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순 G80 22년형 1.6만 판매 - 헤이딜러 13명 입찰가 범위 4945만, 4758만 ~ 3832만, 3333만 머야 이그지는 ㅋㅋ - 현대 인증 중고차 5019만 = 4920만 + 추가보상금 (한시) 99만 한용 햇님 설명대로 압도적으로 좋다는 건 아니나 판매 가능하다면 견적 비교하는 것이 좋겠네요 두 업체 모두 아주 기분좋게 거래했네요. 중고 딜러 만나는 일이 없으니 최고입니다.
현기차가 조금 손해보더라도 중고가 방어용으로 진행 하는 게 제일 큰 이유 같네요. 제조사는 가격 할인 압박받는 것보다 더 낫고 새차 소유주들은 감가상각 손해볼거 적어지니 좋고 중고차 사려는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좀 더 안심도 되고 서로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이렇게 따지고 보면 중고차 딜러들도 현기차에서 물건 매입받으면 크게 손해 볼것도 없는 구조 같기도 하네요.
마지막 까지 미련 한가득이시네요ㅋㅋㅋ 소비자 입장에서는 불량인지 아닌지 모를 싼차 구입하는것 보다는 조금더 돈을 주더라도 인증된 확실한 차를 사는게 더 좋은것 같아요! 앞으로는 신차구입을 하지 않더라도 판매를 할 수 있게 바뀌면 좋겠네요 정신나간 중고차 딜러들 정신좀 차리게ㅋㅋ
RG3, GV70 둘 다 인증중고에 넘김. 가격 제일 잘 쳐 주고 개 꼼꼼함. 타 중고 플랫폼 업자들 후려치기 장난 아님. 당연히 자본이 있는 대기업과 대출 땡겨서 남의 돈으로 차 사서 이윤 남겨 먹는 업자들이랑 게임이 안됨. 기존의 제약들도 제발 더 풀리길 바람~ 요번에 계약한 GV80 페리도 나중에 인증중고에 팔 것임.
좋은 차들은 대기업에서 다 가져가는 구조로 당장 1~2년 적자 보다가도 2~3년 뒤에 중고차 업체엔 좋은 차가 없어져 갈 때 대폭 세일이나 전기차, N라인까지 판매 확장하면 한번에 중고차 시장을 먹을 수 있는 구조네 자기 회사 차 감가 막아서 새차 가격 올리고, 일반 중고차 딜러들은 점점 더 비싸게 매입하고 더 싸게 팔아야하는 압박을 받을 수 밖에 없는...
1주전에 펠리세이드 21년식 3만키로 무사고 인증중고차에 견적받아보고 충격받았습니다. 많이 알려진 중고차플랫폼 2곳 대비 400만원이나 후려치더군요. 잘팔았다는 후기도 있는데 차종에 따라 차이가 매우큰것 같음. 인증중고차를 이용하면 구매자 입장에서는 조금 비싸더라도 믿고 살수있겠지만 중고판매시는 개인적으로 완전비추함
ㅎㅎ 임원이 타면 안되는데, 직원들 출퇴근 복지로 제공하는 차라 비용처리 해도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젊은 직원들인데, 당연히 여친도 만나야하고 안만나면 좀 걱정되죠. ^^ 저희는 차 한대에 1년 800만원씩 비용처리하고 있는데, 그래도 회사 돈을 쓰는거라 당연히 비용이 부담스러운 수준이긴 합니다. 그래도 직원들 모두 최신 차들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고, 실제로 경험해보면서 겪는 여러 상황으로 더 좋은 컨텐트를 만들어주기 때문에 전혀 아깝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은깅이-J33 ㅋㅋ 말을 그렇게 꼬아서 듣네요 ㅋㅋ 내가 언제 여기가 잘 나가니까 그런말을 하지 말라고 했음?? 중국 영상 올릴때는 중국돈 받았다고 까는 댓글들이 많았고 지금은 현기 영상 올릴땐 현기 광고 같다는 댓글들이 있길래 말한거지 ㅋㅋㅋ 글의 맥락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