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저렇게 문 앞에 서서 절단기로 사슬 자르고 있으면 벌집되기 쉬운 상황 아닌가요? 연출용 훈련이라서 그런가... 인질 구출이라 브리칭차지를 안쓰는듯 하지만 너무 "나 여기로 들어갈게" 같은 느낌이라서.... 제가 테러범이라면 저럴때 문을 쏴갈기거나 미리 째고 있을듯 근데 실제로도 절단기로 브리칭하고 진입하기도 한다고 하니까 이 부분을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해외에도 절단기 쓰던데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에 쓰는거죠?
@Alex Gossip 뭘 알긴 한국에서 경특이 출동할 테러상황이 일어난 적이 있냐? 그나마 출동하는 건수는 자살 소동과 마약신고 받고 출동가는거다. 현장에서 치고박고 싸울 일이 없다는거지 그리고 서해바다 중국불법어선은 유명하잖아? 그거 막는거 해군이 아니라 해경이 하는거야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딱 너보고 하는 말이네
질문:) 해양경찰도, 육지경찰처럼 "1종면허-필수"인가요? ("해병대/육.사/카투사/경찰" 계획하던 중 죽음의 교통사고와 (성경/소설-실제 재방송 의심;서울내 top3중 2대형병원 전문의들 왈) 기적의 회생 후, (1종면허-응시조차 불가, 운전만 좀 위험:)경증시각장애만 유지, 그외 신체시험/정신, 필기시험- 자신있는 건강한 사람, 해양경찰도 지원 불가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