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핏줄중시로 미혼모 왕따,비난,차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 동거비율 세계 최저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하는 나라. 핏줄 이기주의, 핏줄 퍼주기->양육부담 , 양극화 , 희망포기 ->비혼급증->국가 소멸
@@realandtrue2542 그런 근거없는 유사과학은 자꾸 누가 퍼뜨리는건지 참.. 인격 형성은 환경 요인이 가장 크고 여기서 환경은 1위가 가정, 2위가 학교다. 실제 사이코패스 관련 연구한 뇌 과학자 제임스 팰런도 연쇄 살인마의 두뇌 구조를 가지고 있었고. 뭘 좀 알고 떠드세요ㅠ
70먹은 딸이 본인도 몸이 아픈데 90먹은 친정엄마를 15년째 모시다 하는 말 부모가 너무 오래 사는 것도 자식들에게 민폐다. 늘 아프니 병원 모셔가, 밥 삼시 세끼 차려야 돼, 어디 여행 한 번 갈 수 있나. 꼼짝마다. 고로 시부모든 친정부모든 긴병에 오래 사시면 효자 없다.
적은 돈이던 큰 돈이던 죽을때까지 가지고 계셔요 돈으로 키운 자식은 돈으로 망하고 굳이 가진 재산 자식에게 물려줄 필요 없으니 맛있는거 사드시고 아프면 치료비 보태세요 독거노인은 몇십년뒤 우리 모습이니 돈과 재산이라도 있어야 비참하지 않으니 굳이 안오는 자식 오라가라 하지말고 연락하는 자식만 보고 사셔요 믿을건 돈뿐입니다 그게 현실이구요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핏줄중시로 미혼모 왕따,비난,차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 동거비율 세계 최저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하는 나라. 핏줄 이기주의, 핏줄 퍼주기->양육부담 , 양극화 , 희망포기 ->비혼급증->국가 소멸
제가 외국 살고 있는데 . 우리 아버지는 부자였습니다 . 집도 있고 주택 이층은 세를 주고 .1 층애 살았는데 . 어머니 돌아가시고 아버지 혼자 되자 . 제 동생이 가족 이 ( 5 살 7살 딸) 들어와서 살면서 . 언니 공장에 직원으로 일하기 시작하고 울산서 ㅡ 부산 아버지 집 .으로 이사 ㅡㅡㅡ 이렇게 사는 남동생 가족이 다 대학 졸업하는 나이가 되었죠 ㅡㅡㅡ 아버지는 동생 가족과 살면서 작은 방 신세로 매일 아침 저녁 챙겨 주는 밥 얻어 먹으며 살다가 . ㅡ 동생 가족들 사림살이로 가득찬 아버지집은 누가 주인인지 바뀌었고 아버지는 불평 불만도 없이 집 없는 아들을 위해서 참고 사는 것이 부모 사랑이라고 생각 했겠죠 . ㅡㅡ 어느날 제가 한국 갔을때 제가 아버지가 이불에 오줌을 싼것을 (처음 ㅡ 아버지가 키우고 이뻐 하는 강아지를 올케가 싷어해서 강아지를 없애 었더니 아버지가 마음이 아파 서 심리적 슬픔에 오줌을 샀음 ㅡ강아지를 다른 곳으로 보내고 몊일뒤에 오줌 샀으니 ) 제가 거족에게 알렸더니 몊일뒤 아버지를 요양병원으로 보내었습니다 . 그곳에서 아버지가 죽을때까지 병원에 있었습니다 (병원서 사망 ) 왜 우리 아버지가 병원 에서 사망 했나요 현대판 교려장 이었지요. 버려진 아버지 심리상태를 상상 할수 있지요 . 지금은 아버지 집 유산은 동생이 차지하고 자신의 명의로 바꾸고 집을 목적으로 하는 동생 부부가 자신 소유로 차지 하고 있지요 . 현대판 고려장이 노양 병원 입니다. 오줌 쌌다고 집에서 똧겨나고 병원 입원 합니까 . 이것 을 사회에 고발 할까 합니다 ㅡ현대판 고려장ㅡ
Gloria Chun 님은 자식 아닙니까? 동생이 아버지를 요양원에 보내 고려장처럼 돌아가시게 했다면, 님은 뭐 하셨는데요? 외국살면 부모 안 모시는게 당연한건가요? 외국살면 아버지가 남의 아버지가 되는겁니까??? 님은 그런 아버지 가엾지 않았나요? 님은 동생을 욕할 자격없습니다. 그나물에 그밥입니다.
검사, 판사, 경찰이 연루된 모든 범죄는 공소시효를 없애야 합니다. 완전범죄가 가능하게 하는 공소시효를 없애야 합니다.공수처보다 시급하고 확실한 법이며 전관예우, 김앤장 잡는 법입니다 법무사나 행정사가 하면 될 일을 경찰과 검찰이 썩어서 작은 사건에도 전관예우를 찾게 만드는 잘못된 세상을 바로 잡아야합니다
저희 외할아버지께서 며칠 전에 자전거를 타고 가시다가 다리에 힘이 풀려서 도랑에 빠진 적이 있었는데, 2시간 가량 아무도 그 근처에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2시간 뒤에 겨우 지나가시는 노인분이 신고해서 외할아버지께서 병원으로 이송 됐는데, 손목과 얼굴 눈 다 쓸려서 엄청 큰 수술을 했어요. 다행히 수술이 잘 됐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조금만 늦었으면 큰 일 날뻔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이처럼, 가족이 있더라도 그 근처에 살고 있지 않으면 언제 어디서든 위험에 빠질 수 있는 분들이 노인분들입니다. 기본적인 안부 묻기부터 시작해서 관심을 가지는 것이 어떨까요.
아무도 없다는 건 너무 서글픈 일입니다. 자식분들 자주 연락하고 찾아뵙시다. 경제적으로 어려워 돕지 못한다해도 불효는 아닙니다. 자주 연락하고 자주 찾아뵙고 ... 특히 명절이나 생일, 어버이날엔 반드시 찾아뵙시다. 돌아가시면 이 세상에 우리는 허공에 뜬 존재가 됩니다 그리고 우리도 다 늙어간다는 사실... 기억합시다.
한국의 정서와 상황을 고려해서, 25세가 되면 월세방 한 칸 얻어주고 몇 달 살 돈만 주고, 자식을 내보내야 한다. 혼자 힘으로 살아가야 할 세상이다. 부부가 우선이다. 20살까지 키웠으면 의무는 다 한 것이다. 옆에서 지켜보며 응원하고 도와줄 수 있으면, 도와 주는 것이다.
이미 저렇게 되신분들은 구제가 필요하겠지만 재산을 가지고 계신 어르신들보면 생각이 안바뀌더라 꼭 쥐고 안쓰고있다 아들물려줄 생각밖에 안함 ㅠㅠ 자신의 노후는 스스로 챙기길 진심 바랍니다. 내가 고령이되면 자식들도 나이가 많아 부모를 챙기기 힘들어집니다. 제발 본인 재산 잘 챙기셔서 요양원이라도 가셨으면 좋겠어요.
자식도 머리크면 따로 사는게 좋아요~ 서로 떨어져 살아야~같이살면 장단점 다 보여주기때문에 쉽지 않아요~ 그래서 같이살면 서로가 애틋하지도않고 그렇터라구요~제가 방문요양사 10년 가까이 하면서 느끼는건데~같이 사는시대는 지났어요~세상이 많이 각박해졌어요~ 내리사랑만 있지 치사랑은 없어요
달리 답이 없어요. 다가올 우리세대는 셀프부양 세대닌깐 스스로가 자신을 지켜가면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손 안벌리는 자식 둔것만으로도 감사하면서 말입니다. 부모의 역할은 자식이 클때까지 자립할수있도록 지원해주는걸로 만족해야만 할것 같아요. 젊었을때부터 자신을 보호해줄 기본적 경제기반을 만들어 두어야 자식과의 정서적 유대도 기대할수 있을것 같네요. 가까운 미래의 나는 저런 모습이 아니길 바래봅니다.
미국에선 수입이적은 가정이나 노인들은 먹고 살라고 음식을 사먹을수있는 후스템프라는 돈을 크레딧 카드처럼 만들어서 매달 입금시켜준다 먹고사는것도 중산층과 하위층의 중간정도로 왠만한 가정보다 더 잘먹고 잘산다 정부에서도 아파트 한채를주어서 직장이 없는 노인들은 몆십불을 내고산다 한국의 노인들은 없는사람들은 너무불쌍하게 지내고있다 모두 정부탓이다 공무원들이 썩어빠졌다
저도 동감합니다 전 막내며느리임에도 불구하고 시어머님께 친정부모님한테 보다 최선을 다해 잘해드렸는데 집안일도 저만 시키려 드시고 저한테만 뭐든 바라면서도 저만 야단치시고 늘 아들만 챙기시더라구요 20년 나자신한테 보다 시어머님께 잘하다 저아플때 제가슴에 대못 박고 부턴 정도 똑떨어지더라구요 이젠 신랑의 엄마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라 생각하고 최소한의 할도리만 합니다^^
지방에서 서울로 대학을 다니는 아들 뒷바라지하는 나로써는 남일같지않다..나도 어렵지만 나 희생하더라도 끝까지 뒷바라지하는게 부모의책임이다...내가 늙어 버림받는 노인이 되더라도 부끄럽지않는 부모가 되고싶다...난 아버지에게 사랑을 받아보지못했어니....아빠의 사랑을 조금이라도 주고 책임을 다하고싶을뿐...
돈이야기 하는건 노인들도 똑 같아서 답답하네요... 사실 돈때문에 부모를 몰라라 하는건 몇집 될까요? 저는 아버지 어머니 일이주에 한번 꼭 가는데... 너무 힘들어요... 특히 아버지...젊을땐 죽도록 때리고 술드시고 30대인 저는 결혼해서 이제 살만하니 퍼뜩하면 와서 일도와라 반강제 입니다... 돈이 없는게 문제가 아닙니다. 아버지는 자존심만 있으시고 자식들에게 따뜻한 말한마디 하실줄 모르세요... 그래도 매주 국.고기, 반찬 사서 가고 철마다 옷이며 다 사가는데 아버지는 제 마음 아실까 싶을때가 있어요... 저리 잔인하게 버려지는 부모들도 있는데... 늘 전화로 강제 효도를 요하시는 아버지 어머니의 등살에 저는 돈이 문제가 아니라 부모님의 따뜻함이 어린시절부터 없는것이 가장 아프다는것을요... 없어도 아버지 어머니 용돈 드리면서 단한번 떼 써본적 없지만 한번씩 부모님의 무한 사랑이 느껴지는 다큐프로나 근처 사람들 볼땐 그게 가장 부러워요... 어릴땐 때리고 구박하고 욕하고 술드시고 그렇게 때리시고 보호자 역활 못하시더니 나이드니 힘없으니 저더러 효자하랍니다... 효자는 얼마든지 해드릴순 있는데 아버지는 아시긴 할까요? 제가 아버지의 그 그늘이 얼마나 컷는지... 제가 보호받아야할 어린시절에 아버진 저를 보호 못하셨는데 아버진 지금 보호받을때 되면 저를 찾으셔요... 가슴 아픈데 그 어느 누구는 술로 다스리겠지만 전 오로지 기도로 견뎠습니다... 제가 미워할 힘이 생기고 용기가 생기니 아버지는 제 보호가 필요한 연약한 존재라 하시니 제가 어찌 그때 그상처가 얼마나 큰지 알면서 다시 아버지께 드리나요... 그저 사랑으로 아버지께 보답할뿐입니다. 이겨울 연탄한장에 의지하는분중 분명 스스로 나는 못한건 맞다 생각하시는분... 꼭 사과하고 안아주세요 저는 주를 알게 되어 견디지만 세상에 그냥 놓여진 상처받은 자들은 결국 아직도 더 깊이 고통하고 있을것입니다. 돈은 없다가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은 그날 없다가 그담날 생기는게 아니라 그 시간 바로 만들어 내야하는겁니다...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핏줄중시로 미혼모 왕따,비난,차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 동거비율 세계 최저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하는 나라. 핏줄 이기주의, 핏줄 퍼주기->양육부담 , 양극화 , 희망포기 ->비혼급증->국가 소멸
나는62인데 어릴땐기죽어서 맞고자랐고 어른이되어서는 시도때도없는꾸지람으로아버지때문에 화병우울증 걸려 정신과약5년째 먹으면서90세의 아버지 대소변 케어한다고 내인생 다보낼듯하다 아버지와나는 악연중에최악연으로 평생을아버지를 원망하면서도 늙어서는 버리지도못하고 끝까지 내인생을 갈아먹는 아버지가 오늘도원망스러워 나는 울고있다 언젠가 아버지가돌아가시면 바로 내차려가되겠지 그땐 나도 오늘방송 노인과 뭐가다를까? 모두 나의 팔자겠지만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