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재가 1997년 창시한 경찰경호무술은 오랜 시간 수련해야 익힐 수 있었던 합기도의 술기를 현대에 맞게 승화시킨 것으로 체포술, 연행술 등의 호신술을 기반으로 한다. 합기도 공인 10단이란 최고의 경지에 오른 그는 3,800여 가지에 달하는 합기도 술기를 모두 익힌 뒤 그 술기들 간단한 원리로 재해석해 쉽고 담백하게 발전시켰다.
격투기 : 이미 방어 태세를 갖춘 사람과 공방을 주고 받는 정규전. 호신술 : 방심한 상대의 허술함을 노리고 기습적으로 제압하는 비정규전. 둘의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링에서 대결을 펼치면 당연히 현대 격투기가 압승하는건 당연한데 이걸 가지고 호신술이 필요없는것 마냥 매도해선 안됩니다. 둘의 장점을 합쳐서 더 쎄질 생각을 해야지 꼭 운동도 안하는 인간들이 무술 등급 메겨서 깎아내리기나하고 효용가치를 부정하기나 하죠. 왜냐면 지들이 운동을 안해봤으니깐. 호신술은 비정규전이라 스파링이 어려워 실전 감각을 익히기 어렵다는 점이 있으니 정규전에 해당되는 운동과 병행하면 얼마든지 두마리 토끼를 얻을 수 있죠. 예를들어 유도와 주짓수에 능한 사람이 합기도나 아이끼도까지 익히면 정규전 비정규전 골고루 터득할테고 산타나 무에타이, 극진 가라데에 능한 사람이 동양식의 타격 호신술을 익히면 금상첨화겠죠. 꼭 바보들은 단일 스타일끼리 비교해서 전력 약하면 폐기할 생각부터 함
근데 그렇게 방심한 상대의 허술함을 제압한다는 비정규전도 안면 타격을 할수 있는 풀 컨택 스파링이 되야 반복훈련을 거쳐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건데 호신술류의 무술들 보면 당해주는 상대랑 늘 합을 짜게 되있음 그리고 두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말에는 반박을 안하겠지만 결론적으로 비정규전 상황이 되는 것에서도 스파링을 할 수 있어야 몸에 베고 그걸 쓸 수 있는건데 실질적으로 그렇게 하는 호신술계 무술 도장은 없는듯
@@ililiilllii 비정규전 상황은 보통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fs_kdGe8Ljc.html 이런 상황을 말함. 누군가와 시비 붙었을때 상대가 내 가슴을 툭툭 밀거나 멱살을 잡거나 하는 상황 등. 이럴때 기습적으로 쓸만한게 호신술임. 주먹 날라오면 당연히 쓰기 힘들죠 엄청난 동체 시력을 가지지 않는 이상은
복싱, 킥복싱, 쿵푸,태권도,합기도 해봤는데 합기도 은근 배우는 재미가 있습니다. 지금도 협회가 나눠져있는데 협회마다 커리큘럼이 다르긴합니다만 술기는 기본이고 제가다닌곳은 유도, 태권도와 킥복싱의 기본 발차기들 복싱의 펀치 좀오래배우면 단봉술 검술 도 배웁니다. 스파링은 입식룰로 보호구전혀없이 글러브끼고 5분정도한듯. 무술을 전혀 안배웠거나 한가지를 오래못하시는 분들 다른 무술도 조금 맛보고싶은 분들 추천합니다. 20년 전에 1년정도 배웠는데 아직도 술기 두개정도와 4가지변형 업어치기는 확실히 기억나고 쓸수있습니다. 지루하지 않게 배우 운동 이네요
운동 해본 사람과 안해본 사람의 차이점 1. 운동 해본 사람 : 기술의 실용성을 분석한 뒤 장점을 흡수해서 더 강화시킬려고 함. 2. 운동 안해본 사람 : 기존의 격투기와 비교해보고 전력이 딸리면 개무시. 장점 흡수? 이런 개념없음. 그냥 빨아댈 대상과 까댈 대상이 필요한 것임.
덩치와 힘, 기본적인 피지컬이 있으면 합기도 만큼 잘 써먹게 연구된 제압술이 드뭄. 아저씨가 애들 팔 비트는 격이죠. 다만, 대중화 교육으로, 피지컬 차이가 극명하게 우위인 상대를 기술만으로 제압 할 수 있는가? 에는 의문이 많음. 물론, 먼저 기술을 급소에 선공함으로써 피지컬의 차이를 이겨낸다고는 이론 적으로 말하지만, 최종적으로 완벽하고 지속적인 제압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음. 따라서 합기도의 기술들은 상당한 체력 우위의 공격자가 시행 할 때 완벽하다. 하지만 이또한 여타 무술도 마찬가지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체력&기술 우위의 논란은, 강호동이 말했던, 선수끼리 붙으면 그날 컨디션 좋은 사람이 이긴다는 답 이외에는 없을 것 같다.
실전성 찾으시는 분들 실전성의 기준이 무엇입니까? 목수가 공정에 맞게 공구를 찾듯 상황에 맞는 격기를 갖는게 맞지 않을까요? 링위에서 적을 제압하는건 MMA가 맞겠지만, 경찰 경호원같은 분들이 접근하는 거수자에대한 제압을 하는데 ,MMA하듯이 때려서 기절시킬수는 없는거지 않습니까?
실전에서 안통한다고 하는데 여러분들이 말하는 실전의 수준은 도대체가 어느정도인가요? 다들 프로선수라도 되는 겁니까? 저 중,고등때 애들 전부 개싸움 했습니다. 운동배운애들도 마찬가지고요. 복싱, 킥복싱같은 게 최고라구요? 그것도 오랫동안 제대로 한 놈한테 해당이지. 전 관심이 없어서 잘은 몰라도 생체 금메달인지 땄다고 엄청 으스대더니 190에 100나가는 근육돼지한테 눈맞고 부어서 암것도 못하더군요? 핸드랩 안감고 글러브도 안끼고 평소랑 다르니까 거리감도 미묘하게 안 잡힐텐데 아니나 다를까 손목 삐더니 인대 늘어나서 병원 가더군요. 그리고 호신이란 어디까지나 별다른 부상없이 체포, 제압한다는 전제로 하는건데 복싱해서 범죄자 줘팰건가요? 아니면, 뭐 클린치라도 해서 끌어안아서 제압하려나요?
정말 효과적인 호신술들이죠. 다만 상대방이 팔에 힘을 꽉 주고 있거나 또는 기술을 쓰려고 하는 순간에 팔을 얼른 빼 버리면 못 쓰게 되는 기술들이므로 정말 순식간에 해야 하죠. 뭐 당연한 이야기지만요. 영상에서 관장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수년간 연습을 해야 하는 이유들 중의 하나가 바로 그렇게 순식간에 하는 속도를 익혀야 하기 때문이죠. 성공만 하면 거기서 바로 상황 종료. 저도 킥복서이지만 합기도의 호신술들을 정말로 배우고 싶습니다. 실제로 길거리에서 누구하고 싸워야 하는 상황에서 무작정 두들겨 패다가 내가 수갑을 찰 수가 있으니 항상 합기도의 기술로 제압을 하는게 최고이니까요.
당연하지요! 복싱이 실전에 강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사실, 복싱 기술 몇가지 없습니다! 잽, 스트레이트, 훅, 어퍼컷, 스텝! 한데, 매일매일 연습해야됩니다! 완벽히 그 주먹을 자기것으로 만들기위해서말이죠! 조 프레이져는 매일 매일 레프트 훅만 따로 100번씩 샌드백을 쳤다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범인검거율을 자랑하는 어떤 형사는, 매일 매일 업어치기만 연습한다라고 합니다! 실제 범인을 검거할때는 좀 맞고, 가까이불었을때, 업어치기로 콘크리트바닥에 내팽겨치는.... 무술의 종류도 많고, 또, 기술의 종류도 많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단 하나의 기술이라도, 완벽한 자기것으로 만들면 최소 자기몸은 방어가능하다라고봅니다!
그냥 글 쭉 읽어보고 글을 써봅니다. 저건 상대를 제압하는 방법이지, 원초적으로 패는 기술이 아니잖아요, 고등기술이니깐 당연히 실전에서 아무나 쓰기 어려운거지; 못 쓰는게 아니죠 합기도도 원초적으로 싸우면 주먹 발로 타격 가능합니다. 하지만 저런 고등기술을 하는 이유는 나와 상대를 상해를 입히지 않고, 둘다 지킬수 있는 활인술에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실전에서 못 쓰는게 아니라 아무나 쓸수가 없는것이죠. 사실 길거리에서 저런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을 만난걸 다행히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만약 상대가 UFC 처럼 길거리에서 마운트 잡고 마구 패는 사람이라면 둘중 한명은 골로 가겠죠
맞습니다. 합기도는 상대를 보호하기위함이 우선입니다. 만일 전시상태나 태러와의 결전이라면, 합기도의 권슬과 검술, 발차기로는 단식 복식발질 특수발질 등 다향한 발차기가 고도화되여있으며 단봉술 중봉슬 장봉슬등 호신술만해도 전시나 태러범과 같은 상대라면은 호신술 하나 하나가 상대의 관절골절이나 순간마다 치명상을 입힐 수 있는 과학적이면서 부드러운 우리고유 의 무술입니다. 합기도를 이해하고 오래 수련하신 분들은 이해 하실것 입니다. 제가 보인 동영상은 방송프로듀서가 대중들에게 알기쉬게 접근 할 수있도록 가장 기초적인 술기만 몆가지 보였을 뿐입니다. 고도화된 술기는 수천가지에 달합니다. 합기도를 애호하고 접하시는 분들 께서는 자신과 심 신을 단련하고 상대역시 보호하려는 무도 정신을 이어 나가시기를 간청합니다. 관심갖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림니다. 합기원.경찰경호무술연맹 총 재 이 병 균 올림니다.
이게 그 영화에서 나왔던 “너 그러다 피똥 싼다” 그 술기 ㅋ 저 분은 연세가 궁금하네요 얼굴에 주름이 별로 없으신듯...무술을 하면 강해지는걸 추구해야 하는데 무술을 하면 젊어질까가 더 관심이 가는 나 ㅋㅋㅋ 전 무에타이만! 꽤 오래 했는데 남는건 적정한 체중유지군요ㅋㅋㅋ
합기도수련 20년차 조금 넘어갑니다. 합기도를 바탕으로 탄생한 신흥무술 어림잡아 대한민국 내에서만 20가지가 넘습니다. 왜 합기도를 기본 바탕으로 몇가지만 추려서 새로운 무술이라고 이름붙이고 그걸 또 협회를 만들고 저마다 자신이 가장 잘났다고들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합기도는 그냥 합기도 입니다. 무슨관 무슨관 무슨관 그렇게 가다 또 마음이 안맞으면 협회하나 다시 만들어서 자신들이 가장 정통성이 있는 단체다 어쩐다. 그렇게 가다 결국 도주 최용술을 부정하고 삼국시대부터 있었다느니 어쩌니.. 이제는 더이상 팔릴 쪽이 남아 있기나 한지 의문입니다. 나는 합기를 모른다 다만 술기를 전개할 뿐이다.. ㅋㅋㅋㅋ 누가보면 합기술이 무슨 초능력이라도 되는줄 알겠습니다. 합기도 술기가 3,800여 가지나 되었는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그리고 공인10단? ㅋㅋㅋ 해동검도의 나한일이 자칭 공인10단 이라 했지요. 공인 10단이 탄생하는 순간 공인100단도 언젠가는 탄생하게 될 것입니다. 이는 태권도도 마찬가지 같던데.. 9단 이 갖는 의마는 자연수 중 가장 큰 숫자를 부여함으로써 9단의 지위에 대한 그 누구도 범접할수 없는 정점의 끝에 서 있음을 나타내는 상징적 의미 입니다. 그런데 9단이 뭔가 부족해 보이니 스스로 10단에 오르는 사이비들이 있지요. 자신이 정말 10단의 실력이 있다면 스스로 증명하면 됩니다. 그런데 9단들끼리 모여서 10단하나 옹립하는게 과연 그 스스로 실력을 입증했다 할 수 있을까요? 영상을 끝까지 보고있자니 없던쪽이 다시 팔릴 지경입니다. 기도회의 전환던지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전환법 계열 호신술 그런데 시범보이는 여자사범님 보법이나 기타 기본자세 가 하나도 정확하지가 않습니다. 과연 저 수준의 전환던지기 가 실전에서 먹힐까요? 이종격투기 기반 입식타격술과 붙기에는 뭔가 부족해 보이지 않습니까? 20년 전에는 개나소나 다 배우던 태권도 합기도 가 지금은 주짓수 킥복싱 이종격투기가 되었습니다. 합기도와 태권도를 기반으로 가장 강력하게 탄생햇다던 특공무술 지금 동네에 남아있는곳 있나요? 그 잘난 특공무술 출신으로 이름만 대면 아는 선수 하나라도 있던가요? 스스로 잘났다는 우쭐함에 갖혀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간다는 생각은 안해봤을지 의문입니다. 저는 합기도 인으로써 합기도를 사랑합니다. 하지만 맹목적인 사랑은 그 대상을 병들게 합니다. 합기도가 그렇습니다. 합기도를 오랜기간 수련한 만큼 그 위력에 스스로 늘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이 자부심이 21세기에 과학을 바탕으로 탄생한 신흥 격투무술과 견줄수 있을까요? 중국의 영춘권 사범들이 mma 선수들에게 피떡이 되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시스테마사범 유대경씨는 스스로 절권도를 배우고 그것이 부족하다 판단하여 여러 무술을 섭렵한뒤 러시아로 날아가 시스테마를 배우고 그 시스테마와 자신의 배움을 더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만들어진 무술을 창시하였고 그 기술들을 전수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것이 최고라는 자부심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변화하는 세상속에서 언제까지 우물안 개구리로 지낼 수는 없습니다. 50년간 합기도를 해 오셨다면, 이제는 대한민국의 합기도를 단일협회로 구성하여 그 수많은 기술들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더욱 배우기 쉽도록 뜯어 고쳐 주셨으면 합니다. 경호무술? 경찰무술? 무슨무슨 특수부대가 쓴다더라? ㅋㅋ 에라이~ 대한민국 특수전단은 이미 무사트 라는 근접전투전술을 오래전에 완성했고 각 전장의 환경에 맞게 효율적으로 적용하여 그 우수성을 입증받고 있습니다. 맨손격투 와 무기술 그리고 소화기 등의 무장을 활용한 여러가지 대응이 과학적으로 구성되어 있는 말 그대로의 전투술 입니다. 이거 하나 배우면 끝인데 뭔 경찰무술 경호무술.. 참... 경찰행정학과에서 경찰무술 배운다고 경찰됩니까? 부사관학과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다고 전부 부사관 됩니까? 더이상 어린 후배들을 자신의 장사속으로 이용해 먹지 말기를 바랍니다.
전통무예는 무기술 위한 동작입니다 맨몸으로 격투기 목적이 아닌 무기를 다루는 움직임을 간결하고 부드럽게 풀어내는 무기술입니다 격투기와 전통무술 착각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건 사기 치는 놈들이고 기라는 건 단번에 강력한 힘을 내는 수련을 통해 쓰는 심심 단련 단전호흡법 무기를 다루기 위해 근력 강화 안정된 움직임을 만드는 자세 목적이라서 심심 단련과 무기술을 배운다면 정말 좋은 운동입니다 격투기는 맨몸으로 겨루기 때문에 부상도 많고 쓸 일도 없습니다 저같이 맞고 때리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부러지고 다쳐도 하는 격투기와 전통적 무예와 누가 세냐 이건 무기 들면 격투기가 안되고 맨몸이면 격투기가 당연히 센 거 확실한 겁니다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겁니다
조회수 올리기에 급급한 자극적인 얼론기사완 다르게 이런류 영상들은 이미 타이틀안에 영상을 시청할 때 숙지하고 있어야할 필수조건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벗어난 논쟁은 아무짝에 쓸모없는 것이죠. 아무리 좋은 스승이 눈앞에 계시고 전에 내가 알지 못 했던 유용한 기술들이 펼쳐지더라도 그걸 수용할 그릇이 아닌 자가 쓸데없는 소리만할바에야 안보는 게 좋음.
@rep butler 1 무에타이 복싱(아웃복싱 제외) 태권도 다 공격적인 타격 무술입니다. 합기도는 누가 나를 공격할 때 효과적으로 방어하는 무술입니다. 님이 말한 운동쫌 하는사람들 기술 함부로 쓰다가 감옥 갑니다. 현실성으로 보면 합기도가 매우 현실적이고 혀과적인 무술입니다. 괜히 경찰 유망주들이 합기도를 배우는게 아니에요.
@rep butler 1 합기도 제압 영상 제대로 보셨나요? 지팡이 하나로 두들겨 팹니다. 어느 무술이든 깊이 파는게 중요합니다. 합기도를 옹호하는게 아니라 이 무술 자체가 호신술이나 경찰에 특화되어 있다는 걸 이야기 하는겁니다. 무에타이는 살인 전투무술에서 파생되었고 주짓수나 유도는 일반인을 제압할 때 관절 나갑니다. 레슬링 또한 시멘트 바닥에서 쓰면 사람 죽습니다. 경찰이 합기도를 배우는 이유는 이 무술이 호신술에 기반을 두기 때문에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무슨 무술이든 걷햝기로 배우면 조폭한테 털리겠죠. 제대로 배우면 조폭한테 안털립니다. 무에타이 어설프게 좀 배웠다고 니킥 날리다가 합기도 유단자 조폭한테 관절꺽기로 저세상 가는거 상상하시면 됩니다.
밑에 댓글에 복싱하는 사람을 그렇게 잡으면 바로 3대맞고 쓰러진다고 하시는데 그렇게 경우수를 말하면 유도,레슬링,삼보 ,하는 사람에 손목이나 옷깃잡는 순간 바닦에 꼽힙니다 경찰은 왜 저런 어처구니 없는 호신술 쓰냐 고 생각하시면 가장 간단하게 제압 할 수있고 타격 , 그레플링 사용하게 되면 상대방이 많이 다치죠 , 방검술 쓸때없는거 칼도 못막는데 어디서 쓸모 있냐고 하는데 물론 써먹기 힘들지만 어처구니 찔려 죽는 것 보다 어느정도 방어할 수 있는 선에서 배우는겁니다 한 스포츠나 무술을 맹몽적으로 비난하기 보다 그 기술의 실용성을 배우고 다른 무술과 합산 시키는 것도 진정한 스포츠맨 이라고 생각합니다 쓸때없는 스포츠 ,무술을 절대 없습니다..
지속적이고 실전적인 꾸준한 훈련이 동반되어야 쓸 수 있고 그 뿐만 아니라 멘탈도 강해야 사용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호신술이 기습적으로 나와서 반격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충분히 사용 가능하다고 봅니다. 관절기의 성공까지는 아니더라도 주먹을 피하고 다른 공격을 할 수 있으니까요
무슨 말이시죠? 합기도가 아이키도가 교류를 했을지언정 아이키도는 다케다 소가쿠의 제자 우에시바 모리헤이가 스승의 대동류와 다른 유술과 검술을 배운뒤 창시한것이 아이키도입니다. 합기도는 다케다 소가쿠의 한국인 제자인 최용술이 대동류 합기유술을 모태로 창시한것이 용술관 즉 현대의 합기도인것입니다. 서로 스승이 같고 대동류 합기유술이 모태가 된것일뿐 의외로 서로 만들어진 시기도 별로 차이가 나질 않아요
실전성? 실제 상대는 저렇게 가만히 있지 않지도 않고 손목을 쉽게 잡혀주지도 않음. 심지어 손목을 잡혀도 저렇게 꺽기게 가만히 있지도 않음. 합기도에서 사용하는 유술은 실전에서 통하지 않음. 관절기 최강이라는 주짓수도 사람과 뒤엉켜서 누워있는 상태에서 최소한으로 상대가 빠져나갈 수 있는 각을 없앤다음에 관절기나 조르기를 하고 그것도 최선을 다해서 제대로 해야 할 수 있는데, 합기도 처럼 입식상태에세 붕붕 춤추듯 돌아가면서 손목잡고 꺾어보려고 하는게 실전에 통한다고 생각하는건 진짜 예전 무술에 대한 환상이 있던 1990년대 이전이나 먹혀들었지, 지금 저런 말도 안되는 기술로 실전운운하면 오히려 욕먹음. 합기도는 그냥 합기도에 대한 존재적 가치나 지키면서 심신수련용이나 실전용 운운하려면 차라리 무기술쪽으로 발전시키는게 나아보임
일리 있는 지적입니다. 충분히 그렇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대어 따라서 술기도 많이 진화되고 발전되고 있습니다. 동영상에서 보시는것은 지도하며 설명하기위해서 구분동작으로 실행해서 그렇게 보입니다만 실전에서는 술기 형태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며 더욱 간단명료 하게 진행돌 수 있도록 연구에 거듭하며 노력중에 있습니다. 많은 지적 감사드리고 창고하게습니다. 저는 경찰경호무술연맹 총재 입니다. 관심 갖어주시여 고맙습니다.
도대체가 이런 사람들이 생각하는 실전에서의 상대는 수준이 어느정도죠? 다들 프로급 mma선수가 길거리 나다녀서 님이랑 쌈 붙을건가요? 술퍼마시고 시비터는 인간들한테 정당방위로 행할때 유용하게 쓰이면 어쩔실건가요? 합기도나 합기유술, 일본 아이키도 최소 3년 수련해보셨나요? 혹시 안해봤으면서 영상 몇 개 보고 그러는건가?
@@user-jj9od9pi1x 합기도나 합기유술 아이키도를 3년 이상 수련하셨다면 대련해보고 싶습니다. 현피나 그런걸 하자는 것도 아니고 나쁜 뜻으로 말씀드리는 것도 아닙니다. 실제로 합기유술이 진짜 대련중에 통할 수 있는지 경험해보고 싶어서 입니다. 제가 합기유술쪽은 문외한이고 주짓수나 mma를 좀 수련하다보니 합기유술쪽 입식유술은 제가 수련한 경험에 비춰보면 아무리 생각 해봐도 도저히 실전용에서 사용할 수 있는게 아니라고 판단되서 그렇습니다. 심지어 합기도 대회 경기만 봐도 태권도경기와 크게 다르지 않고 거기에 하단 차기 정도 나오는 정도지 실제로 승부를 가리는 경기에도 입식유술은 시도조차 안하더라구요. 저는 서울 강동구쪽에 살고 있고, 주짓수를 5년정도 수련하고 있습니다.
@@bewater5178 제가 왜 직접가나하나요? 그리고 사전에 협의가 된것도 아니고. 전 합기유술쪽에 대한 객관적이라고 생각하는 개인적 의견을 피력한거고, 그걸 어떤분이 받아서 답글로 제 인성까지 운운하면서, 합기유술이 실전성 있다고 하시길래, 그럼 그렇게 말씀 하신분이 직접 증명해 보이시라고 답한거 뿐인데, 그리고 전혀 상관없는 님이 나한테 대뜸 직접 아이키도 도장가서 도장깨기 하라고 하니. 어이가 없네요. 님은 합기도나 아이키도를 수련 하셨나요? 그럼 님께서 수고 스러우시지만 직접 이쪽으로 오시는게 어떨까요. 제가 다니는 도장에 말씀 드려보겠습니다. 단언컨데 불미스러운 일은 없을겁니다.
경찰경호무술연맹??? ... 누가보면 경찰청에서 주관하거나 경찰청과 단도적으로 배우고 익히는 경찰공무원 무술인줄 알겠어? ㅎㅎㅎ 합기도? 합기도의 큰 단점이 뭐냐하면 /// 연습때와 달리 합기도의 시합이 가장 큰 문제지.. 합기도 시합보면 그냥 태권도+야바위 유도?? 방향이 잘못됐지.. 그냥 유도로 가서 유도 + 호신제압으로 발전 했다면 실전이 있었겠지 왜냐면 서로간 들러 붙어서 힘겨루기 하고 서로간 조이고 꺾고 엎어트리고 했을테니까 그런데 합기도는 그게 없어.. 그냥 공격자가 어느선에서 멈춰 방어자가 멈춘 공격자의 팔 다리를 자방 제압하는 방식이지... 결론적으로 실전에서 상대가 다른방향으로 반격을 하면 당황할수밖에 없는 현실이지... 그게 현재 합기도의 한계야
옛날 일본 사무라이들은 전쟁터에서 갑옷입고 다녔기 때문에 일단 펀치랑 킥은 쓸수가 없었음. 갑옷에다 펀치때리면 지 손만 아프고 데미지는 못주니. 그래서 달라붙어서 상대방을 넘어뜨린 다음에 상대적으로 무장이 약한 갑옷의 가동부위를 관절기를 이용해 제압하거나 넘어뜨린 뒤에 단검을 뽑아 무장이 덜된 곳에 박아넣는 방식으로 발달을 함. 그런 방식이 이렇게 남은것임. 유도 주짓수 합기도 이것들은 여기서 필요에 따라 다르게 만들어진 확장팩 같은거고. 이런 동작들이 현대에는 맞지 않아 보이지만 중세 일본에서는 실제 전쟁을 겪은 지방 영주가 만들고 수련한 군용무술. 즉 실전무술이었음. 심지어 아이키도에는 요즘도 칼날 손으로 잡기 이런 기술도 남음
실제 경찰에선 유도 합기도를 배웁니다. 상대를 타격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제압이 목적인 겁니다. 그리고 타격이나 제압술보다 더 좋은건 총이 겠지요. 한방에 죽일수도 제압도 가능 하지요. 하지만 우리나란 총을 쓰면 너무나 피곤한 일이 벌어지니 유도나 합기도 같은 목적에 맞는 것이 필요한 겁니다. 그리고 실전 운운 하시는 분들 우리나라 경찰분들 웃고 천절히 하니 만만해보여서 욕하고 하다 함 덤벼 보셔요. 그 실전성 없다는 유도나 합기도 기술에 바닥에서 업펴저 수갑 차고 있는 본인 모습을 볼껍니다.
10단 ? 단 수만 높으면 최고수 ? 쬐까 겸손들 허셨슴 조커따. 원래 5단 이상은 없었는데 어느순간 가볍게 자화자찬 하는 격. 단 보다는 실력으로 실전과 익스트림을 구별하여 꾸준히 기술을 연마하여야 고수는 옛날 대한합기도가 주자 다음이 한국합기도로 갈라진듯 아닌듯. 성룡 영화 출연한.황인식 사범의 무술연기를 자알 살펴보면 몇수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