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분은 상식이 통하지 않는 분인거 같으니 똑같이하세요! 이웃 커뮤니티나 경비실, 관리실, 입주민단체등 소문 내시고, 공고문(이런 경우 있으니 주의 하시라) 붙여달라고 하시고, 방송 틀어달라 하시고, 현관문에 이집은 ooo의 집이 아닙니다. 법으로 걸리지 않을 범위에서 불편한 양아치 행동 은 다 하세요!! 동네방네 소문내세요!! 그럼 불리한 쪽은 그쪽이에요~~
1. 바보와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기질대로만 사물을 본다. 2.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 법. 자기가 죽을 날짜, 고통받는 누군가, 성범죄 사건 3. 노력해도 극복을 못하거나 극복이 안되는 일도 있다. 4. 과유불급: 뭐든지 과하면 독이 되는 법이다. 이건 독서, 종교, 운동, 게임도 마찬가지다. 5. 과거의 잣대로 현재를 재지 마라. 기껏해야 추측이 고작이다. ㅡ 필립 체스터필드 6. 너무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도 그렇게 좋은 삶은 아니다. 적당히 모르는 것도 있어야 한다. 7. 연애를 할 거라면 이 사실을 명심하라. 이 사람이랑 결혼까지 할 수 있을지..? 그게 아니라면 안하는 게 낫다. 사랑하는 사람이랑 같이 살면 아기는 저절로 생긴다. 8. 사실을 부정하려는 게 사람 본성이다.ㅡ
넘이 집주소를 알려주고 사적이익 (박카스한박스)을 취하고 자신이 안아야 할 리스크는 아랫집에 넘겼다면 애초에 사악한 종자 아닌가 딱부러지게 거절하고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았어야지 혹여 아랫집 여자가 멋모르고 나오다 마딱뜨렸을때 범죄에 노출되었다면 그걸 윗집에서 책임질 수 있나 ?
참 정신나간 여자네... 자기 피해 안보려고 남의 집 주소를 알려줘서 남자들 찾아가게 만들고.. 저렇게 되버리면 남자들은 꼼짝없이 범죄자들 되는거고 아래층 여자는 그대로 피해보고 진짜 모자란 여자 하나 때문에 몇명이 오해의 소용돌이에 빠져드냐? 참 소름돋고 짜증나는 사건인듯.
적반하장이네 진짜 뭐 저런 사람이 다 있어. 말하는 태도만 봐도 정상적인 여자는 아님. 중년 아줌마 같은데.. 왠지 이남자 저남자 문어다리로 만나면서 돈 뜯고 다니는 거 아닌가 의심스럽네. 남자들도 공통적으로 저런 행동을 하는 거 보면 뭔가 수상.. 만나는 사람마다 스토커일리는 없고 뭔가 이유가 있겠지.
우선은 저런 남자들은 단호한 처벌이 필요해 보이고, 윗층 사는 여자도 행실이 올바르지 않은 것같네요. 이 비디오 클립에 잠깐 윗층 아주머니라고 하는 걸 보면 40-50대로 보이는대,남자들이 이러는걸 보면 해당 여자의 평소 행동이 의심 갑니다. 20대의 꽃다운 여자일경우 길에서 보고 쫒아가는 경우가 있어도 40-50대 아주머니 보고 그러진 않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