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Nex1은. 이 부분은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이 부분 면구도 그. 동안 많이 했었는데 좀 시원찮을 수도 있고 한국형 장공지 개발도 국내개발로 하자는데 독일타우르스 기술제휴로 굳이 하겠다고 하여 2년을 허비시킨 전례가 있다. 굳이 내년에도 예산을 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한화가 KF-21하면서 비행시험한 데이터가 있기 때문에 소형화하는 것은 한화가 하여 그 데이터를 활용하여 조금만 수정하면 될 뿐이다 국가예산을 이중으로 지원할 필요가 없다
2023년 한국과학기술기획 평가원에서 국방 R&D 예산이 비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국방 R&D 예산 효율화 제고 권고가 있었습니다. 특히, 500억 이하 과제는 타탕성 조사없이 진행된 것이 많아서 특히 타겟이 되었습니다. 거기에 1사업-다과제 사업에서 중복투자가 문제가 되었기에 과제당 예산 타내는 식에서 통합적으로 고려해서 배분하라고 권고했습니다. 그럼에도 국방 R&D 예산은 별로 깍이지 않았을 것으로 봅니다. 올해 국방 R&D 예산 세부내역을 봐야 하지만... 그 동안 큰 비중을 차지했던 KF-21 개발 예산(R&D 예산의 30% 정도)이 개발 마무리 단계라.. 만약 KF-21 예산이 큰 폭으로 줄었는데도 전체 국방 R&D 예산 규모가 비슷하다면 다른 분야 R&D 예산은 늘었을 확율이 높다는 것이죠.
Lig가 그동안 국가의 연구개발과제 예산을 배정받아 잘 사용해왔지요 이제 Lig도 수출로 돈을 많이 벌었으니 (그래서 회사단합행사도 거대하게했지요~) 자체적으로 돈을들여 개발하는게 맞을겁니다 그 예산을 다른 중소기업에 골고루 배정해야 우리나라 방산기술이 다양하게 발전할수 있을듯 하네요....
국가예산으로 연구라는건 한번 해본 사람만 이해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본인은 할거 같아서 계속하지만 보는 사람은 이게 안될거같다거나 이쯤에서 한번 끓어서 자극을 줄지 아니면 포기시킬지를 안다는 겁니다 다만 국가일을 하는 사람들은 그 속사정을 말하지 않고 할수도 없죠 뭐 다들 얼마나 잘났기에 지금같은 말을 해대는지 알수없지만 내가 보기엔 주식하는 사람들 아니면 외국 스파이로 보입니다 적당히들 합시다
5세대급 이상.. 전면적 국산화 이전에는 (미국/유럽)의 간섭/통제 로 인하여 쉽게 수출하기 어렵습니다. 힘의 균형이 어긋나기 때문이죠.. 5세대기 찾는다고 한국에 기웃 거리는 나라들이 있다고요? 문제없는 나라들은 이미 샀을텐데.. 괜히 뜬구름이나 헛바람이 든게죠. KF-21 (블록3) <소요/심도>에 대하여 다각적인 고찰이 필요합니다. KAI는 지들이 돈내는거 아니라고, 막 던지는 경향이 있나보네요.
대한민국 방산업체가 개발했는데 경쟁업체가 훼방을 놓아 국내에서 실증기 시험을 하지 못하고 해외에 달러를 주고 실행해야 하다니 기가찰 노릇입니다. LIG가 현재 ADD와 협업하여 장거리공대지 천룡미사일을 개발하면서 경쟁업체인 화나가 언플질해서 한 차례 개발이 멈춘적이 있었습니다. 그로 인하여 KF-21보라매에 탑재가 더 늦춰졌다는 것입니다. 까치살모님 왜 알면서도 모르는 적 합니까? 애초 LIG가 국방예산을 신청해서 불발되더라도 자체예산으로 시험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지금 LIG가 자체 예산으로 해외에서 레이다 실증기 시험을 진행하려고 하는 것만 봐도 LIG가 말한 국방예산이 지원되지 않으면 자체예산으로라도 실증기 시험을 하겠다고 신청한 사실이 믿겨기지 않아요? 현재 방사청, 국방부, KAI 누구 할 것 없이 화나에 호의적인 사람들이 널렸습니다. 그들이 자체예산으로라도 시험하려는 LIG의 시도를 무력하시켰다는 것을 아직도 꺠닫지 못했어요? 이게 다 화나의 방해공작이라는 게 뻔한 것을 왜 남의 다리 긁으면서 자신의 가려운 다리가 아직도 가렵다고 말하시나요?
우선 레이더 이름 ERS-500A가 아니라 ESR-500A입니다. 그동안 ADD가 넥스원한테 항공기용 AESA 레이더 선행연구('06), 응용연구('10), 1~2차 시험개발('14, '17) 다 맡겨놓고 정작 KF-21 AESA 체계개발은 한화가 가져간 것도, LIG가 시험개발을 실패했거나 그런 건 아닌 걸로 압니다. 방사청 가면 공개된 "무기체계 연구개발사업 제안서 평가 및 협상지침" 보면 기술능력 80점, 비용 20점으로 평가됩니다. 관련 사업 수행 실적이 업체가 연구개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최고의 증명이다보니까 아마 LIG가 커다란 기술능력 점수는 만점 수준으로 가져갔겠지만, 한화도 항공기용이 아닐 뿐이지 여러 AESA 관련 연구개발을 수행한 바 있었고, 물론 이걸 항공기용 AESA 연구개발을 직접 수행했던 LIG와 같은 점수를 주었던 것은 아니겠지만 어쨌든 그걸 다 실적으로 인정해주긴 했으니 LIG가 뭘해도 이기는 정도의 점수차이는 아니였을 겁니다. 그런데 그 외 본사랑 협력업체 굴리는 인건비랑 제작비 시험평가 비용 등등 비용 점수 관련은 회사의 체급과 경영상황에 달린 게 큰데, 아마 당시 한화가 제시한 조건이 LIG보다 훨씬 좋았을 겁니다. 한화는 본인들이 기술력평가에서 상대적으로 점수 낮게 받을 걸 아니깐 그 외 분야에서 거의 후려치기 덤핑 수준으로 엄청난 조건을 걸었겠죠. LIG는 기술점수하나 믿고 다른데서는 최대한 회사에 손해 없도록 준비했을텐데 이게 뭐 본인들의 준비 미흡이지 한화측의 비리, 매수 정황이 밝혀지거나 이런걸로 떨어진 것도 아니라서 강하게 나가지도 못했을 테고요. 어차피 방사청 측에서도 AESA 기술은 대부분 ADD가 보유하고 있으니 이전사업 수행실적에 대한 가중치를 줄이고 최대한 돈아끼는 선택지 고르는게 맞겠죠. ESR-500A 저건 넥스원이 KAI랑 협력해서 개발하는 업체투자사업인데, 하튼 무기체계란건 업체 하나가 독점하는 순간 시간 좀만 지나도 고이고 썩어서 고비용 저품질 저성능화되기에 성공하길 바랍니다. 경쟁 없이 뭐 국영방산기업이네 하는 나라들 보시면 다 쳐 망했죠.
태생적 한계라는게 있는데...분명히 우리가 갈고 닭은 배운 기술력인데 추가하고 싶은 기술을 어쩧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 무기를 더 달지도 속도도 더 낼 수 없다고 알고 있는데요! K9처럼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야 하지 않나요?저의 좁은 의견입니다. 안타까워서요. 응원합니다!
ㅋㅋㅋ 중국, 북한을 자극한다는 이유로 여러처례 엘셈 시험발사 무기한 연기하고, 문재인 국방장관이였던 송영무는 천궁포대까지 감축시켜놨다 ㅋㅋ 심지어 SM-3도입하는게 우선이라는 이유로!ㅋㅋ 패미국가만들고 부동산 망가뜨리며 원자력 발전소를 포기하는 레전드 사건이 여럿있을텐데 과연 이번정부탓임? KAMD(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를 예산 투입을 더 하고 우선시 과업으로 선정해놓은 덕분에 북한의 장사정포및 방사포, 탄도미사일 요격할 수 있는 개발성과가 1-3년 더 빠르게 배치되고있고 실제로 그 공백에서 위험을 겪어야했던 상황을 덕분에 낮추고있어 ㅋㅋ 그리고 국방 알엔디 예산도 문재인이 알수없는 이유로 여럿 '기밀'이라는 명목상으로 국방비리가 의심되는부분이 많아서 삭감시켜놓았다가 필요이상이 삭감되어서 다시 올려놓은거지 ㅋㅋ 국방자체를 두고 보았을때 오히려 문재인이 더 심각했다
그리고 나도 일본 극우총리나 그 집단은 혐오할정도로 싫은사람인데 어쨋든 우리나라 안보를 위협하고 실제 10-15년사이 주민과 현역군인을 살상케했던 적성국은 오로지 북한뿐인걸 감안하면 당장 주적은 분명하게 북한이란다. 일본은 별도로 경계해야하는 국가이고 이미 미국과 손잡은 자유민주주의 진영에 발들여놓은이상 세계 GDP강국이라는 자본 맛을 알아버린이상 지들이 어케 '그시절' 세계대전마냥 독불장군으로 공격하는것도 불가능하다. 주한미군 주일미군이 있고 유엔과 협력중인 공통점이 있는 미국의 우방국으로써 공산당, 사회주의 진영인 동구권국가 즉, 러시아및 중국, 북한이 적성국이란다. 국제정세는 복잡하고 쉽사리 결정할 수 없는 부분을 고려하면 러시아와 중국은 그렇다쳐도 북한은 주적인거지. ㅉ 그런데 그런 국가 상대로 또 손내밀고 고개숙이고 우리안보를 약화하면서까지 가짜평화를 한다는건 정말 이해할수가 없다. 난 문재인을 공감못함. 절대로 공감못한다. 역사가 증명하듯 강한 군대를 보유한 국가가 전쟁억지력을 항상 유지해왔고 나라의 존립을 유지해왔다. 그런데 또 우리 국방력을 약화하는 문재인에 왜 옹호하지??
R&D예산이 대표적인 '눈먼 돈'이라 연구 제대로 하지도 않으면서 이 예산 타 먹으려는 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연구는 안하고 예산 타 먹으려고 활동하는 게 일인 자칭 '연구자들'은 걸러내는 게 맞아요. 돌아가는 얘기 들어보니까 이 R&D예산 두고 각종 브로커들이 판치고 있더군요. 이런 자들 떄문에 진짜 능력 있고 가능성 있는 연구자들이 예산 못 타고 있는 거죠. 이 참에 확실하게 이런 자들 척결해서 걸러냈으면 좋겠습니다.
수호이 30도 70년대 개발한 수호이 27(시험비행 1977년)의 개량형입니다. 수호이 30,33, 34,35 가 su27의 파생형들입니다. 대충 F15C쯤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러시아 계열이 명명법이 개량형을 신개발 기체인 것 처럼 몀명해서 오해를 하는 것입니다. 공기역학적으로는 발전되고 외형도 아름다운 기체이긴 합니다만 F15E형의 개량형인 F15K에 비해서 확실히 우위를 점하는 성능인지는 의문이지요. 러시아 기체들도 카탈로그 스펙은 뛰어나지만 실제 스펙은 뻥스펙이라는 소리 많이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