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rf4po7cj3s뭔 해외에 현대는 급발진이 없음 ㅋㅋㅋㅋㅋ 판매대수 차이도 있고 그냥 잘 무마 하는거지 ㅋㅋㅋ 미국에 테슬리 급발진 소송 하는거 보면 모름? 님 논리면 우리나라에선 왜 테슬라 급발진 사고가 없을까? 중국에도 미국에도 의심 사고가 있는데 심지어 테슬라는 급발진 대비해서 킬프로그렘까지 설치했는데 현기차이 그딴거 없음. 또 모르지 북미 수출용만 장착 했을지도 ㅋ
..어리석고 엄청나게 능력부족인 국가 기관이 문재. 더구나 법 제정에 무관삼하고 자리다툼으로 "국민의 민생"은 말장난질로 정치하는 절대 다수인 야당의 "입법깽판" 정치 . 왜 못 만드시는 겁니까 ?. 국가기관이 국민 생활을 무시하게 만드는 입법기관의 "절대 다수"의 야댱.
이번에 신형 그래저 1월에 출고했는데, 총 27가지 결함이 발현되어 지금까지 센터에 9번 입고했습니다. 제일 황당한 결함이, 주행중 기어가 n단으로 풀리는결함이었습니다. 현대차 타보면, 이회사가 차를 얼마나 대충 만드는지와, 얼마나 허술한 회산지 알 수 있고, 급발진이 나는게 당연하다 느껴집니다
이 말이 팩트임. 치명적인 결함이 있어도 계속 구매해주는 호갱들이 멍청한거지. 개선 안하는 제조사는 둘째문제라고 봄. 품질이 ㅄ같아서 안 팔리면 지들이 살기 위해서라도 바꾸겠지. 문제가 있어도 연간 수백만대씩 팔리고 수백조씩 매출을 찍는데 뭐하러 바꿔. 누구라도 개선 안하고 존나게 팔기만 할거다.
@user-de5sp1yp4u 아직도 이런 말이나 해대는 멍충이들이 있나.. 저기 자동차 전문가가 나와서 설명 해주자나.. 아무리 가속 패달을 계속 밟고 있어도 방지턱을 저 속도로 지나면 패달이 99%로 밟히는게 유지될 수 없다고.. 본인의 짧은 지식으로 상상해서 추리를 하니까 되도 않는 논리가 만들어 지는거다.. 아마도 정신 못차리겠지만 억울한 사람 욕 보이지 말고 좀 꺼져라.
현대차 잘 생각해야할듯 지금 판매량 높고 잘 나가고 있는것과 대비해서 급발진 관련 기사가 최근 많이 쏟아져나오는것보면 이미지 깎이는 것을 차치하고서라도 스탠스의 변화가 필요할 듯 함 이러다가 급발진이라는 사례가 하나라도 인정되기 시작하면 그 뒤에는 어떻게 감당하려고 하는지,,
머리가 정상적인 판사라면 속도를 저렇게 내면서 과속방지턱을 넘는데 속도가 그대로라면 기계 문제라는건 3살짜리도 알꺼다. 속도가 저렇게 높다면 과속페달에 발이 자동으로 떨어지게 되어 있다. 당연히 기계가 문제가 있으니 99% 나오는거지... 그러니 기계는 속도가 계속 붙는거지... ㅉㅉㅉ 현대 니들도 알잖아? 보고 있나요? 판사나으리..
@@jmc4438 돈만 처먹은 게 아니라 자녀 낙하산 입사 시켜준 것도 겁나 많음. 심지어 어떤 놈은 내 댓글에 자기가 낙하산 입사자라고 대놓고 답글 달기도 했음. 그거 캡쳐 해놨는데 까발려 볼까? 그거 한다고 내가 현기랑 연관 된게 없어서 득 볼게 없어서 그냥 유야무야 했다만..ㅋㅋ
오토포스트. 2년전 영상 중에 보면, 급발진의 원인 중 하나로 스로틀 바디 케이블쪽에 문제가 있던 걸 알린게 있습니다. 해당 영상을 찾아보면 edr 데이터가 항상 신뢰할수 있는게 아니라, 전기적으로 오류가 날경우 잘못된 값이 기록 되는걸 알수 있습니다. 이런 사고에서 edr 데이터를 믿고 브레이크 작동여부를 판단하는건 넌센스 일듯...
이게 진짜 역겨운게... 왜 언론사들은 중립기어 박는 척 하면서 기자가 시민들 인터뷰한 내용들 보면 ”급발진 아니에요...!!! “ , ”조수석에 있는 사람만 챙기던데요..!? “ 이런 인터뷰만 내보내냐? 다분히 의도적인 거 같은데? 우리나라 현기차에는 edr이라고 다른 외국차들은 설치 가능한데 우리나라만 희한하게 사고기록장치를 설치할 수가 없다. 왜? “국가에서 그렇게 권고를 안해서” “개인정보 보호 때문” 이라는게 회사 입장이다. 전문가분들께서 edr 얘기는 왜 안하냐? 우리나라에서는 급발진으로 인정된 사건이 민사로 2심까지(한문철 티비 출처)간 게 최고이고 1건도 없다고 한다. 해외의 경우 2020년 현기차는 세타2 엔진 결함 문제로 975억의 돈을 과징금으로 냈다. 말이 되냐? 우리나라에서는 피해자에게 소송하라고 하면서. 그러면서 2023년 10월자 뉴스를 보면 현대자동차가 2655억원대의 과징금을 부여받은 걸로 나온다. 급발진으로 과징금이 아니라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걸린 액수가 90 퍼센트로 하도급 업체들에 대한 부당한 지시들을 밥먹듯이 한다는 거다
@@banshee0271 네네. 근데 edr 장치는 증거로 인정된 적이 없네요. 그냥 이제는 현실 받아들이렵니다. 낭설 안 퍼뜨리겠습니다. 어차피 급발진이여도 인정 안할건데 말해 입아프지요. 우리나라에서 대기업보다 힘쎈 사람이 어딨나요. 그냥 우리 현대, 삼성 왕국에서 삽시다
@@안드로메다-v2h 님 정확한 얘기를 하셔야 합니다, 님같이 정확한 지식이 없으면서 아님 말고 그렇게 글을 써 놓으면 일반인들이 그게 사실이라고 오해 할 수 있습니다. 진공배력장치 없어도 브레이크 작동하고요 물론 평상시 보다 조금 덜 잡히겠죠. 또 심지어 물을 넣고 밟아도 브레이크 작동 합니다.브레이크는 ecu 하고는 전혀 무관한 단순한 기계장치 입니다. 또 진공배력장치가 급발진시 고장이 났다가 정차후 멀쩡히 되살아 나는것도 이상하지 않나요?
인구 2500만 호주 살다왔는데, 한국은 공정한 자유경제 시장이 아니고 국가통제하 폐쇄적인 시장이더라. 호주엔 다양한 브랜드 전기종 다 들어와있다. 스바루 다이하쓰 머 도요타 야리스 등등 정말 차구경 하는맛, 차 고르는맛, 옵션 고르는맛, 너무 좋았다. 한국은 그냥 거대한 현기삼성 학교고 대통령은 교장, 기업회장은 교감, 국민들은 정해진대로 살다 졸업하는 학생들일뿐...
아니 그러니까 페달 카메라를 달아서 자신이 브레이크를 밟았는대도 차가 정지하지 않았다는 증거를 딱 제시 하라고요. 상대방의 주행 잘못을 입증할 수 있는 블랙박스 카메라는 큰돈 써가며 아낌없이 달면서 브레이크 페달 카메라는 거부하는건가요? 60대 넘으신 분들 견대 기아 차를 못믿겠으면 브레이크 페달 가메라를 다세요. 현대 기아의 잘못이 입증 된 적이 한번도 없는건 당신들이 브레이크 페달 카메라를 안달아서 입증할 증거가 없는거라고요. 물론 브레이크 페달 카메라 달아놓고도 사고나면 영상 지우고 급발진 억지 쓸꺼 우린 다 알지만요.
명장 믿는 시점에서 걸러야겠네요 이 댓글ㅋㅋㅋ;;; 무슨 기계관련 석,박사도 아니고, 관련 설계나 개발 팀에 있던 사람도 아니고, 그저 차 뜯어서 고치기만 했던 사람을 이렇게 전문가 수준으로 섬기는 사람들 정말 이상한거 같네요;;; 차를 지금까지 많이 정비해왔다면 뭐 비슷한 증상으로 들어오는 차들 많이 다뤄봤을 거고 특정 부품 고치면 해결되는거 정도는 알겠죠 잘. 근데 그 부품을 세부적으로 뜯어서 설계원리까지 일일이 설명가능 하던가요 그분이? 당연히 모르시겠죠. 모르니까 자기 경험을 빌미로 열심히 뇌피셜 설파하는겁니다. 어짜피 그걸 보는 일반인들도 잘 모르니까 그런갑다 하거든요. 저번에 현기 하브 1.6 엔진오일증가이슈 다루는거 보고 기가차서 구독 끊었습니다. 거기다가 같이 종종 영상찍는 노xx이였나? 그분은 전과범이구요 ㅋㅋㅋ
@@thg2575 그러니까 제가 말했잖아요? 명장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경험을 가지고 감성추리하시는 분이라고요^^ 정비공으로서 아무리 커리어가 좋다해도, 결국은 그 한계가 명확하다는 겁니다. 왜 국과수가 존재하며, 제조사측 전문가들이 협조하겠습니까? 정확한 데이터 기반의 검증과정이 필요해서 아니겠습니까? 명장 그분은 결국 급발진이라는 전제를 깔고 뉴스에서 보도된 자료들을 자기식대로 "해석"하고있는겁니다. 원 데이터를 가지고 급발진인지 아닌지를 정의하는게 아니라.... 기저에 깔고있는겁니다. 해당 사항은 결함으로 인한 급발진이라고요. 그런점에서 신빙성이 상당히 떨어집니다. 저분? 현기까로 벌어먹는 사람입니다. 대중의 대기업에 대한 반항심리를 악용하는 분이시라고요;;; 그래서 구독 끊었습니다. 역겨워서. 본인 이득을 위해 소비자의 편에서 소비자를 위하는 척 큰소리치고있는 모습이요. 저번 엔진오일 첨가제건도 ㅋㅋㅋㅋ 본인이 스스로 엔진오일 첨가제는 제조사의 상술이다 의미없다 해놓고 떡하니 광고받고있는 이중적인 모습이요 ㅋㅋㅋㅋ
모든 현기차 직원분들이 아닌 ㅡ 급발진에 대해 알고 있고 또 관련 특허법까지 미리 가지고 있는 현기차에서 종사하는 관련 담당 실무진들과 임원들에게 꼭 똑같은 사고들 많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알면서 쉬쉬하고, 또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인데도 감추는 인간들이라면...그래야 뭔가 조치를 취하던 하겠지.
급발진이라는 증거도 없는 반면에 운전자과실이 아니라는 증거도 없음. 폐달오인(악셀을 밟고 있으면서 브레이크를 밟고 있다고 착각) 영상은 있지만 그 반대의 영상 즉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고 있는데 가속이 되는 영상은 없음 그러므로 급발진이라는 걸 증명 하려면 운전석 하부에 블랙박스 달면 됨 그러면 급발진인지 운전자과실인지 판명이 날텐데 왜 안할까.
우리나라에서 그런거겠죠.우리나라가 현대 기아차 점유율이 압도적이니 당연히 1위일수밖에 없죠. 정작 해외에서 현기차 급발진났다는건 들어보지도 못했음. 오히려 도요타 bmw가 사례 훨씬 많음. 현대기아도 세계기준 판매량 2위인데 급발진이 심하다? 그런말 없음. 오히려 최근 현기차는 세계적으로 최고로 인정받는 자동차 메이커임.
급발진 이라는 단어는 우리나라에서 밖에 안써요.. 해외에서는 SAU(Sudden Unintended Acceleration)이라고 부릅니다.. 운전자의 과실도 염두해 두고 있다는 뜻이죠. 우리나라만 유독 차량만 문제일 것이라고 자극적으로 보도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실제로 운전자의 과실로 밝혀진 사건은 정정보도 되지도 않구요.
불매운동이 오래 못가는건, 현대기아 아니면 선택지가 많지 않기 때문임. 일본차라면 급발진하는 놈들 꽤나 많고, 미국차는 편의사항 딸린다고 안하고, 유럽 및 독일차 중 푸조는 서비스때문에 꺼리고 독3사는 솔직히 가격 부담되고.... 한정된 예산에선 현대기아차 밖에 없으니 어쩔수 없음. 안타까운게 현실.
선택지가 없을 수록 목소리를 내고 질타를 하고 소송을 걸고 해야 되는데. 이 나라 호갱들은 결함 공론화 하면 중고차값 시세 떨어질 까봐 공론화 안하고 조용히 찌그러져 있음. 내돈내산으로 차를 타는데 내 목숨 담보로 타고 다니는 ㅄ짓을 하니까 문제인거지 선택지가 없다는 건 핑계임. 선택지가 없기 때문에 더 조지기 편한거지. 거꾸로 착각을 하고 있네.ㅉ 미국 소비자 협회의 파워는 제조사들이 벌벌 떠는데 한국 소비자 협회는 그냥 껍데기 뿐임. 미국에서는 결함 생긴거 수천억 과징때려맞고 무기한 보증 해주는데 한국 호갱들한테는 아무런 보상이 없고 언론 은폐하는게 일상. 그게 왜 그럴까. 소비자들이 아둔하고 멍청하고 호구짓을 스스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기 권리를 자기 스스로 못 찾아. 그 예쁜 고철이 자기 목숨값 보다 비싼건가?? 가지고 있는 사고방식들 보면 얼탱이가 없다.
@@serpent977e 자동차가 무슨 일회용품도 아니고, 한번 구입하면 몇년을 타고 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선택지가 적은건 소비자에게 엄청나게 불리한 조건임. 미국은 전 세계 모든 차들이 경쟁하는만큼 소비자의 선택지가 넓음. 즉, 특정 브랜드 불매해도 소비자들은 선택지가 많아서 별다른 영향이 없는것임. 기업입장에서 선택지 좁으면, 니들이 언제까지 안사고 버티나 보자 이런 생각을 가지지, 소비자는 왕입니다. 이렇게 생각할거 같음? ㅎㅎ
급발진 주장이 늘어가는 건 급발진 뉴스가 많이 뜨니까 혼동 사고에서 급발진이라고 스스로 착각 혹은 주장하기가 쉬워졌기 때문이고 급발진으로 인한 사고들의 대부분이 나이 많으신 분들이라는것을 생각하면... 고령화로 인해 운전하는 노년층이 많아진 것이 원인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현대차가 지금 국내에서만 장사하는 회사야? 현대차 판매대수로 보면 한국보다 해외에서 더 많이 팔리고 있는데 현대차의 설계 문제나 기계 결함이면 더 많이 팔린 곳에서 더 많이 급발진이 발생 해야 하는거 아니야? 그런데 한국에서만 급발진을 하네 내수용만 특별히 급발진 옵션 붙여서 판매해? 그것도 60대 이상이 구매 할때만 급발진 옵션을 넣어서 판매를 해? 아니면 항상 탑재되어 있는데 자동차가 운전자 나이 60세 이상 되면 인식이라도 해서 급발진이라도 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재밌어
여기 미국에선 현기차 급발진 사고 없었다. 미국에서 급발진 사고 생기면,, 렉서스 때를 기억하자면 끔찍하게 배상금 물고 토요타 거의 망할 뻔 했다. 만일 수출용과 내수용으로 구분해서 만든다면 수출용과 똑같이 만들어라. 구별해서 만들었다면 그 구별된 것이 급발진의 원인이다.
기아자동차 급발진 피해자로서 잘안다.. 당해보면 분노한다.. 특히 어린 자녀가 차에 타고 있을때는 현기 법부팀 죽여버리고 싶을꺼다. 그리고, 현기 AS공장에서의 대화.. " 급발진이 발생할때 와야 수리가 가능합니다" 라는 말을 들으면 돌아버릴꺼다.. 죽고나면 무슨 소용이 있나....
미국에선 제조사가 결함을 없음을 입증해야된다. 하지만 우리나라 법은 기업편. 기아나 현대는 옛날부터 이걸 인식했는지 급발진 대비하는 특허를 많이 가지고 있지만 현실화 하진 않음. 적어도 사고전 30초에서 1분은 기록장치에 기록이 남아야 법정에서 다툴수 있음. 근데 기록장치도 믿을수 없음. 결론 현대나 기아가 급발진 문제 대비 제동 장치(자동 브레이크 기술)를 만들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