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경기에 120경기가 라인업이 다르니... 선수들이 부담을 엄청 가질수 밖에 었었죠.. 이대호 선수도 라인업이 고정이 되어야 선수가 미리 준비를 하고 오늘 못쳐도 내일 치면 된다던데.. 라인업이 항상 바뀌면 내일 나갈지도 모르는데 오늘 보여줘야 되니 부담을 가질수 밖에 없다네요. 쓸놈쓸도 문제지만 항상 바뀌는 라인업은 100배더 문제있다고 봅니다. 그만큼 감독 스스로가 자신이 없어 선수들을 믿지 못했다는 거죠. 이제 김태형감독님이 오셨으니 이부분은 안정 될꺼라고 봅니다. 내년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롯데 역대 단장들 성적 총 11명 중 5명이 1,2년차에 포스트 시즌 감 11명 중 8명이 포스트 시즌 감(1명은 단장 사장 겸직때 못가다 3년차에 사장만 할때 우승 시킴) 못간 3명은 1년이내 잘린 2명과 성민규 밖에 없음 3년이상 재직 단장 중 포스트시즌 못간 단장 성민규 유일 그냥 역대 단장 중 성민규가 압도적 꼴찌 성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