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팬인데 이승엽 보다 이정훈이 감독을 바랬다. 한하가면 잘할것이다. 천안북일고 감독출신이고 한화 스카운터 현재두산 2군감독 과 타격 코치경험이 있어 잘할거고 특히 두산의 육성 시스템을 잘알기 때문에 선수육성 프로그램을 한화에 잘 접목시킬 것이다. 두산에서 코치하다 감독으로 간 감독 한용덕 이강철 김원형 김태형 그리고 두산출신 코치들
투수 출신으로 감독을 생각한다면프차이즈 스타출신이면서 빅리그 출신 1호 선수출신이기도 한 박찬호와 구대성 그리고 이글스 출신은 아니지만 전 소속구단인ssg렌더스의 우승을 이끈 김원형 을차기 감독으로 뽑을것 같고 여기에 유지현 전 감독그리고 이정훈 이강돈 전솜수등이 후보로 오를것 같은대 아 중애서 나는 구대성 을 감독애 올릴것 같고 유지현 전 감독을 수석 코치로 기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는데 모흐겠다
내가 대구상2년 이정훈을 볼때 참 좋은 스윙과 빠르고 정확한 타자였다. 그날 대구야구장에서 마침그의 친형도 막 제대하고 같이 옆에서 게임을 구경했다. 대구중시절 배문고교장배에서 놀라운 성적을 보였든 이 정훈. 꼭닮은 그의 형에게서 입이짧아 음식을 가린다라는 말을 들었지만 당시 삼성은 유중일 강기웅 장태수(투수)3명을 지명 이정훈은 빙그레로 가서 최고의 폭발력을보여줬다. 당시 빙그레는 같은 고교선배 이 강돈 경북고 강정길등이 활약했다. 그의 근성있는 승부욕을 한화에 추천한다.
팬들이 언급하지 않는 사람이 감독이 되엇으면 합니다 감독선임이 인기투표는 아니죠 외부영입이면 선수들 파악하느라 올시즌은 포기햐야 할것입니다 외부에서 보는것과 직접감독으로 상대해보면 다릅니다 롯데 김태형감독도 시즌초반 고전한게 믿엇던 선수들의 집단부진이 원인이엇죠 훈련방법의 차이도 있었겠지만
후보1. 귀네슈 : 야구는 튀르키에지~!! (대표적 친한파이기도함) 후보2. 알렉스퍼거슨 : 신흥 야구강국 스코틀랜드의 전설의 지도자 후보3. 무리뉴 : 스패샬원!! 쌈띵스페샬 아님...ㅋㅋㅋ 야구강국 포르투칼인으로 포루투칼, 이탈리아 등 야구명가 국가에서 감독 경헝 풍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