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특수수색대원이 되기 위해 수색교육 훈련 10주간의 특별훈련 중 가장 혹독하다는 극기주 훈련 현장
- 냉수온 견디기 훈련
- 해상 페더링 훈련
- 직립 다이빙 훈련
- 연이은 고된 훈련에 탈수증세를 보이는 훈련생
- 야간해상 침투 훈련
- 개펄 훈련
-IBS 고지 정복 훈련
- 수면시간은 하루에 10 ~ 30분 정도, 잠과의 싸움
- 해상 게임 후 5분간의 달콤한 취침시간
- 마지막 무인 포스트 훈련
- 해병대 수색대원이 되기 위해 자신과 싸워 이기기 위해 훈련은 계속된다
※ 이 영상은 2002년 10월 01일 방영된 [현장르포 제3지대 - 지옥상륙작전]입니다.
부대의 존재 자체가 국가 기밀이었던 707부대를 찾아 최초로 그들의 훈련 과정과 병영생활을 밀착 취재한다.
한국의 델타포스, 평상시 대 테러전과 유사시 적 후방에 침투해 선무 공작 활동을 수행하는 최정예 특수부대 707부대 요원들의 삶을 조명한다
※ 이 영상은 1999년 10월 01일 방영된 [현장르포 제3지대 - 최강의 특수부대를 가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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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окт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