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받은 구원은 취소되지 않습니다 - 김관성 목사 설교 낮은담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 

아버지께서 나에게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로 올자가 없느니라. 옛사람이 못박히기 전까지 신자는 율법아래서 심판의 두려움가운데 살아가지만 예수와 함께 옛사람이 십자가에 못박힐때 거듭남과 동시에 성령의 내주하심 인치심을 받습니다. 거듭날때 옛언약아래서 살던 사람이 새언약 아래로 들어가 살게 됩니다. 거기에는 평안과 희락과 감사함뿐입니다. 마귀가 정죄하여도 성령께서 보증이 되십니다.

나약하고 연약해서 넘어질때 있지만 그걸로인해 자책하며 괴로워하며 유다처럼 자살까지 가면 안됩니다

구원 받은 믿음과 구원에 이르지 못한 믿음이 있습니다. 혼의 구원을 받은 자는 구원이 취소 될수 없습니다. 혼의 구원을 받기전까지는 율법의 정죄에서 해방 되지 않으며 거의 대부분 두려움과 죄책감만 있을뿐입니다.

@@CD-km2ez 영.혼.육입니다 1억명이 넘는 믿음의 자들이 순교한거는 그저 상 받을려고 순교한 거라 생각합니까 성경을 직접 읽고 해석하시요 유명한 자가 말했다고 덥썩 물지말고

@@고승주-h9j 저는 글에 유명한 자를 인용한적 없는데 왜 그렇게 판단하실까요.

칼빈주의가 마치 성경인것처럼 말씀하시는군요 알미니안 주의도 있는데요^^

@@장깨동이 칼빈주의든 알미니안주의든 그 어떤 주의든지간에 사람이 거듭나지 않으면 결코 하나님 나라를 볼수도 들어갈수도 없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지요

존 번연의 책 (죄인 괴수에게 넘치는 은혜)에 존 번연이 님께서 인용하신 그 말씀으로 괴로워하는 대목이 나옵니다. 그러나 그게 끝은 아닙니다.

성경을 문자 그대로 이해하면, 기독교가 아닌 이상한 하나님을 만드는 신학을 갖게될겁니다... 님이 이해한 성경구절이 정말 님이 이해한 그뜻이 맞는것인지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를 생각해봤음에도 아무런 의심없이 해당 구절의 이해가 변함이 없으시다면, 해당 구절을 근거로해서 님이 갖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뿌리가 어디에 닿아있는지를 깊이 생각해보시길 비랍니다. 만일 그 구원에 대한 믿음이 나의 공로, 나의 선행을 강조(강요)하고 있다면, 그 구원에 대한 믿음은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한마디로, 님의 스스로 깨우치고 애써서 만들어낸 구원에 대한 믿음일수가 있습니다.

@@estherum9538 바리새인들의 의보다 낫지 않으면 결코 천국에 들어갈수 없다고 하셨지요. 또 바울은 자기는 구원받기전에도 율법에 흠이 없는 자였다고 말하였습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회개는 무엇을 말하는것인가요?

성령받은사람은 영적전투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건가요? 마귀는 왜 존재하지요?

하나님은 우리의 자유의지를 중요시합니다 살다가 타락하는가능성은 누구나 존재합니다 사람은깨어있지않으면 넘어지고 주님 떠납니다 그래서 바울도 끝까지 믿음을 지키라고했고 자기도 버림받을까 두렵다고 했어요 구원은 끝까지 이루는거지 한번믿었다고 하나님이 끝까지 간섭하지 않아요 내가 해야하는거죠

그런데 아쉽고 안타까운 것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사람이 교회안에 드물다는 것입니다 온갖 예배 잘 드리고 교회 봉사 열불나게 한다한들 인격적으로 만나지 않고는 거듭났다고 볼 수는 없는 것이니 안타깝습니다

그렇습니다 주일성수 잘 지키고 예배자리 잘 지키고 헌금 봉사 잘하면 구원받는 줄 착각하고 있으니 정말 안타까워요ㅠ

@@코람데오-o9j 구원 받았다고 착각하는 자들의 신앙이 가장 무서운 신앙일것입니다.

목사님 구원에대해 구체적으로 쪼개고파헤처서 확인시켜주시니 감사합니다 궁금하고 햇갈린문제가 해결되고 은혜받습니다 목사님 믿음생ㅅ놜잘하겠습니다 이런설교는 너무명쾌하고 명설교입니다 목사님존경합니다

@@바라크-c5y 걱정마세요…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선지자 엘리야가 다 죽고 자기만 남았다고 말할때 하나님은 7000명이나 남아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너무 과소평가합니다. 그분은 자기 자식을 절대로 잃지 않으십니다.

생명이 바뀌어야 합니다. 첫째 아담의 생명이 죽고 둘째 아담의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는것이 구원입니다. 교회다니고 예수를 공부한다고 구원 받은게 아니구요

맞습니다. 모세의 기도도 있죠.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지거나 흐려질수도 있습니다. 제 말이 아니라 성경에 나오는 말. 지옥에 가면 목사도 많다던데 다 떠나서 말씀을 가르치는 자는 정확하게 가르치는 것이 좋겠습니다.

구원에 대한 칭의가 취소될수있다고 가르치는곳은 모두가 이단입니다. 한번 구원받았으면 더이상 죄에 대해 회개할필요가 없다고 가르치는곳이 구원파입니다.

@@Co-ws1bv 맞습니다.

가룟유다도 한때는 예수님 믿고 따랏습니다

@@c0c033 믿었다구요? 따라다닌것이 믿음인가요? ㅎ

사울왕, 발람, 데마, 가롯유다 등 한때는 믿음의 열매가 있었습니다. 구원은 마라톤입니다. 출발보다 도착이 중요합니다. 히브리서 11장 묵상하시고 그래도 모르겠으면 지혜를 구하며 깜지쓰세요.

예수님 십자가 사건이 부족한것이 아니고 십자가에서 완전하게 다이루어주셨지만, 문제는 인간의 자유의지에 의한 선택이고 선택에 따른 책임은 인간에게 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하나님이 주신 자유의지로 하나님편에 서서 믿음으로 살것을 매 순간 선택해야 한다. 못살았으면 회개하고 또 결단하고 그것이 성화를 이루어가는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