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밍 방법은 여러 방법 이고 위레서 말한 재밍 원점 타격은 몇년 전에나 가능했던 원시적인 방법이에요 벌써 3년 전에 북한은 스푸핑, 비월주사 같은 원점 타격이 불가능한 재밍을 서해안 일대에 걸었고, 24년 올해에는 5월 마지막주에 월요일 부터 5일간 원점을 알수 없는 장기간 재밍을 서해안 일대에 걸었어요 1. 원점 타격은 불가능함 자동차 배터리로도 서해안 일대에 재밍을 걸수 있게 기술 발전함 앞으로도 계속 발전 2. 항재밍장비에 관심 그러나 대표적인 항재밍 장비 자이로스코프 같은 것도 장기간 재밍엔 대응 불가 3. GPS 와 달리 엄청 큰 고출력으로 구조상 재밍이 불가능한 기술개발 중 eLoran 임 이미 중국도 eLoran으로 깔았음 우리나라도 따라가는 중
대방사포탄 기초사업에 예산을 주지않은 이유는 복잡한 정치적 이유가 아니라 단순히 예산 때문일겁니다. 아마 그 세력이 KF-21 양산도 20+20으로 예산을 줄이려고 했다고 봅니다 그래서 키다를 이용해 양산 대수를 20대로 줄이려고 간을 봤을겁니다 아마 같은 이유로 R&D 예산을 삭감해서 연구용 수퍼컴퓨터 전기요금이 모자라 시간제로 밖에 돌리지 못한다는 상황도 초래되었을겁니다. 하... 세금 정책
KDDX는 한화에게 가는건 맞지만 그렇다고 6대 모두를 한화가 가지는건 반대임. 2대씩 계약해서 최종 5~6번함은 현대에게도 기회를 주는건 어떨지. 한 기업이 방산을 독점하는 병폐는 꼭 막아야 함.. 한화는 국내개발보다는 미국기술 수입에 더욱 관심 있음. 결국 한화라는 기업에 국내 방산이 휘둘리게 됨..
kddx껀은 현대가 하는게 맞을 겁니다. 문제는 두산이 국산화한 모터와 이후 만들 국산 가스터빈을 한화는 넣지않고 외국산을 사서 넣길 원하니, 현대를 밀어주잔 분위기일 겁니다. ai 혁명으로 전기 소비량이 늘어가니 지금 주문해도 코로나 핑계로 30% 올린 가격에서 50% 더 달린 소문이 돌 정도니, 이 분야가 거의 엔비디야급으로 여기저기서 찾는 바람에 한화가 저 가격대에 납품이 가능할지도 의문이고, 두산이 깔아 놓으니 배아프다고 이래버리면 앞으로 기술 개발은 물건너 갔다고 봐야죠. 대승적 차원에서 현대를 밀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문제가 생기면 고쳐가면서 기술 축척해야죠.
현대는 방산 후발 주자인데 선박 건조 잘 한다고 군함도 잘 만들거라는 셩각은 일반적인 시각이지요~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현대도 이를 알기에 무리수를 둔 것인데 국익을 위해서는 현대를 죽일 수 는 없지요~ 패널티를 주는 의미에서 척수를 줄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해군 장성들을 동원한 압박은 현대에서 피해야 할듯 합니다~
정치가 이래서 중요하죠. 그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현대중공업의 경우는 현대의 이익을 한화가 누릴 수 있게 하는 관점에서 다른 길도 있었으면 합니다. 뭐든 법대로 하면 만사형통인것 같지만 한화의 언론 플레이가 성공했다면 그걸 습득하는 과정에서의 불법 여부도 살펴보면 무사하지는 못할겁니다. 그리고 언론 플레이로 정책의 방향을 틀고자 하는 그 의도 또한 굉장히 시건방진거구요. 그런 한화가 육해공 다 지배적인 사업자가 되어서 손을 데려고 한다면 너무 늦습니다.
화나가 정말 잘하는 거 정치권 로비를 정말 깔끔하게 잘한다는 것이고 인수하려는 회사의 핵심 인력을 미리 스카웃해서 인수전에 늘 우위를 선점한다는 것이다. 아마도 한국에서 로비를 제일 잘하는 회사 중 하나 일 것이다. 그런데 과연 이런 화나가 나중에 대한민국 자주국방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아무도 모른다 곧 개봉박두할 것이니 기대하시라 이기야~
대방사 포탄이면 당연 천무에서 하는게 쉽고 효과적이죠. 자꾸 포탄에 정밀유도장치 넣을려고 하는데 필요는 하지만 한국에서의 전면전 상황에서 유도포탄의 대량사용은 비효율적임. 그 돈으로 유도로켓을 쏘야함. 물론 대테러전이나 민간인 피해를 줄이는 정밀타격에서는 여전히 효과적이지만.. 그정도 소모량이면 그냥 엑스칼리버 수입해서 쓰는게 맞음. 그리고 유도로켓과 미사일 로켓런처를 사용하는 활공유도폭탄에 집중해야함. kggb를 천무에서 쏘아올리면 좋겠지만 천무에서 쏘기에는 중량이 너무 나가고 좀 더 소형의 활공유도폭탄이 있어야하는데..
재밍 방법은 여러 방법 이고 위레서 말한 재밍 원점 타격은 몇년 전에나 가능했던 원시적인 방법이에요 벌써 3년 전에 북한은 스푸핑, 비월주사 같은 원점 타격이 불가능한 재밍을 서해안 일대에 걸었고, 24년 올해에는 5월 마지막주에 월요일 부터 5일간 원점을 알수 없는 장기간 재밍을 서해안 일대에 걸었어요 1. 원점 타격은 불가능함 자동차 배터리로도 서해안 일대에 재밍을 걸수 있게 기술 발전함 앞으로도 계속 발전 2. 항재밍장비에 관심 그러나 대표적인 항재밍 장비 자이로스코프 같은 것도 장기간 재밍엔 대응 불가 3. GPS 와 달리 엄청 큰 고출력으로 구조상 재밍이 불가능한 기술개발 중 eLoran 임 이미 중국도 eLoran으로 깔았음 우리나라도 따라가는 중
경쟁입찰을 통해서 결정한다고 완전히 한화가 결정되었다고 단정하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현중이 벌점을 초과하는 방안을 제시하면 현중이 될 수도 있구요. 방사청 문건에서는 선도함 이후에는 방산독점을 막기 위해 2개사에 분산해서 배정할 것 같았구요. 그리고, RF 관련해서는 개별 사업은 중요성/시급성에 따라서 예산 배정순서를 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 정말 중요한 사업이지만, 시급성에서 밀린 것 같네요. 올해도 31개 과제가 신규로 선정된 것으로 아는데.. 중요성/시급성 믹스에서 밀린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작년에 한국과학기술 평가원에서 국방 R&D 비효율성에 대한 지적이 있었고, 군의 소요제기가 없는 상태에서 개발하는 미래무기개발에서 좀 더 지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천무 램제트탄(싸고, 빠르고, 멀리나감)에 재밍 신호 추진하는 RF시커 달고, 이동식 재밍까지 잡을 수 있는 스마트탄(구리관) 넣으면 되겠다. 239mm로 개발하면 12발이니 쏠 수 있고 탄두중량도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도 않네. 155mm 램제트탄 폭약 중량이 10kg도 안된다고 했는데, 재밍 잡는 용도로 만들면 딱이겠네요.
적의 재밍에 대한 원점 타격 기술개발에 대한 예산을 배정하지 않은건 범죄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중요하지 않은 국방기술은 없겠지만, 이 기술 없이는 아무리 무기가 많아도 눈뜬 장님이 되고 만다는 걸 알텐데 예산을 배정하지 않은건 질타 받아 마땅합니다.. 혹여나 그런 결정을 내린 배경에 정치적 계산이 깔려 있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만약 그랬다면 처 죽여도 시원치 않을 일이고요..!
미국과 러시아의 전자전기 효율성은 러시아는 90% 성공율, 미국은 20% 성공율입니다. 미국 GPS 에 종속될 경우 같은 결과가 나올겁니다. 러시아 1인까지 멸족과 모스크바 불바다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우크라 선언도 있고 대량 살상 무기 제공하겠다는 선언도 있어 중국 찍고 북한으로 넘어 갈겁니다
오늘도 좋은정보 좋은영상으로 즐겁게 시청하였습니다^^ KDDX의 한화오션 수주는 까치살모님의 말씀대로 규칙을 어긴 현대의 잘못이니 올바른 수순이라고 생각합니다 rf사업에 대해서는 정말이지 누군가는 우리군의 정찰 자산및 전자전 자산의 개발및 보유를 너무 하찮게여기는 여기는 경향이 여전하다고 밖에... 너무 화가나는 사안입니다
죄 지은 것으로 따지면 대우조선이 엄청난 민족반역죄를 저지른 것이 맞다. 엉터리로 만들어 수금도 제대로 못했고 실력이 없으니 로비질이나 하고 수출할 때마다 적자가 누적되어 진작 망했어야 하는데 대마불사라는 이유로 수십년 동안 수십조원의 세금으로 연명시킨 껍데기 회사. 이름을 바꿔달았다고 지은 죄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
이 세상 모든 방산기업들은 정부에 대해 철저히 을 일수 밖에 없는데 한화오션이 너무 눈앞에 이익만보고 자꾸 방사청등에 눈밖에 나는 행동만 하네요? 지금은 몰라도 언젠간 분명 이게 부매랑이 되서 돌아올께 분명할텐데... 모 그렇다고 현중을 두둔 하자는건 아닙니다. 현중은 마땅히 꼼수를 썼으니 벌을 받아야죠.
역사적으로 기업이 권력을 쥐면 좋게 끝나지 않음. F-35 문제가 심각해서 미정부가 직접 해보겠다고 나서니 록마가 자료공유 거부함. F-35 문제를 미정부는 아무것도 못하고 록마만 쳐다보는데, 록마는 돈 달라는 소리만. 미국 군사력 거덜나는데, 록마가 가장 큰 원인. 기업이 권력을 쥐면 나라가 망함. 예외는 없음. 정치권은 여론 눈치라도 보는데 기업은 돈이 목적이라 행동에 제약이 없음. 독점 방지가 기밀 누출 문제보다 중요함. 현대가 죄를 지은 건 맞고 그에 따른 처벌을 받으면 될 일이지 그걸로 국가의 안보를 위해 필요한 수의계약을 못할 이유도 안됨. 안보가 더 즁요함? 처벌이 더 중요함? 처벌 안하겠다도 아니고, 별개의 일인데 하나처럼 장난질 쳐놨음. 한화의 여론 조작질에 놀아나 판단력 상실하고 나라를 골로 보내는데 앞장서는 중. 옛날처럼 정치권에 돈 먹여서 로비 안함. 언론과 유튜브하는 애들한테 돈 먹여서 국뽕 팔아 여론 조작 하지. 합동화력함. 바다 포기하고 육지에 쳐박히겠다는 건데 유튜브 하는 놈들 동원해서 포장하고 애들 바보 만들어서 선동질 하게 함. 구축함 한척이 급한 나라에서 국방에 방해만 되는 고철 덩어리를 세금 퍼먹여서 만들겠다는 건데, 저것도 환화 작품이라는 것 같던데... 이유야 세금 빼먹기 좋거든. 구축함은 다양한 외산 장비들이 들어가서 국내 기업 몫이 적은데, 합동화력함은 바지선에 미사일. 세금 더 빼먹으려고 구축함 대신 합동화력함 내세워 여론 선동질하고 진행하는 중. 기업 이익 때문에 해군을 바보로 만든건데 기업은 돈을 위해 나라 파는 짓을 당연히 하지. 기업은 돈을 목적으로 하지 안보나 국익을 목적으로 하지 않음. 방산 기업이 애국 기업이라 생각되면 뇌가 맛이 간거임.
즉, 한화 즉, 기업체와 공무원간의 비리가 있다는 뜻입니다...중요 정보는 공무원이 말안하면 절대로 외부에선 모릅니다....누가 보통 업체에 알려주느냐? 그건 최종 결정권자입니다... 저도 공무원 30년 했지만....내부 조사정보 등은 작은누나가 물어도 발설하지 않았습니다. 공무원은 중요 정보는 그 어떠한 경우에도 외부에 알려서는 안됩니다. 이번 건도......방사청이나 산업부의 관련자가 한화에게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도청장치 심었습니까? 간부들과 실무자들이 하는 일을 한화가 알았다고요? 불가능합니다...내부의 누군가가 누구에게도 흘렸기 때문입니다.
결국 한화가 방사청과 산자부에 인맥이 있어 자료를 빼냈다는 것인데 이것도 따지고 보면, 자료유출 아닌가요? 한화는 추진체계의 일부(전동기등) 국산화를 많이 진행해서 kddx를 만들려고 하고, 한화는 국산화에는 애로점이 많으니 기존 외산을 하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한화가 되면, 한화가 미는 추진체계로 가는 것인가요? 이렇게 되면 국산화할 가능성이 없어지네요.
그현대와 이현대는 다름니다. 로템은 현대차그룹이고 HD현대조선해양은 뿌리는 한뿌리지만 이제 많이 다른 그룹 입니다. 그리고 현대가 잠수함 사업에서도 밀려서 이익도 안나오는 방위산업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일겁니다. 한화도 잘나갈때 겸손해야 하는데 폴란드, 케나다 잠수함사업 참여도 정부에서 현대와 원팀으로 나가라고 예기해도 혼자 먹겠다고 바득바득 별도로 나가는데 국익을 회사이익도 중요하지만 국익도 생각해야 오래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