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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을 잘 만드는 여자: 비목(한명희 시, 장일남 곡) 

전효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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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물어물하다가 여러분들과 약속한 시간을 지키지 못하고 좀 늦게 곡을 올려드립니다. 단조로 느껴질만큼 슬프고 애잔함이 특징입니다. 작사가 한명희 선생은 1960년대 중반 육군 소대장으로 근무하면서 강원도 화천 백암사 부근 6.25전쟁때 전사한 무명용사들의 돌무덤울 보고 그들을 기리는 시를 만들었다. 현충일을 그리며 잠시 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자 합니다. 특히 바리톤 김만수 선생의 노래가 그 진중함을 더해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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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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