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eoul mama 입니다~! 항상 Seoul mama 그리고 4자매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 こんにちは Seoul mamaです! いつもSeoul mamaそして4人姉妹を応援して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오늘 영상은 셋째언니 음성이 안 좋아서 죄송해요ㅠ . instagram: / seoulmama_l. .
구독자 천명도 안될때보고 4자매가 한국에 다 시집오다니 하면서 신기해서 다른곳에 이런 자매도 있다고 글도 썼는데 구독자 많이 늘었네요 한국 생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유투브에 정말 이상한 인간들 많으니까 혹시라도 안좋은 댓글 같은거 보면 그냥 넘기세요 좋은것만 보세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한국에 사는 한국 네자매입니다! 제가 첫째인데 163으로 제일 작구요. 둘째가 175로 제일 커요. 셋째랑 넷째는 171~2정도인데 둘이 비슷합니다. 네자매 키가 비슷하게 나온것 같아서 너무 재밌네요~ 첫째가 제일 작은게.. 전 아무래도 집에서 음식을 뺏겨서 그런게 아닌게 생각합니다ㅠㅠ
커플티에 대해 불만을 말하는 남자들은 말로는 부정하지만, 해주면 처음엔 중얼중얼 거리지면, 또 불평없이 다 입어요,, ㅡㅡ;; 그게 한국의 경상도쪽남자들의 특징이죠, 둘째언니분의 남편이 경상도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본도 그렇지만, 한국도 지역마다 사람들 성격이나 이런게 다 달라서,, 말이죠,
미녀 4자매분들 이야기 너무 재밋게 잘보고 잇습니다 둘째언니분 남편분 영상 잘보셧죠?ㅋ좀더 적극적으로 건드려?? 들이대?? 좀 이상한데 ㅋㅋ여튼 원하신데요 ㅎ 아이가 잇다면 가족전부 커플티 해보는것도 좋고 아니면 아직 아이가 없다면 부부 둘만에 커플티 추억으로 입고 나가서 놀러가서 사진도 찍고 추억을 남겨보는건 어떨까? 생각 하네요 코로나로 인해 언제 해외여행 갈지 알수없듯이 지금이 아니면 나중에는 더 하기 힘들어질수잇니간요 우리들이 열심히 돈벌고 하는 이유가 아내가 아이가 가족이 좋아하고 즐거워하는모습을 보려고 열심히 돈버는거니간요 +추가로 따로 오랫동안 못보신 일본에 계신 4자매 어머니께서 한국에 오셧을때에 4자매 가족 모두 모엿다면 미리 똑같은 가족티를 준비해서 어머니+4자매가족 모두 다 같이 똑같은 가족티 입고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어두면 더 좋은기억과 사진이 남을거같네요 일본에 계신 어머니에게도 4자매에게도 굉장히 좋은 추억과 사진이 남을거 같아 생각이들어서 글 남겨봅니다 ~ㅎ
키가 너무 커서 아침에 일어나 기지개를 켜지않고 웅크렸다는 말에서 빵 터졌어요. 딸녀석이 중2인데 키가 172가 넘었고, 지금까지 쭈욱 또래들보다 머리 하나가 더 달려있어요.(그러고보니 실제로 이 녀석이 3~4개월 애기 때부터 잠에서 깨면 발에 힘을 꽉 줘서 부들부들 떨면서 쭉쭉 기지개를 켜기는 했어요. 지금은 컸다고 이 녀석이 자고일어나는 모습을 본 적이 없기는한데, 최소한 초5까지는 쭉쭉 기지개 켜는 것은 여전했음) 작년 어느날 하교길에 태우러 갔다가 대화를 하는데 갑자기 무릎이 아프다며 주먹으로 치면서 "성장통인거 같애."하더라구요. 그래서 키를 물으니까 168이라고 하면서 "나도 내 키가 무서워. 170은 안넘었으면 좋겠어."했는데 이미 넘었어요. 애 엄마 친구들이 볼 때마다 "너는 매일매일 키가 크냐?"고 한다는? 그리고 이 녀석이 그 좋아하는 우유를 안먹기는 해요. 주말에 외출 안하면 하루에 900cc 한 팩도 먹던 녀식인데. 키가 커서 고민했다는 그 마음, 딱 이해했어요.
첫째,둘째,셋째,막내는 이럴 것이다....라는 상상의 이미지를 현실로 보여주고 있는 4자매분들ㅎㅎㅎ 어렸을 때 보다 막내분이 20살 넘으면서 더 친해졌다는 게 굉장히 의외였어요. 근데 가족이라서 항상 같이 붙어 있다가 독립하거나 결혼해서 떨어져 살게 되면 빈자리를 그제서야 느끼게 되는 거 같아요. 서울마마님은 언니들과 함께 있으면 막내인게 너무 티나서 귀여워요 ㅎㅎㅎ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길~
한국에서 일본으로 소포보내는건싼데 일본에서 한국은 점많이비싸요 ㅜㅜ진짜 이유를모르겟다는 ㅡㅡㅡ 음. 전부가 전부는아니지만 일본인님편은 써프라이즈나 이벤트에 약한편인듯요. 대신 무지 야사시이하긴한데 음 만약 다시 생각해보면. 연애는한국남 결혼은일본남으로 전. 선택할것같아요. 만나는사람마다 다르겟지만 ㅋㅋㅋ
한국에서는 옛날부터 남들 앞에서 부인 자랑, 자식 자랑하는 남자를 팔불출이라고 해요. 좀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뜻이죠. 요즘 말로는 딸 바보, 아들 바보라고 하는데 욕이 아니라 자기가 바보 처럼 보일걸 알면서도 얼마나 좋으면 저렇게 자랑을 할까? 하고 귀엽게 보는 느낌입니다.
"3월 새봄을 맞아 들녘에는 시나브로 아지랑이가 피어 오르고, 겨우내 움츠렸던 몸은 근질근질하다. 춘곤증으로 몸이 나른할 땐 힘껏 두 팔을 올려 기지개를 펴면 정신이 한결 맑아진다." 피곤할 때 몸을 쭉 펴고 팔다리를 뻗는 것을 표현할 때는 '기지개를 펴다'가 아니라 '기지개를 켜다'가 맞는 표현이다. 기지개 자체에 '펴다'라는 뜻이 있어서 '기지개를 펴다'라고 하면 펴다가 중복된다. 기지개라는 의미는 몸을 쭉 뻗고 팔다리를 편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