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2일, 아리아나 그란데의 맨체스터 공연 중 일어난 폭탄테러의 피해자를 위해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린 '원 러브 맨체스터' 공연. 당일에 독일 콘서트가 있었던 리암이 시간을 조절해 맨체스터로 돌아와 고향을 위로해주어 많은 사람들이 감동했다고 합니다 ( *ˊᵕˋ) 블로그: blog.naver.com/editohr/222641... 오역지적 / 피드백 환영
아아아아 너무 좋네요 ㅠㅠ 양질의 번역 정말 감사드립니다 리암의 맨체스터에 대한 애정이 느껴져서 정말 좋네요…그리고 콜플 얘기하는 부분 ㅋㅋㅋ너무 귀엽고 좋아욬ㅋㅋㅋㅋㅋ리암이 누구한테 노래 진짜 잘한다고 하는거 첨 보는거 같아요 ㅋㅋ오랜 시간 걸쳐서 콜플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리암…원러브 콘서트도 정말 멋지고 아름다웠어요 관객 모두가 Live Forever를 부르면서 하나된 느낌이었고 그 분위기를 주도해가는 리암이 진짜 락스타구나 느꼈습니다 이런 후일담에 대한 인터뷰를 자막으로 만들어주셔서 깊은 속내를 알 수 있어서 넘 행복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