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품은 달 - Moon Embracing the Sun, 11회 EP11, #04 

허염 오구오구가 엄청난 경지에 이르렀다.

공주 남편 너무 설렌다ㅠㅜ

연우를 죽이게 한 사람은 대왕대비마마시다. 그리고 같이 있었던 공주님이다.

허염 쏘스윗... ㅠㅠ 연우나 염이나 인품 나타난다 나타나... ㅠㅠ

공주는 연우 죽인거에 관련돼있어서 계속 불안해하고 버리지않을거냐고 되묻네

민하 발암ㅋ연우죽인 원인에 울보에 징징대기까지

허염도 공주를 진심으로 사랑했다고 누가 그랬는데 이 편이 허염의 사랑을 잘 나타난 듯..

둘다 잘생쁨

원망안하겠냐 병주고약주고 지가 연우죽이고 웃음줬는데 그게더 나쁘지

김수현♥♥♥훤!!!

Una buena producción excelente calidad 😍 drama 😍 me gusta verlo repetidamente buenos actores pero un favor en subespañol Perú 😍

ගොඩක් ලස්සනයි කතාව❤️❤️❤️❤️😘😘😘😘

보면 볼수록 재밌다

min-hwa💚💛💜

Love💕💕💕

난 왜 어머니 가 대장금에 나오는 한상궁 같지.....

I wish there were English sub titles as I want to know what's really going on. But I love the drama, sets and costumes and acting. It's all too dramatic and fantastic. Now to try and look up the story to know what's happening. Like going to an Opera...read about the plot and then follow along. pat

0:22 바로 자신인데😭😭😭😭 월아ㅠㅠ

저 공주가 개발암이었음 아오

Traduz para o Espanhol ,, parece ser muito bom,, Obrigado

집안의 원흉이야ㅡㅡ

민하 공주 짜증..

솔직히 노란 편지에 적힌 글씨랑 개다른뎅ㅋㅋ

허문학이 연우의 오라비고 허염이 연우의 아버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