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작 모던워페어 1로 입문 하였지만 정말 모던워페어 구작은 기승전결이 확고 하였고 전쟁에선 누구나 죽을 수 있다는걸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절대 3인칭으로 안보여주는 식으로 몰입감을 주었고 모던1에서 살아남은 소프라는 캐릭터를 모던2에서 서포터 캐릭터로 연출을 넣어주며 반전으로 존 맥태비시가 소프인걸 잘 연출 하였고 그 에따른 모던1편을 해온사람들에겐 더욱 뽕이찼으며 로치와 고스트의 마지막으로 다시 존 맥태비시 모던 1편의 주인공으로 마무리하며 모던3에서 또 다시 소프를 3인칭으로 보여주며 다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소프와 프라이스를 보며 플레이하고 마지막에 마지막에선 프라이스로 플레이어블을 넣어주며 최종 엔딩까지 끝맺음 또한 좋았죠 지금은? 모던 1 리부트까진 빌드업으로 인한 알렉스를 일인칭으로 잘 보여주나 싶었고 가즈를 리부트하면서 정말 주인공으로 잘 표현했는데 워존에 이상한 스토리를 껴넣으며 캐릭터 팔이로 갑자기 죽었다 생각한 캐릭터를 다 살려내질 않나 본편에선 의문으로 연출하여 빌드업 하는줄 알았전 고스트를 급자기 워존에 출현 갑자기 워존 1엔딩에 소프를 보여주고 모던1편의 악당인 아들을 컷신으로 프라이스가 죽여버림; 소프는 근본없이 2에 출현하여 고스트랑 티키타카만 하는 요상한 캐릭터로 연출 워존에 자꾸 스토리릉 추가하여 엔딩또한 우리 모주 주인공! 으로 끝나버리는 이상란 엔딩에서 노 러시안이란 최강 방패막을 사용하여 마카로프를 암시하여 다시 기대감을 주었지만 모던2의 멀티에서만 가능한 레이드 모드에 또 모던의 스토리를 추가하여 말도안되게 하디르를 급자기 죽여버림 그러다가 모던3에서 이런저런 연출을 추가하여 전 리부트작보단 나앗지만 계속 프라이스릉 플에이어블로 넣으며 프라이스의 상징인 서포터로서 연출담당의 느낌늘 없애고 재미는 있엇지만 맵이동 게임으로 바꾸며 주변 캐릭터의 연출또한 매우 적어짐 여기서 소프도 해봐~ 고스트도 해봐~ 가즈도 해봐~ 식의 플레이어블 마구잡이 넣기로 캐릭터에 몰입이 안됌 여기서 모던 구작의 상징인 소프를 개 근본 없이 죽여버림 그리고 여기서 한수 더해 쉐퍼드도 컷신으로 개 어이없게 죽여버림 ㅋㅋㅋ 이게 뭐냐..
말이 되게 중구난방이신데 일단 악당 아들이라던 빅토르 자카예프는 죽은게 아니구요 모던2 레이드모드는 모던1에서 똥 싸놓은 스토리가 레이드모드에서 수습이 된겁니다. 오로직 초대로만 가능하게 한건 문제지만 어쨌든 나름 수습이 되긴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던3의 문제점은 매력 없는 캐릭터 때문입니다. 근본 캐릭터 소프의 서사 부재, 근본 없는 파라는 1편에서 끝내지 2편, 3편 연속 뇌절 출연. 어디 한낱 해방군 주제에 자꾸 특수부대랑 친구 먹고 작전을 하려 드는지 몰입감 1도 없는 캐릭터ㅋㅋㅋ사연 있고 위엄 넘치던 셰퍼드를 한낱 노친네 정도로 만듬, 마찬가지로 마카로프에게 원한 있던 유리를 그냥 단역으로 씀, 마카로프는 ?? 할많하않, 라스웰도 개뇌절 캐릭터 이게 바로 실력도 없는 시나리오 작가가 PC에 뇌가 절여지면 나오는 결과물의 절정이라고 볼수 있다봄
@@SaintRouis 울프의 아들인 빅토르 자카예프는 워존 1편 엔딩에서 프라이스한테 죽습니다 모던2 레이드모드로 모던1의 똥싸놓은 스토를 수습한거 자체가 말이 안되며 심지어 모던 리부트1,2,3중 스토리는 1편이 제일 그럴싸합니다 모던3의 문제점은 매력없는 캐릭터가 아닙니다 매력없는 캐릭터는 위에 중구난방으로 써놓은 구작에서의 상징성을 갖은 소프 프라이스등의 스토리 구사가아닌 워존의 캐릭터팔이로 모든 캐릭터들 사용하려고 매력이 넘치던 구작의 캐릭터들에 대한 존중과 배려는 없었기에 리부트의 시작부터 잘못된 것이죠 리부트 3만의 문제는 모던워페어의 상징적인 서포터로 나오는 캐릭터와의 호흡과 그 캐릭터의 연출과 1인칭 캐릭터의 몰입입니다 그걸 개방형 미션이라는 새로운 미션에서 이 캐릭 저캐릭 돌아가며 시키니 게임 자체에 집중이 안되며 그 상황속에서 소프까지 서사없이 죽여버리니 그냥 허탈한것이죠
@@dhromeo12게임에 대한 견해는 뭐 개인적인 차이니 그렇다치고 빅토르 자카예프 모3 좀비모드로 살아돌아왔다니까요 왜 자꾸 죽입니까ㅋㅋㅋ그리고 울프는 알카탈라 지도자 오마르 술라만이고 빅토르 자카예프는 이므란 자카예프 아들이지, 무슨 울프의 아들이에요ㅋㅋㅋ게임 안해보셨는지?ㅋㅋㅋ
콜옵 캠페인 전성기는 2007~2012까지고 그 이후에는 완전한 멀티게임이라고 봐야죠... ㅎㅎ 콜옵 캠페인 전성기 때가 놀라운건 멀티마저 엄청난 혁신이고 완벽했다는 점. 특히 블랙옵스2는 콜옵 역사상 최고의 멀티를 가졌다고 평가받으며 블랙옵스3 출시이후에도 블옵2 액티브 유저는 천만명이 넘었다는...
많은 사람들이 모던워페어를 더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월드앳워 ~ 블랙옵스2 까지 이어지는 시리즈가 제 맘에 더 들었습니다. 특히 블랙옵스1편의 미스테리하며 어두운 연출들과 새어나오는 난수 방송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군요. 모던워페어의 스펙터클한 블록버스터와는 전혀 다른 맛이기에 성공할 수 있었겠죠
모던워페어 1이 명작중의 명작이죠 콜오브듀티 초기 특유의 사실성과 현실적인 미션,게임플레이 그리고 픽션에 기반해서 대중적인 재미를 같이 잡는데 성공했죠 모던2도 명작이지만 현실성을 희생하고 할리우드식 감성을 불어넣는데 성공했지만 FPS의 판도를 바꿔버린 모던워페어1이야 말로 진정한 명작
아.. 개인적으로는 고스트도 재미나게 했었습니다.. 나쁘지 않았는데.. 그야말로 딱 외전격 인피니트도 마치 타이탄폴2와 같은 결을(약간의 신파)같이 해서 좋았던거 같고.. 저는 본편보다는 블랙옵스쪽이 스토리가 더 잘 나와서 참 재미나게 했었는데 요새 콜옵은.. 꽤나 꺼려지네요 / 배틀필드처럼 스토리를 그저 튜토리얼 개념으로만 생각하는듯 스토리에 몰입하고 유저가 그 주인공이 되서 멀티를 하게 해야지... 이건 뭐 스토리는 간만 보고 멀티 하고 현질해라 위주가 된듯함
콜 오브 듀티 2 CD가 6장 짜리였던 걸로 기억해요.. 그래도 콜옵은 살아있긴 하네요.. 다른 추억의 역작 배틀필드는 2142에서 망한 거 그대로 답습했는데.. 차라리 얘네도 3,4 리마스터로 멀티 다시 내줬으면 해요. 오직 2, 배컴2, 3, 4만.. 나머지는 다 녹여없애야함
콜옵1 이전에 메달 오브 아너라고 ea게임이 있었음. 콜옵은 그 제작진들이 나와서 만든걸로 알고있었음. 그래서 콜옵1,확장팩들 전부 메달오브아너 상위호환 같은 느낌이었는데. 콜옵2가 전작들 대비 엄청 발전되었었음. 그때가 ps3,xb360 나왔을 초기라서 차세대기 그래픽은 이런 것 이라고 잘 보여주고 지금까지 fps게임에서 없던 시스템도 엄청 도입되었었음. 특히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진짜 충격이었음.
사람마다 게임에서 중요시하는 요소들이 각각 다르겠지만 스토리에 몰입해서 플레이 하는 사람으로서 점점 스토리가 개똥망으로 향해 가는건 팩트임 개연성 똥망. 모던워페어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소프를 무슨 라오어2 할아버지마냥 맥아리 없이 죽여버리고 끝. 그리고 왜자꾸 프라이스로 조작시키는거야 프라이스는 든든한 서폿느낌일때가 제일 멋있는데 하... 처음으로 콜옵 안샀네... 싱글만 해보고 왜까냐 멀티도 해보고서 까라는 사람들도 있던데 내가 싱글만 좋아하고 싱글에 빠져서 이겜을 계속 사오고 플레이한건데 굳이 관심없는 멀티까지한다? 뭐 멀티로 강제실드치라는거?ㅋㅋㄲㅋ멀티는 멀티고 싱글은 싱글이지
워존워페어 그만...코어 유저들은 게임 구매하고 유통기한 1년도 안되는 기분이다... 싱글은 줫박고 멀티는 워존만 존나 빨고 코어는 갖다 버리고 뭐하는거냐 진짜? 그냥 워존을 따로 만들어라 거기서 업뎃하고 하면 되잖어... 왜 굳이 싱글이랑 코어, 워존 셋다 엮어서 내서 이 지경까지 만드는건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