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centr6567 예쁘게 봐주세요. 원래 표준어는 '안녕하세요' ㅡ>'안녕하셔요', '에요' ㅡ>'예요'', (대답'네' ㅡ> '예가' 원칙이나 거의 100% 한국인이 전자로 씁니다. 외래어 표기도 슈퍼, 쥬니어, 쥬스 로 돼있으나 모두들 수퍼 주니어 주스로 씁니다. 특히 외국에 사시는 교포분들에게 이런 정도를 지적하시는 건 좀 그렇군요.
용맹아~잘지내고 있지? ^^ 좀전 '이슈있슈'라는 채널에서 우연히 용맹이의 도그쇼우승에 대한 얘기를 주제로 다루는 걸 보고 반가워서 인삿글 남기네요. ㅎㅎ 울용맹이 우승소식이 많이 알려지는 듯 하여 기쁘네요. 앞으로도 용맹이의 건승을 기원해 봅니다. 용맹이 화이팅~!! 😊😊😊 아! 그리고 용맹이채널 응원부탁도 하고 왔네요~^^ 은솔님 화이팅입니다~!!^^👍👍👍
은솔양 어린 나이에 열심히 배우고 활동하는 거 보기 너무 좋아요. 앞에 있는 친구 냄새 맡고 싶으면서도 누나 손길에 바로 정신차리는 용맹이 ❤ 언젠간 프로 도그쇼에서도 볼 수 있겠죠? (물론 이것도 프로 쇼지만!) Imagine 용맹 doing the agility at Westminster!
베스트 할 수 밖에 없이 너무너무 잘생겼네요!! 하얀 털에 정말 화장한듯 귀랑 목덜미부분, 꼬리 끝에만 살짝 옐로우 오커 색 그라데이션으로 들어가 있고ㅠㅠ 너무너무너무 예쁘네요, 그냥 군계일학!! 눈에 그냥 띄는 멋짐!!!!! 같은 그룹이었던 개들에게 미안할 정도네요^^ㅋ
얼마전 뉴스에 무슨 도그쇼에서 한인이 우승했다는 소식을 봤는데 역시 그 강이지 맞는 거죠? 용맹이라고 했죠? 너무 멋있어요. 핸들러분하고도 아주 잘 어울리고 핑크 옷도 참 잘 어울려요. 영화 속 주인공 같아요. 평화로운 미국에서 강아지와 함께 행복하게 지내는 동물 사랑 소녀? 근데, 개 꼬리랑 다리는 왜 계속 정열을 맞추는 건가요? 저는 처음 보는 모습이라 아주 신기하네요. 강아지가 그대로 따르는 것도 재미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