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1. 질문을 고마워 하시는 선생님 2. 이유없이는 절대 때리지 않으시는 선생님 3. 그나마 깨어있으면 수행이나 생기부 ㅈ나 잘 써주시는 선생님 4. 항상 수업 전에 등산갔다 오시는 선생님 5. 항상 교과목만 맡고 담임은 아닌 선생님 6. 절대 교내에서 식사 안하시는 선생님 7. 항상 칼퇴를 넘어서 자기 수업만 끝나면 11시고 1시고 집에 가시는 선생님
외래어의 표준 발음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외래어의 발음은 실제로 여러 개일 수 있습니다. ‘온라인(on-line)’에서 ‘온’과 ‘라인’ 사이에 휴지를 두고 발음한다면, [온#라인]으로 발음될 수 있고, ‘라인’의 ‘ㄹ’이 앞말인 ‘온’의 ‘ㄴ’에 영향을 주면 [올라인]으로 발음될 수 있으며, ‘온’의 ‘ㄴ’이 뒷말인 ‘라인’의 ‘ㄹ’에 영향을 주면, [온나인]으로 발음될 수도 있습니다.
사회가 변한게 더이상 자학개그나 바보흉내, 지적이나 비하행위를 개그로 받아들이지 않는 사회가 되었다. 오히려 그런 깍아내림을 불편해 하지 대중의 수준이 올라갔으니 개그의 방식도 변하는 거다. 물리 강의로 사람들 반응이 이렇게 좋을줄은 10년 전에는 없던 흐름이지 허를 찌르는 팩트를 다룰때나, 사회적 공감을 바탕으로한 경험을 이야기하며 공감하며 공유할때.... 웃기더라
이게 ㄹㅇ 진짜 대단한게.... 실제로 잠이 온다는게 대단한거임... 사실 개그로 받아들이고 이게 연기처럼 받아들이면 옥의티를 찾기 위함이나 막 재미있어서 흥미를 가지면서 듣게 되는데 진짜 잠이 온다는건 내가 이 영상을 딱 3분 보면서 진짜 수업이라고 생각하고 잠을 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