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이것이 그 펜촉 목걸이구나 엌ㅋㅋㅋㅋㅋㅋ 휘슬 하면 딱 떠오르는 모형과도 얼추 비슷하고 작가님 은은하게 아이덴티티 구축 잘하시네 하면서 감탄했는데 2.5D의 실체를 직접 마주해 보니... 저런 거구나...... 길쭉한 우드가 있구나 이거 보니까 해외여행 갈 때 보헤미안 스타일 패션에 펜촉 목걸이를 곁들여서 에스닉한 느낌 내면 괜찮을 것 같지 않나요? 그리고 통기타도 같이.... 간지 날 것 같은데
작가님 전....ㅋㅋㅋㅋ 왜 때문에 멋져보이죠 저 목걸잌ㅋㅋㅋㅋㅋ 왠지 모르게 간지 나네욬ㅋㅋ 근데 말만 들었을 땐 펜대랑 같아 있는 게 아니라 펜촉들만 g펜 스푼펜 둥근펜 종류별로 섞어서 한 10개 이상 달려있는ㅋㅋㅋㅋ 그런 목걸인 줄 알았어욬ㅋㅋㅋㅋ 근데 상상보다 소박(?)하고 펜대가 같이 있어서 그런지 이뻐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