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작 '제이콥의 거짓말' 입니다
이제는 고인이 된 로빈 윌리엄스를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영화입니다.
로빈 윌리엄스 하면 희망과 웃음이 떠오르는데요,
죽음을 앞둔 절망적이 상황에서 그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제이콥의 노력을 그리는 이 영화는 로빈 윌리엄스가 아니었다면 누가 소화할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로빈윌리엄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을텐데요,
죽음보다 소중한 것은 희망이라는 것을 잘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9 дек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