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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6] 김양재 목사 - 팔복산의 통로 | 나를 힘들게 하는 그 사람이 복이다(마태복음 5:7) 

우리들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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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교회 주일설교 (woori.cc)
날짜: 2023.03.26
제목: 팔복산의 통로 | 나를 힘들게 하는 그 사람이 복이다
본문: 마태복음 5:7
설교: 김양재 목사
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 유튜브에서 설교 중간에 나오는 광고는 교회와는 아무 연관이 없으며,
우리들교회는 영상에 광고를 넣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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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мар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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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9   
@user-se1nn4we1j
@user-se1nn4we1j Год назад
혼외자로 태어났는데 학벌까지 없다는 열등감으로 인생의 절반 이상을 원망하고 불평하며 세상을 삐딱하게 바라보았습니다. 나 자신을 직면하고 받아들이지 못하고 박애주의를 부르짖으며 방황했습니다. 이것은 이분법적인 사고로 자기만족의 이기심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죄인을 주님은 우리들 교회 공동체로 견인해 주셔서 불쌍히 여기시며 돌봐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하나님의 은혜 아니면 한없이 무기력한 100%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인간의 박애, 동정하고는 차원이 다른 다 용서해 주시고 긍휼이 여김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주님의 사랑은 이루 다 말할 수가 없습니다. 어느덧 저도 목자가 되어 받은 사랑을 목원들에게 흘려보낼 수 있도록 세워주신 예수님의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혼외자로 학벌없이 왜 나일까? 했던 인생을 주님의 은혜로 영육을 회복해 주셨고 그 긍휼의 근거는 예수님이라는 것을 증거하는 팔복산의 통로로 해석이 되고 사명을 깨닫습니다. 잘 감당하길 소망합니다. 영적 배부름으로 먹여주시며 긍휼을 베풀어 주시는 사랑하고 존경하는 담임목사님❤ 늘 영육 간에 강건하시고 늘 성령님 함께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user-dl2wc3pn2w
@user-dl2wc3pn2w Год назад
은혜 받았습니다
@user-ss8hu3ws3j
@user-ss8hu3ws3j 4 месяца назад
등록해서 은혜받고 있어요 한번 들어보세요 남편과 딸의 문젝를 내려놓을수 있었어요😊
@selfish9jeon40
@selfish9jeon40 Год назад
정말 오늘 말씀이 제가 죽을때까지 품고가야할 말씀임을 깨닫습니다. 목사님의 눈물은 늘 죄많은 저를 주님께로 한걸음 더 인도해주시고 계십니다..너무 감사드리고 이땅에서 옳고그름만을 따지다 지옥을 살며 죽을 뻔한 저를 건져주신 주님께 감사를 공동체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user-lb9ic8dg8b
@user-lb9ic8dg8b Год назад
지금껏 긍휼이 자선과 동정 측은지심이라고 생각해 왔던 저의 가치관이 목사님의 설교로 바뀌었습니다.진짜 긍휼을 행하고 나 또한 하나님께 긍휼을 받은 죄인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Kyoub-gh5zs
@Kyoub-gh5zs Год назад
가장 힘든 사람을 데리고 팔복 산에 올라가야 하기에 그 한 사람을 위해 기도로 슬픔 애통으로 공감해주면서 가기를 원합니다.
@user-ry6ln6ym8e
@user-ry6ln6ym8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멘 하나님의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
@user-sw3ry4dh4r
@user-sw3ry4dh4r Год назад
일만달란트 탕감받은 저임을 잊고 타인을 정죄하고 판단한 죄를 회개하도록 제안에 큰 울림을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kgb5285
@kgb5285 Год назад
내가 무엇이간데 주님 이런 사랑을주셨나요 주님 감사합니다 긍율히 여기는 마음 주시옵소서 오늘하루 주안에 살게 하옵소서
@user-tb2ut9xr5p
@user-tb2ut9xr5p Год назад
선한 사람의 고통에는 마음 아파하고 악한 사람은 고통 당해야 마땅하다고 여겼던 것이 제가 스스로 의롭다 교만했기에 가졌던 생각임을 알게되었습니다. 내가 긍휼을 입은 사람임을 알아야 다른 사람을 긍휼히 여길수 있다는 말씀들으며 주님의 저를 긍휼히 여겨 용서와 구원해주신 것 다시 깊이깊이 새기겠습니다.
@hishandsin1364
@hishandsin1364 Год назад
자녀에게 집착하여 자녀들의 인생을 불행하게 하는 누구보다 주님의 긍휼하심이 필요한 죄인이 저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렇게 부족한 저의 삶을 내놓는 헷세드의 적용을 하며 저에게 맡겨주신 자리에 순종하며 섬길때 팔복의 통로가 되어 자녀들도 주님의 긍휼하심을 깨닫게 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날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애통하시며 눈물 흘려주시는 목사님을 통하여 주님의 긍휼하심과 사랑을 느낍니다.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kj7ys8dt4m
@user-kj7ys8dt4m Год назад
내 자신이 긍휼을 입은 사람이라는 사실이 너무 감사합니다. 내 옆에 힘든 사람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창자가 끊어지는 아픔으로 하나님 앞에 올려드립니다.
@user-ut2gc5ou1m
@user-ut2gc5ou1m Год назад
주님의 긍휼함을 입은자로 살아가고 있는 죄인이면서 무조건적인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살지를 못했습니다. 말 한마디로 상대를 공감해주는 작은 실천으로 함께 팔복산에 오르는 통로의 역할을 잘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미국 사역을 잘 다녀오신 목사님을 뵙게되어 반갑고 감사한 주일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bk8ru3ls7g
@user-bk8ru3ls7g Год назад
주의 긍휼로 일만 달란트 빚을 탕감 받은 죄인임을 잊고 긍휼히 여겨야 할 한 영혼에 무관심 했음을 회개합니다... 힘든 한 사람을 위해 손과 발로 긍휼을 흘려보내는 오늘 하루 되겠습니다~~
@user-wc7lb2wc6b
@user-wc7lb2wc6b Год назад
진정한 긍휼이 무엇인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만달란트 탕감받은 인생임을 기억하며 내 옆에 힘든 지체들 주님께 받은 긍휼로 섬김의 적용하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미국사역 다녀오시고 시차적응 만으로도 힘드실텐데 긍휼함으로 말씀 전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jy537
@jy537 Год назад
우리 모두 밑둥 잘린 나무라는 말이 와 닿습니다. 그 엄연한 사실을 잊고 살기에 사람을 부러워하고 두려워하고 미워하는 연약한 저입니다. 주님께 받은 긍휼을 기억하며 긍휼을 베푸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user-oe6rk6ne3f
@user-oe6rk6ne3f Год назад
제안에 긍휼함과 사랑이 너무 없음을 회개합니다 주님의 헤세드 사랑처럼 저도 행동으로 내 옆에 사람들 잘 섬기도록 주님의 마음 주시길 주시길 기도합니다
@user-mf8uw4sq9m
@user-mf8uw4sq9m Год назад
구원과회복을 위해서, 깨닫지 못하는 저를 위해서 애통함으로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조금씩 이라도 적용하고 변화되어 믿지않는 가족을위해 간증하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user-dv3bl6xo3b
@user-dv3bl6xo3b Год назад
아픈 아빠와 옆에서 내가 얼마나 애통과 긍휼이 안되는 이기적인 사람인지를 인정하게 됩니다. 저의 사랑과 긍휼이 없음을 인정하고 주님께 기도로 주님의 긍휼을 입고 부모님 구원위해 그 긍휼을 흘러 보낼 수 있기를 간절히 구하며 말 한마디부터 사랑을 담아 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user-hw4ip8vr9m
@user-hw4ip8vr9m Год назад
조건적 차별을 하면서 가족을 용서하고 긍휼히 여기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었음을 깨닫습니다. 영적으로 벼랑 끝에 서 있던 저를 건지시고 이끌어주셔서 지금 여기 있는 긍휼을 입었음에도 여전히 긍휼의 통로가 되지 못하니 주여 불쌍히 여겨주시길 기도합니다.
@user-io3qn9fw8j
@user-io3qn9fw8j Год назад
나를 힘들게 하는 그 사람 덕분에 내가 내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나를 힘들게 하는 그 사람이 복의 통로임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sq9mx4qj4t
@user-sq9mx4qj4t Год назад
죄인을 기다리시고 품어주시는 주님의 긍휼을 절대죄인 으로 자기부인 하며 유일한 긍휼로 알아봅니다 주님을 잠시도 떨어져선 살 수 없는 인생임을 절규의 몸짓과 입으로 시인하며 증거하는것이 나누는 긍휼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bonafide66kr
@bonafide66kr Год назад
주님께 긍휼함을 입은 자만이 조건 없는 긍휼을 베풀수 있다는 말씀이 다시 들립니다.
@user-zd5mi2zd6d
@user-zd5mi2zd6d Год назад
주님의 무조건적인 긍휼함으로 구원받았음에도 관계속에서 조건을 달며 옳고그름으로 행한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만달란트 탕감받은 은혜를 늘 기억하며 가족과 이웃을 긍휼히 여기며 함께 팔복산에 오르도록, 주여 저를 불쌍히여겨 주시길 기도합니다
@user-bj2gn4kh4r
@user-bj2gn4kh4r Год назад
사람을 동정하는 것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차별적인 긍휼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저입니다. 말씀을 되새기며 저야말로 일만 달란트 빚진 자인데 주님께서 값을 수 없는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여기까지 인도해 주셨음을 기억하며 이제는 팔복산의 긍휼을 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koobiyuioo8150
@koobiyuioo8150 Год назад
나에 죄로 인한 결과임에도 알면서도 용서하지 못하고 오픈하기 힘들어 열지 못한 마음에 상처가 말씀을 통해 은혜로 그렇게 듣고 들었던 내가 일만 달란트를 빚진 자이고 100데라리온 빚진 자를 용서하지 못했던 죄인임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이 아니면 도저히 마음이 열리지 못한 분노가 말씀으로 회개하게 되었고 내 죄를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PTS710929
@PTS710929 Год назад
목장, 직장에서 차별없이 긍휼히 여기지 못하는 저를 회개합니다. 주님이 살려주신 은혜를 잊지말고 적용할수있도록 기도합니다.
@user-os6il7ng7k
@user-os6il7ng7k Год назад
긍휼과 동정을 구별하지 못해 내 원대로 되지 않으면 온갖 생색을 냈던 죄를 회개합니다. 공동체에서 많은 간증을 들으며 저도 죄를 오픈하니 끈길긴 죄도 힘을 잃고 끊어지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만달란트나 탕감해 주신 은혜를 늘 기억하고 맡기신 자리에서 저의 죄의 고백과 힘든 지체들의 마음을 공감하며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섬겨 팔복산의 통로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dc2372
@dc2372 Год назад
나를 힘들게 하는 나의 자녀가 복의 통로가 되었습니다. 자녀의 수고가 아니었으면 주님의 창자가 끊어지는 애통의 긍휼을 몰랐을 것입니다. 주님께 받은 긍휼로 저도 긍휼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user-ls7ry9xh5m
@user-ls7ry9xh5m Год назад
원수를 넘어 사랑하는 것이 힘듭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 주셔서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다른사람의 부족을 긍휼히 여기며 갈 수 있길 원합니다
@user-kh7ow1wn4s
@user-kh7ow1wn4s Год назад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으로 오직 가정을 살리기 위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시는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 합니다. 항상 밑둥잘린 나무 임을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user-wz6ur1uz3v
@user-wz6ur1uz3v Год назад
목사님 설교를 들으며 긍휼함을 입은자가 저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사건이 오니 억울함이 올라왔습니다. 긍휼함을 여겨주신 엄마,공동체의 집사님들, 주님을 기억하며 긍휼함을 베풀수있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user-ke2mf4nb1f
@user-ke2mf4nb1f Год назад
긍휼히 여김 받기를 원하나 긍휼히 여기는데는 동정의 마음이나 차별적인 긍휼 일때가 많았음을 회개합니다
@user-en6tg3gw3g
@user-en6tg3gw3g Год назад
일만달란트 탕감 받았는데 인색하게 딱 백데나리온만 동정하며 전화심방 전화를 받지 않는다고 분과 생색이 올라왔습니다. 믿음이 없는것은 알겠는데 이 정도 밖에 되지 않는것을 확인하니 비로서 말씀을 찾게됩니다. 이제는 더이상 인생을 불평으로 허비하지 않고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성실한 일 일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선한 말씀으로 저를 직면하도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pz5so9yq5p
@user-pz5so9yq5p Год назад
하나님께 긍휼과 은혜를 입었음에도 장애동생에게 긍휼을 흘려보내지 못 하는 저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user-pk4ki2jk4h
@user-pk4ki2jk4h Год назад
불쌍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것을 긍휼로 착각하며 살아왔습니다 영벌받아 마땅한 저를 구원해주신 긍휼함을 입는 자임을 잊지않고 주님의 핏값으로 입혀진 그긍휼로 제게 붙여주신 힘든 영혼들을 긍휼히 여기고 섬기며 가도록 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user-qu6xx3yc5f
@user-qu6xx3yc5f Год назад
주님 궁휼히 필요한 죄인입니다. 밑둥 잘린 인생임을 알고 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jyjy711
@jyjy711 Год назад
하하하! 따뜻한 햇빛으로 식지말라는 그생각도 일리가 있네요 ㅋㅋ 역시 화를 자제하고 천천히 지혜로 대화해야하는군요 화를내면 진실을 들을수없고요! 감사합니다 구원의반석인 곳에 내가 있기에 모든자들을(배신포함) 긍휼히 여겨야겠군요 말씀대로 사는것은 정말 어렵지만 행동에 옮기면 신이나고 결과가있기에 믿음을 더 굳게 지키고싶은가봐요
@Mj-oq2sl
@Mj-oq2sl Год назад
❤❤❤❤❤❤❤❤❤❤
@user-io5up7qu7z
@user-io5up7qu7z Год назад
목사님 애통함과슬픔과 헷세드 사랑을 알게 해주시고 긍휼한을 알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user-mw7ib2vv9e
@user-mw7ib2vv9e Год назад
말씀으로 내죄를 보며 회개하며 적용하며 관계를 회복해가는 우리들공동체가 고맙습니다. 동일하게 우리들교회도 말씀으로 우리들교회의 죄를 보며 회개하며 사회 관계속에서도 그 구속사의 적용을 성숙히 실행하는 교회로 끝까지 잘 서있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사람들의 질타가 교회 안에 자성의 목소리가 때론 유대인들과 같은 종교성에 갇혀 있는 교회를 향해 예수님이 틀어놓은 확성기 일 수 있습니다.. 한사람의 영혼구원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메세지가 세상 사람들에게 영화 밀양의 메세지로 읽힐 수는 없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믿는 우리로 인해 되려 가려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user-isaacrebeca
@user-isaacrebeca Год назад
내 죄가 안 보여 옳고그름으로 가족과 목원들을 힘들게 합니다. 안 되는 것에 주의 긍휼을 구하며 가기 원합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동정, 박애가 아닌 주의 긍휼로 나아가기 원합니다.
@user-dh2xv7gc3d
@user-dh2xv7gc3d Год назад
🎉
@user-to5dw4bn4r
@user-to5dw4bn4r Год назад
밑둥잘린 나무 임을 기억하고 긍휼히 여기고 여김받으며 함께 올라가는 삶을 살길 원합니다 건강히 미주사역을 마치고 오셔서 뵙고 말씀들으니 힘이 납니다
@worldcatlover7059
@worldcatlover7059 Год назад
항상 감사드립니다
@user-ih7vm1im7t
@user-ih7vm1im7t Год назад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사님 미국집회 잘다녀오셔서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피곤하실탠데도 팔복의 통로 말씀으로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일만달란트 탕감받은 은혜를 받은자인데 백데리온 빚진자를 용서하지 못한 죄인임을 회개합니다 주님의 헤세드에 긍휼을 받은자로 다른 사람을 긍휼히 여기는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늘 주옥같은 말씀으로 의에 주리게 하시고 팔복의 배부름을 사모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닝 늘 건강하셔요❤
@user-fc3es2lx6h
@user-fc3es2lx6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김양재 목사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 감사하게 들었습니다. 제가 지금은 여건이 허락하지 않아서 방송으로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제 마음 하루라도 빨리 그곳 우리들의교회로 가서 예배 드리고 싶읍니다. 제가 사는곳은 부산 (서면 ) 입니다.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을겁니다. 부산에도 교회는 많지만 김양재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알게 되었으니 꼭 목사님이 계시는 우리들의교회에 가기를 원합니다. 제가 찾아 뵙는날까지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부산에서 ~
@user-gt4fn2kz2b
@user-gt4fn2kz2b Год назад
무조건 적인 예수그리스도의 긍훌하심이ᆢ 나를 핍박하는 그인간까지도ᆢ 구원의 반석에 있는 창자가 끊어질듯한 아품과 애통으로 긍휼을 먼저 받은 자로써 긍훌의 통로가 되자 본성이 똑같은 죄인들끼리 정죄하지말자 감사합니다
@user-mx4gr7or2b
@user-mx4gr7or2b Месяц назад
가정을 살리는 교회 이런교회가 있네요 58의 남자지만 흘리지 말이야할 눈물을 한 없이 흘렸어요 축복합니다.
@user-ex2uq5gj4j
@user-ex2uq5gj4j Год назад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들어갈것이 아니라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자라야만 들어가리라 불법을 행하는자여 내게서 떠나가라
@user-il1ul2qg5i
@user-il1ul2qg5i Год назад
말씀이 너무 달았습니다...욕심과 생색, 정죄함으로 가득찬 마음이 정화되었어요 뭐가 어쩌고 저쩌든 닥치고!! '네가 옳도다' 그리고 나를 힘들게 하는 그사람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 이 두가지가 무적이네요
@user-ys2yx1wf3u
@user-ys2yx1wf3u Год назад
우리들교회 서울까지 참석이 어려운 대전 사람이예요. 매주 말씀 듣고있는데 대전에 함께 나눌 공동체 있을까요? 간절합니다
@user-sq9mx4qj4t
@user-sq9mx4qj4t Год назад
교회 사무실에 연락 하시면 안내 해드립니다~
@user-ys2yx1wf3u
@user-ys2yx1wf3u Год назад
​@@user-sq9mx4qj4t 감사합니다!!
@user-jj3lb7fl4h
@user-jj3lb7fl4h Год назад
나만 목원과 자녀에게 긍휼을 베풀었다는 생색이 있었는데 하나님의 긍휼을 베푸는 사명을 다시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다…
@user-ie3vg4me3u
@user-ie3vg4me3u Год назад
제 인본주의로 동정한 것을 긍휼로 착각했어요. 목사님 설교 보니 제 동정과 긍휼을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긍휼이 없더라고요😅
@user-nq5ke9tj1j
@user-nq5ke9tj1j Год назад
목사님을 너무 신뢰해 왔습니다 요즘,전두환씨 손자 의 유튜버 고백을 보면서 정말 김장원 목사님등과 정치적 야합같은 걸로 이어져 온건가요 그 청년은 얼마나 답답했길래 스스로 역사앞에 현실의 썩은부패앞에서 자신의 집안을 스스로 고발하며 잘못을 했다고 통감하는 모습을 보며 그래도 참다행이지만 그 청년처럼 용기가 있는데요 목사님 그 청년이 말하는 그 상황을 설교하면서 하실말씀을 해주시면 좋겠어요 주위에 맏지않는 언니에게 목사님자랑을 참많이했는데 그 언니도 마음을 여는듯했는대 그 유투버 보고난후 종교는 다 없어져야한다고 말해요 향후에라도 한번 꼭 설교시간에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말씀마다마다 은혜가 되지만,정치권력과의 뒷거래가 있는것처럼 말했는데 진실돼 보였거든요
@jesuslovedsp
@jesuslovedsp Год назад
저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감하구요. 우리들교회가 예수 안에서 서로의 죄고백과 용서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 생명의 길로 나가는 것, 치유와 가정회복의 길로 인도되는 것 너무 귀합니다. 하지만 죄인된 다수의 성도들이 죄를 용서받음에 있어서 과거의 죄를 회개했다면 다 용서받았다고 선언해 해줌으로, 죄책감에서 쉽게 벗어나 죄인과 연합된 새로운 삶에 힘을 얻고 살아가도록 조력함도 있다고 봅니다. 예수를 모르고 행했던 나의 죄로 인해 고통받고 살아가는 부모, 배우자, 자녀에게 용서를 구하고, 계속적인 손과 발이가는 헌신과 수고를 통한 사랑의 섬김이 뒤따라야 한다고 생각해요. 전우원 아버지 전재용과 박상아가 진정 회개하여 목회자로 헌신하고자 했다면, 가장 가까이 있었던 병든 전처와 전우원(아들)을 찿아가서, 돌에맞아 죽을 죄에 대한 용서를 구하고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거룩과 정직으로 나가야 합니다. 그 외에도 자신들로부터 억울함을 당하여 상처입었던 다수의 사람들을 찿아가 죄용서를 구하고, 용서하지 못하고 분울 품고 살면서 병든 그들이 병에서 놓여 자유케 되도록 행동하는 믿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자신들의 죄악이 드러나 어려움을 겪게된 상태를 모면하려는 임기웅변적인 연극적인 행동이 아니라, 말씀이 들려지고 상처입었던 그들의 마음의 고통이 느껴져서 허리가 끊어지는 회개를 해야 하겠지요. 애통해야 하겠지요. 삶의 열매로 속사람의 변화가 나타나, 사람들로부터 진정한 크리스천이라는 말을 듣는데 까지 성장해야 하겠구요.
@juhyunkkwak2126
@juhyunkkwak2126 Год назад
팔복산의 통로는 기도" 부터 시작해야 함을 알려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러기 위해 주님이 저와 제 가정을 긍휼이 여겨주시는 은혜가 있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애끓는 심정으로 말씀 전해주시은 목사님 감사합니다♡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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