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내용 공감하며 잘보고있습니다~ 댓글을 보다보니 답답해서 글남깁니다. 가을 야구 충분히 가능하고요~ 여유는 없을수는 있더라도 하위권 탈출은 당연하고 반대의 의견도 존중은 하지만 무지성으로 까내리기 의견은 안타깝네요.. 걱정들하지마시고 최근 승,패를 반복하며 팀이 갖추어지고 단단해지는 느낌이 들고있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부상없이 가을야구하길!
감독은 번트작전 앞으로 절대로 쓰지 말기를 번트 작전으로 성공한 팀 못 봤다. 심리적으로 쫓기고 있을때 1점 2점 내는 번트는 성공 보다 실패 확율이 5배이상 많다. 번트는 팀의 사기를 죽이는 미친 짓이다. 번트가 실패하면 팀의 사기는 폭망하여그 경기 망치며 연패 당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강공 또는 힛앤드런 또는 도루 등으로 팀을 강하게 만들어라...144게임 할려면 강해야 한다. 그리고 번트 할려면 일년에 한 두번 정도 하고 번트 할려면 나 번트댄다 개폼잡는 모숀번트 하지 말고 누구도 예상 못하는 기습 번트를 대라...한심한 감독아. 그리고 기회를 수없이 주어도 못 받아 먹는 선수는 2군으로 보내라. 야구는 맨탈과 심리가 50프로 이상이다. 맨탈과 심리가 안 된 선수가 프로냐? 돈 받고 뛰는 선수는 팬과 관중을 의식해야 한다. 능력 미달 하면 저절로 도퇴 되어야 한다.
그냥 외야수비는 거의 답이 없는 수준이고 솔직히 외야수비만 한정해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수준임 그냥 외야수 하나를 못키워서 팀이 이지경인지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최재훈 공격적인 리딩도 좋은데 항상 그런식이면 답이 없음 바리아 리딩은 최재훈 리딩 실패임 몸쪽을 거의 안던지던데??? 아니 투피치 투수한테 주구장창 바깥쪽만 던지면 안터지겠냐? 타선은 뭐.....2회 이후로 기대도 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