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만해도 로봇은 뭔가 어색하고, 느리고 딱딱하게 움직여서 저런 움직임은 만화나 CG에서나 가능했었는데, 이제는 진짜 동물이랑 구별이 안될정도로 자연스러운거 보니까, 어렸을때 상상했던게 이루어진것같아서 신기합니다. 현대차가 인수한 만큼, 대량생산으로 가격을 낮춰서, 군사용ㆍ구조용 로봇 시장을 우리나라 기업이 장악하면 너무 좋을것같습니다.
Human technology will update with the times. Today's robots can move like people or explore in the air like aircraft, and have more precise computing power than humans. The last paragraph of the video is also very interesting and thought-provoking, that is, whether AI will replace human beings in the future. It may have begun to replace it slowly, or maybe, for example, robot ordering.
rtg라고 방사성 물질이 붕괴하면서 나오는 열의 온도차를 이용한 발전기가 있긴한데 일단 가격이 미친듯이 높아 질겁니다. 거기다 출력이 강하게 나오진 않아서 무리가 있습니다. 물론 조정가능하지만 그만큼 사용시간과 높은 열로인해 가격도 덩달아 올라갑니다. 거기다 가장 중요한건 알파나 베타선이 나오는 물질을 이용한다더라도 방사능 물질이라 파손시에도 문제가 뒷처리도 힘들죠. 그냥 배터리 기술이 발전하는게 가장 현실적입니다.
이거 진짜 문제다..코로나원인도 못밝힌 인간들이 로봇을 이용해 인간활동을 제어하네...앞으로 권력층과 일반이 더 확실히 구분되는 사회가 오네. 권력이 노동력을 필요하지 않으니 일반대중시민의 이용가치가 없어졌다. 계층구조도 확실히 고정이다. 과거에는 혁명이라도 할 수 있었는데...이젠 로봇에 압살당하는 시대가 오네..로봇을 이런데 이용하는 발상은 뭐야... 철학과 정치부재의 시대다.
1. 빅독이 DARPA 주도하에 군사용으로 개발된것이 맞음. 빅독의 원네임 자체가 LS이고 2. LS3가 그냥 빅독이 업그레이드된 버전이라고 보면됨. 둘다 까인건 맞음. 3. 초기 못생긴 스팟이 최초 출시되고 이후의 노란 버전이 스팟 미니로 이름을 바꿔 출시한게 맞음. 혼용하다가 지금은 그냥 스팟이라고 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