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는 이미 스토크시티에서 에이스등극하며 실력 검증되었다. 한국 국대는 소니 제외하면 스토크시티보다 전력이 안좋다. 당연히 배준호를 이제 선발로 써야한다. 잉글랜드 무대에서 증명을 다했는데 이런 선수를 벤치에 두는것은 국가적인 낭비이다. 드디어 소니 선수와 레벨이 맞는 선수가 등장했다. 후반에 배준호 들어가니까 서로 호흡 맞는게 눈에 띄더라. 선발로 무조건 써야한다.
선배 아들이라 준호 아주 어릴적부터 봤었어요. 어릴때에도 아이답지 않게 뭔가 진중한 모습이 있었는데, 이렇게 대성하니 너무 대견합니다. 참고로 준호 아버지, 저희 선배는 대학동아리 농구부였고, 40이 훌쩍 넘어서도 버저비터를 넣을만큼 잘하는 선배입니다. 유전자 어디 안가죠^^
손흥민이 이강인을 얼마나 예뻐했는데....오냐오냐 하니 할아버지 수염 뜯는 손주 처럼 막무가내로 대선배를 밀어내고 무리하게 뛰어넘으려고 하극상으로 무리수를 둔 이강인을 닮지마라. 배준호 화이팅...욕부터 제일 먼저 배우는 아가들 처럼 못된것을 배우지 말고 선배를 존중하고....배준호선수도 손흥민 주장이 너무나 이뻐하는게 다보이네요.
배준호 선수 대한민국의 국보다 차세대 손흥민 대를 제목이다 축구협과 관계자 및 감독들은 큰 관심로 을 가졎으면 한다 그리고 엄언상 선수 빠른 스피드 팀에 큰 활력을 주는 선수이기 때문 관계 자들은 생각을 해야 할것이다 또한 꿈나무들 김예건 선수 원태훈 기타 여러 어린 선수들이 많다 그들을 해외 전지 훈련과 아울러 지금 그들에 근황을 매일 체크 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축구협 관계자 감독들 께서는 많은관시을 해주시기를 바라며 대한민국 축구가 세계에 선두로서 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