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다음 도전을 시작하시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 진짜 맛깔나게 잘하시네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우리는 다 잘 먹는것들인데 처음 보는 사람들은 캔에 신선해야할 참치랑 해산물이 들어있고 벌레가 있으니 ㅋㅋㅋㅋ 역시 첫인상이 중요한것 같군요 ㅋㅋㅋ
뻔데기는 우리나라 사람들도 호불호 갈리는데 아마도 나이가 어린 친구들이 심하게 호불호 갈리는거 같은데 우리 세대만 하더라도 공원 같은데 가면 항상 파는게 번데기 였음 요즘은 그런게 없어서 접할기회가 많이 없어서 요즘 세대 20대 나 30대까지 안먹어봐서 거부 하는 경우가 많음
한국으로 여친(이탈리안)이랑 여행갔다가 어릴적 생각나서 번데기를 사먹었죠.. 여친이 그걸보고 기겁을 하더라구요. 다 먹고나서 여친하고 말하는 도중 여친이 또한번 기겁을 하더라구요... 제 입에서 번데기 냄새와 제 치아 사이사이에 껴있는 번데기 껍데기를 보더니... ㅋㅋㅋㅋㅋㅋ
번데기 땡기네 … 이걸보니 물론 우리하고 이맛도 다르고 다르수도 있겠죠! 얼굴 생김새도 다르듯이 사람 나라마다 개개인이 다르듯이 다르수도 있죠! 우리는 어릴때부터 보고 자라서 아무렇지 않아도 저사람들은 진짜로 태어나서 난생 처음본거니까 충분히 경악할만도 합니다! 비주얼도 그렇고 충분 이해도 되고 충분히 처음보면 경악할만 합니다! 😅😅😅 우리는 아주 어릴때부터 뭐 아무렇지도 않을지 몰라도 외국인 다른나라 사람들이 보면 충분히 경악 할만 합니다! 진짜👍🏻👍🏻👍🏻👍🏻
이 외에 여러 유튜버 번데기 챌린지를 봤는데..번데기에 대한 설명이 없어요. 먼저 우리가 먹는 번데기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생물의 애벌레인지 무엇을 하는 벌레인지 자세한 설명을 먼저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그러면 먹는데 편견을 조금이라도 떨쳐 버릴 수 있지 않을까 해요. 참고로 번데기는 누에 나방의 애벌레이고 명주실 silk를 뽑아내면서 그 안에 남은 번데기 애벌레를 식용으로 사용 했습니다. 이 애벌레는 고치가 되기 전까지 오직 깨끗하고 관리된 뽕나무 잎만 먹기에 일반적인 벌레들과는 결이 다릅니다. 그리고 고단백 저지방의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좋다고 합니다. 그래도 처음 드시는 분들은 그 벌레라는 인식 그리고 식감 때문에 편견이 있다는 건 이해하는 부분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