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 수많은 그 여러종류가 있지만 할리만치 고장 잘 흔하고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바이크가 있을까? 하는 의문의 듭니다. 가격도 정말이지 터무니없이 비싼데다가 고장이 잦고 수리비용이 웃길 정도로 ~ 한국에서 유독 그렇다는 건 이유가 뭘까? 그게 알고 싶지도 않을정도로 관심조차 두기 싫어지게 만들데요 ~
바이크만 현찰 주고 사면 유지비야 술 한 두번 안마시면 됨 예전에 400rr부터 1000rr까지 타봤지만 바이크 현찰 주었고 복장도 처음 좀 사고 튜닝은 꼭 필요한 부분만 댐버 프레임 슬라이드 스프로켓 머플러등등 휘발유도 얼마 안 들어가고 보험도 싸고 괜찮은듯 차는 모하비 타고 다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전 50대이고 bmw gs1250gs 를 타고 있고요, 보험료 종합보험 연 50정도 들고, 1달에 1번정도 약600km정도 약 100,000원정도 타고, 1년에 한번 오일 직접교체 약50,000원, 타이어 1년에 1번 앞,뒤 400,000정도, 브레이크패드 직접교체 2년 100,000정도 소요됩니다. 할부금 없다면 월 150,000원 정도면 충분합니다. 오토바이든 자동차든 직접 정비하면 크게 부담없이 즐길수 있습니다. 모두 안전하게 주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