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해리스 "김정은 비위 안맞춰" vs 트럼프 "잘지낼것" 대북관 충돌/ 연합뉴스 (Yonhapnews) 

연합뉴스 Yonhapnews
Подписаться 995 тыс.
Просмотров 6 тыс.
50% 1

해리스 "김정은 비위 안맞춰" vs 트럼프 "잘지낼것" 대북관 충돌
(서울=연합뉴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대외 정책과 관련, "나는 트럼프를 응원하는 김정은과 같은 폭군(tyrant)이나 독재자(dictator)의 비위를 맞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시카고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마지막날 행사에서 대통령 후보 수락 연설을 통해 자신의 경쟁자인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거명하며 "그들은 그(트럼프)가 아첨과 호의로 조종하기 쉽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날 38분간 진행된 연설에서 해리스 부통령은 15차례 이상 '트럼프'의 이름을 거론하며 거의 모든 쟁점 현안에 걸쳐 트럼프 전 대통령을 실명으로 비판하는 데 상당한 화력을 쏟았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오예진·변혜정
영상: 로이터·AFP
#연합뉴스 #트럼프 #해리스 #김정은 #미국 #대선
◆ 연합뉴스 유튜브→ / 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yonhap_news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 42   
@skim1765
@skim1765 19 дней назад
문재인 오열 ㅋㅋㅋㅋㅋ
@WwKjIii
@WwKjIii 20 дней назад
다른나라 정치인이 선하면 얼마나 선할것이고 악하면 얼마나 악할것이가? 우리의 선택도 아니고...아무튼 자국에 누가 이익인지 아닌지 그리고 누가 되더라도 무시 못하게 할수 있는 경제 외교 능력이 중요하다~
@zhffl12
@zhffl12 20 дней назад
트럼프 대북제재 24차례 가하고, 인권제재까지 가함. 비핵화 협상도, 달래면서 한것. 그때 뉴스 보신분들 한둘이 아닐텐데 왜 다 잊으셨는지.
@user-ybk
@user-ybk 20 дней назад
누가 대통령이 되는 게 우리나라 국익에 이득일까요? 상식적으로는 해리스가 정상적으로 보이는데... 트럼프는 핵기발 용인해 줄 것 같기도 하고...
@user-rd8wq3tw9s
@user-rd8wq3tw9s 20 дней назад
둘다아님
@xxx-xv6qv
@xxx-xv6qv 20 дней назад
내가 미국 대통령이라도.... 한국에 자체 핵 허락하지 않음. 핵포기 각서도 잘 쓰고... 무기도 잘 사주고... 개목걸이 선물 받고 자랑하는 능지를 가진 사람이 대통령인데.
@giuseppegeppetto8705
@giuseppegeppetto8705 20 дней назад
@@xxx-xv6qv 아… 개버린
@Hyper_Typhoon
@Hyper_Typhoon 20 дней назад
극우(파시즘), 좌파 입장에선 트럼프가 자주국방과 국력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할 수 있고 네오콘과 우파입장에선 해리스가 안정적인 핵우산과 동맹 유지가 더 도움될 것이라 생각할 수 있음. 이번 대선은 트럼프로는 미국의 신고립주의가 이후 3차대전 발생시에 1,2차대전 만큼에 포텐을 보여줄 수 있냐가 관건이고 해리스로는 무너진 세계화를 복귀시킬 수 있을까가 관건일 거임. 국내 문화적 관점으론 트럼프는 현행유지, 해리스는 PC주의 확산이라는 건 명확함. 사실 미국 내의 이익과 전통주의냐 자유동맹 공익과 PC주의냐의 싸움임.
@zhffl12
@zhffl12 20 дней назад
트럼프 대북제재 24차례 가하고, 인권제재까지 가함. 비핵화 협상 달래면서 한것.
@몰운
@몰운 20 дней назад
멋진 해리스 👍 🎉
@user-rl3fw2sd1s
@user-rl3fw2sd1s 20 дней назад
독재자는협상대상이아니다.무조건.살상해야됨.🎉😮
@zhffl12
@zhffl12 20 дней назад
현실: 트럼프 1기때 24번의 대북제재, 인권제재를 가함. 협상 내용은 늘 비핵화.
@문명5수학
@문명5수학 19 дней назад
해리스가 인종 성별 등을 넘어 전미국 대통령이 된다는 컨셉은 잘 잡았지!! 이제 정치적인 파워만 잘 밀고 나가면 당선 가능이다!! 부디 해리스에게 영광을!
@Username24061
@Username24061 20 дней назад
불똥 우리한테 튄다..
@costra55555
@costra55555 20 дней назад
박수 더이상 말이 필요업승니다....대한 민국 정치인들에게서는 저런 말들이 이승만 박정희 때 말고 없엇지요
@user-mm6vg1lm9x
@user-mm6vg1lm9x 19 дней назад
도널드트럼프 미국 또 대통령 되겠네
@user-pt9lc9bn4p
@user-pt9lc9bn4p 20 дней назад
악의 축 따위와 협상하지 않는 미국 대통령 답다.
@user-wi7yw4jb2g
@user-wi7yw4jb2g 20 дней назад
삶을 위협하는건 협박이고 살인미수다
@난나눈누-r7z
@난나눈누-r7z 20 дней назад
트럼프는 다른 사람들한텐 다 화내는데 신기하게 김정은한테만 유독 유함. 그게 문재인이랑 잘 맞아서 잠시만이지만 북한이랑 분위기가 좋아지긴 했지만 윤석열은 해리스가 다 나을듯......?
@zhffl12
@zhffl12 20 дней назад
트럼프 대북제재 24차례 가하고, 인권제재까지 가함. 비핵화 핵상 달래면서 한것.
@leonpark8031
@leonpark8031 18 дней назад
"Let's choose common sense over emergency!" As expected, the Trump Republican Party is the best!
@SeungHyeopLee
@SeungHyeopLee 19 дней назад
오바마때 박근혜 해리스때 윤석렬(당선된다면) 한반도에 평화는 안오려나?
@user-eu2ydidibe38w9dkdnwoaps
@user-eu2ydidibe38w9dkdnwoaps 19 дней назад
해리스 꼭 대통령되어라 미국 역사상 최초 여성 대통령 가보자
@robertdu2107
@robertdu2107 20 дней назад
Getting things done , not blame for others. That is the point. The issue is does it be ready to solve problems , show and prove . If not what else be expected? Not at all.
@user-hb4bs2vg5z
@user-hb4bs2vg5z 20 дней назад
나는 의사 변호사 검사, 국회의원 정치인을 혐오한다.
@RUOuttaUrMind
@RUOuttaUrMind 20 дней назад
그래서 이 분 아파도 절대 병원 안가고 사기 당해도 절대 법원 안가겠죠?ㅋㅋ 아무리 아파 드러누워도 그 신념 절대 굽히지 마시길🤣
@xxx-xv6qv
@xxx-xv6qv 20 дней назад
최근 5년간 성범죄 의사 800명···강간·강제추행 86.9% - 경향신문
@xxx-xv6qv
@xxx-xv6qv 20 дней назад
전세금 돌려주지 않은 춘천 건물주⋯사기 혐의 집행유예.
@xxx-xv6qv
@xxx-xv6qv 20 дней назад
검찰,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무혐의’ 결론.
@xxx-xv6qv
@xxx-xv6qv 20 дней назад
“정부 세법 개정안은 상위 1% 부자들을 위한 세금 감면안”- 내일 신문.
@user-mr5dr4jj3b
@user-mr5dr4jj3b 20 дней назад
ㅋㅑ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거다. 그냥 답이지.
@lennartjohansson4607
@lennartjohansson4607 16 дней назад
Very NICE ( sv.TREVLIGT!)
Далее
[TKC] 김동석이 보는 2024 대선
24:27
Просмотров 9 ты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