팬들은 다 아는데 정몽규 씨부터 내부 사람들까지 우리선수들을 위해 뭘하셨나요 피해만 끼치시고 우리나라를 위해 일한 벤투감독 재계약못하고 근본없는 클리즈만 데려와서 팀을 망친거 아닙니까? 그것보다 못해 우리선수들 방패막 시키고 이러고 있는데 경기력이 좋겠습니까? 팬들은 다 알고있는데 축구협회는 도대체 뭐합니까?
나름 메이저 축구 해설가들 전술욕하면 감독이랑 친분있어서 못하는 사람도 많고 선수 욕하자니 또 친분있는 선수는 욕못하겠고 좀 덜친한 선수는 구실만들어서 욕하고 클리스만 황선홍? 똑같은 무전술 축구 하지만 시간이 없었다 임시감독이다 라며 어짜피 다시 볼일없고 한국말 못알아먹는 외국감독만 욕하는거지
축협은 이젠 결정을 해야 할듯, 시스템과 조직인사들, 그들에 문제들이 국대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신중히 생각해야 합니다. 몽규 사퇴가 그 “답” 입니다. 부정 할 수 없는 이 사실을 삼고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정중하게 말,,,씀드릴때 설득력 있는 해결책을 제시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