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와 허웅과 허훈은 비주얼 부자지간으로 국내 농구에서 인기가 많다는 말을 하는 모습을 선보여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유발한다. SBS 일요일 예능 '티키타카' ☞ 밤 11시 5분 #티키타카 #허재 #비주얼부자 ▶ Hompage : www.sbs.co.kr/... ▶ Subscribe SBS Entertainment : bit.ly/2SpOhMC
허웅이 최고다^^ 개그맨들이 아버지 가지고 디스개그하는데 아버지 딱 가드해드리네 '' 우리가 벌어서 사드리면되죠'' 큰아들 진짜 잘키웠다^^ 허재가 현역시절 지금 허웅허훈 나잇대 이미 아버지였는데 허웅이가 동생이랑 장난칠때 우니깐 큰아들 번쩍안고들어서 달래주는모습보고 아들사랑이참깊구나 느꼈는데.. 허재는 훈이한테는 항상 깨발랄 훈이한테는 항상 져주시려고하고 큰아들 웅이는 항상 어디아프진않나 아프면안되는데 항상 애잔해하는거같아. 훈이면 데리고 예능나오면 ''웅이 잘있나? 웅이도 같이왔음좋았는데'' 항상 아들사랑하는 허재. 그래서 두아들이 참 긍정적이고 잘생기고 능력있고 속깊게 잘큰거같아요. 허재의 둘째 훈이사랑도대단하죠. 항상 아들 띄어주려고하고 참보기좋아요
이목구비만 따져보면 훈이가 눈 뙇! 코 뙇! 입 뙇! 이목구비 큼직큼직 또렷한 미남스탈로 잘생긴건 맞는데 웅이는 수수한 이목구비들이 모여서 어디 하나가 튀지않고 전체적으로 조화로운 느낌. 그래서 깔끔하고 단정하고 청순해보이는 훈남스탈로 잘생김. 취향차이긴 한데 보통 여자들은 웅이 같은 얼굴 더 선호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