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한달살기 하면서, 말레이시아에서 배타고 2시간만에 넘어온, 태국의 작은섬 꼬리뻬에서의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놀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다~~ 만족입니다. 여기 2박 연장했어요~이후 다시 랑카위, 쿠알라룸푸르, 그리고 코타키나발루로 이어지는 말레이시아 한달살기 여정 많이 기대해 주세요~[음악]🎵 Epidemic Sound
15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