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을 기준으로 한다면 의사보다 노가다 아저씨들이 더 받아야 정상 아닌가요? 시장 가치는 고생이 아니라 공급과 수요로 이루어집니다. 가치있는 직업이라면 남들이 들어오기 쉽지 않을꺼고 직업의 가치 또한 증가하게됩니다. 승무원이 더 받을 가치가 있는지에 대해 의문이네요 코로나라서 수요가 급감해 되기 어려워졌지 승무원이 뭐 비행 작동 원리를 아나, 영어를 원어민 뺨치게 하나 그저 위험 수당 받는 서비스 직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데
10~20년 전에는 스튜어디스 연봉이 대기업 초봉 수준에 뒤지지 않았었던 거 같은데, 현재는 많이 안 올랐네요 2005년 실수령 107만원 받던 내 월급 현재는 동남아 유럽등 해외 법인에서 일하며 실수령 연봉 7천만원까지 끌어올렸는데.. 제조업이 답인가..? 스튜어디스가 젊을때 폼 나게 살기는 좋을 것 같아요
승무원 되기란 어럽던데... 사명감아니면 못함. 방사성때문에 한 3년하다 내려와 지상직승무원한데요... 그래도 계속하는 사람은 뭐야? 생각보다 좀 적긴 하던데 그래도 최종임금받고 일하는 직업보단 상위직업아닌가? 자격만되면 면접이라도 보고십다. 미국에는 한번도 경험없는... 하고싶었는데 육아하느라 가정을 위해 희생하다 애들 다키워놓고 됐더만...근데 별로 날씬하지도 꾸미지도... 우리나라에선 상상도 못할일...외국에는 나이든 아줌마들도 많고 우리나라는 계속하지않은이상 은행원이고 할 수 있나? 앵커도 보면 나이든 사람이하고 그러던데 거기에 비하면 우리나라 언론과 보도수준이 낮아보임.
@@user-jk4nm1hi4b 월급계산 할 때는 세금 띠고ㅜ하고 연봉계산 할 때는 세금을 포함해서 합니까. 그렇게 하면 월급도 410 이 나와야죠. 편할 땐 월급 포함해서 하고 어떤 땐 세금 떼고 계산 합니까. 비행수당 치고 뭐 치면 실데ㅜ받는 게 오천은 될 수 있지만 그걸 연봉에 넣는 건 또 아니죠. 누가 수당 받는 것을 연봉에 넣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