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사용을 허락해주신 최두열 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11분에 달하는 공연 영상 원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it1ruVS3eaw.html 멋진 공연을 선보여주신 생동감 크루 X 아라댄스컴퍼니 분들의 다른 영상들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ru-vid.com/show-UCJspscs11evpGWUy7A31zQQ
와.... 진짜 입이 안다물어지네요.,.. 음악이랑 조명, 동작을 모두 맞추는데 얼마나 많은 연습과 노력을 하셨을지,,, 감탄스럽습니다. 현대인의 높은 기대치에 맞춰 이런종류의 공연이 나온다는걸 안타깝다고해야할지 대단하다고 해야할지... 위험부담도 있어보이는데 부디 사고없이 좋은결과만 있기를 바래요!
뭘 해외로 나가. 한국인들에게는 익숙하기때문에 일회성 이벤트로는 재밌는 시도긴하나. 한국인이봐도 특히 후레쉬를 얼굴에 갖다댄거마냥 무서운 호러쇼같은데, 외국에선 더 혐오감, 거부감 들수있다. 그리고 세계에서 먹힐려면 애초 이런거 안하고, 그냥 있는 그대로 낮에 의상, 장구등 제대로 보여주는게 그게 Best다.
@@HeungMinSon_7 해봤어? 자꾸 해봐야 점점 더 좋은게 나오고 자꾸 좋은공연을 만들어서 우리나라 사람들 부터 자꾸 보다 보면 좋은걸 찾아서 해외로 가면되는거지 너는 자살도 못해 모가지 메달다가 줄이끊어질까봐 뒤지지도 못하고 계속 부정적인 글만 쓰겠지 걱정인형새끼야 우리것이 좋은것이여 말만하면 뭐해? 자꾸 봐야 좋은줄 알지
@@셩이름 그쵸 . 머리가 너무 좋~아서 일본 방사능수도 안전하다며 일본정부 대변인 노릇하고 친일미화 독재옹호하는 윤씨 본인 뿐 아니라 처장모 등 친인척 비리가 엄청나지만 무능한 인간을 대통령도 만들었고 법무부 장관도 만들어줬잖아요. 정권 내 대통령부터 시작해서 장차관 비서 시장 구청장 등 그렇게 머리가 좋은데 일못하고 무능하기도 쉽지 않죠. 일은 못하지만 독재 탄압은 잘해서 외국에도 한국정부의 위력을 널리 알려줬잖아요.가짜기사 남발하는 기레기. 해외 나가서 욕하는 한국대통령 . 부정부패한 검찰과 판사 경찰 조중동 언론 등 환장의 부정부패 집단의 콜라보레이션
시대가 바뀐 만큼 이제 민속촌의 분위기도 어느 정도 글로벌하게 바뀌어야죠. 문화유산을 망치지 않는 한도에서 좋은 공연도 보여주고, 시대에 맞게 흐름을 타고 외국인이 봐도 자연스러운 문화예술을 보여주는 것도 아주 재미있는 추억이 될 거에요. 감동적인 전통 문화와 독특한 현대예술이 만나서 이렇게 좋은 무대를 보여주다니 너무 멋있네요!
한국 민속촌 연분 공연 영상 보고 작년에 얼른 용인까지 올라가서 봤는데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올해도 또 한다고 하니 한번 더 다녀오려구요. 4시간 운전해서 간 거였는데 하나도 힘들지 않을 만큼 좋은 공연이었어요! 아쉬운 건 다들 미리 돗자리 펴놓고서 자리 맡아두고 공연 시간 쯤 되면 다시 오시는데.. 안내 방송에서도 자리 맡아두지 말라고 하는데... 그 말 듣고 자리 안맡아둔 제가 바보였네요
완전 대박요... 위대한 언니..감동 받은 것들도 많은데요 오늘 완전 울컥 감동요... 41년...내나라 좋아하는건 아닙니다..욕 먹는 것도 싫지만요 우와~~~브라보... 41년 생에... 가끔 감동 이던 거 오늘 울컥요 울 아들들 다 보여 줬는데... 울 아들들 우와 우와만 연발하고 실제로 보고 싶다고... 엄마랑 아들 둘 조르고 있네요^^ 완전 감동이고... 감사 합니다^^ 오늘 간만에 울 나라가 정말 멋있는것 같아요^^
여기저기 많은 곳에서 우리나라를 알리려고 노력하는 분들이 참 많음을 깨닫게 됩니다. 재주없는 전 그저 이웃과 함께 나누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으로만 한국인으로서의 의무를 다하려 합니다.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드립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현대 기술을 사용한 것도 좋지만 춤을 준비한 사람의 예술성이 뛰어나다. 처음으로 무용이 내 마음에 와닿았고 감동에 벅찼다. 시대를 넘나들어 풍요를 기리는 뜻이 나에게 전달이 되어 기도로 승화될 수 있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 무용은 현대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를 사용함으로써 다시 볼수록 그 지혜와 아름다움의 깊이를 더 깨닫도록 한다. 황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