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승9탄 - 친구와 수다, 3색 며느리들 출산보다 심한 고통이 있다?? [전며시 - 전지적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시점] 

중요한건 임현주 혼자 미혼 ㅋㅋㅋㅋㅋㅋㅋ 백수가 대기업다니는 친구들한테 ‘야근을 왜해?’ ‘왜 상사말에 반박안해?’ 이러는 꼴 ㅋㅋㅋㅋㅋㅋㅋㅋ

9:12 아니 설령 자기가 이렇게 생각한다고해도 남자 부모님이 그렇다고하는데 면전에다 대고 이렇게 뭐라 그러면 맞는 말이라도 기분 개더럽겠네 ㅋㅋㅋ 사상이고 뭐고 떠나서 타인을 배려하면서 말하는 스킬이 부족한듯

임현주 빼고 나머지 세명 따로 단톡방 있을듯

따로 여자들이랑 있울때 하던가 남편 면전에서 저ㅈㄹ하는건 그냥 개념이나 기본적인 도덕성을 잃은거 아니냐 쳐 배우면 뭐하냐 사상에 찌들면 예의 도덕 인간성을 다 잃어 버리고 폭력성만 띄는 괴물이 되는데

ㅋㅋㅋㅋㅋ결혼도 안해보고 임신출산도 안해본 여자가 결혼생활에 훈수두고 임신출산에 훈수둔다 ㅋㅋㅋㅋ 저게 ㅋㅋㅋ미필이 현역군인한테 군생활 훈수두는거랑 뭐가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현주 진짜 꼴불견이네....

9:45 남자 빡쳤네.. 방송이니깐 많이 참았다

마지막에 딸 이야기는 남편분이 감정 엄청 상했겠다 사실 저건 걍 자기 부모님 대놓고 욕하는거라서 9:45 표정보면 진짜 화가나신거 같네

가르치고 싶어서 안달난 표정ㅋㅋㅋㅋ 자기만 똑똑하고 자기만 깨어있겠지ㅋㅋㅋ 남들은 못배우고 의식없어서 저렇게 사는거고ㅋㅋ

달콤한 남의 신혼집에 와서 깽판치네... 본인이 결혼해보고 겪은 후에 조언한거면 내가 인정함. 근데...미혼이면서 뭐그리 아는체함??? 정말 '너 답다'^^ 제발 독신으로 살길.

와 너답다 진짜

조만간 손절당할듯 ㅋㅋㅋㅋ 몇번은 그냥 미혼이니까 그런가보다 하고 웃어 넘기는데 결국 친구 입장에선 남편 가족 욕하는 걸로 느껴지면 불편해서 화재 돌리고

8:25 왜 이 부분은 댓글에 언급이 없지?ㅋㅋ 임현주 친구 말하는거 개사이다인데ㅋㅋㅋ 임현주 면상에 대놓고 “그게 되게 되바라져보일 수 있어”ㅋㅋㅋㅋㅋ 방송에 대놓고 팩폭 날려버리넼ㅋㅋㅋㅋ

진짜 안친한거 티난다 ㅋㅋㅋㅋ 사적인얘기할때는 1도 못어울리다가 지 맘에 안드는 주제나오니까 갑자기 찐따처럼 풀발 ㅋㅋㅋㅋㅋㅋ

한결같이 대단한 인간이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

임현주씨는매사.부정적이네.무슨말을해도.다부정적인사람하고ㆍ무슨예길해

크 역시 할 말 다하면서 분위기 망치는건 라디오스타 이전에도 여전했구만 너답다^^

임현주 진짜 대박이다. 왜저래 진짜 지혼자 분위기 다 흐림 내가 다 민망하네

9:32 ...친구 남편이자 앞에서 경험해보지도 못한 남의 시어머니 그리고 누군가의 어머니에 대해 근거없는 단정 내리고서 섣부른 평가하는건 좀...너무 나가셨어요.

임현주 분위기 못맞추고 지 할말만 쳐하는거봐

지가 무슨 애 낳아본마냥ㅋㅋㅋㅋ 결혼해본마냥 ㅋㅋㅋ

뭐 자연분만 안해도 된다, 친가랑 한달에한번 만나는거 왜 바로 받아들였냐 이런거 물어볼순 있다고 생각하는데 딸같이 생각한다에서 부담스럽다고 하는건 뭔가 적대심이 느껴짐. 둥글게 지내려는 노력조차 하지말고 걍 싸우고 멀어지자는 느낌

임현주는 기본적으로 예의와 배려가 없다 첫 만남에서 친구 신랑이 우리 부모님은 딸 처럼 대해 준다고 하는데 자기 생각이 부담을 주는 거 같이 느껴져도 면전에 대고 그건 부담 주는 거다라고 하면 지금 우리 부모님이 틀렸다고 지적질 한건데 지금 싸우자는 거냐? 이런 사람과는 엮기면 안된다 똥은 피하는게 상책이다 결국 불화를 만드는거다 이런 애들 앞에서 할 말 한다고 설치는데 보면 뒤에서 뒤담화도 장난 아니다 똥이다 피하자

남편분 그리고 친구분들 고생 많았습니다 . 내가 다 불편하네요 .

임현주 진상을 넘어섰네

얘는 남자를 무슨 세상 모든 여성의 공적인것 마냥 공격하고 까대고 자기 동료의 결혼생활을 비하하더니 정작 지는 결혼한다고 하면서 온갖 조신한척은 다 하는데 진짜 역겹더라.

솔직히 자기가 겪어본 경험을 토대로 말하면 뭐 조금이라도 이해해보려곤하겟다 근데 자기빼고 다 이미 결혼해서 경험하고있는사람들이 괜찮다는데 지가 무슨 결혼 경험이있다고 주저리주저리 훈수를 두는거임?? 이미 결혼생활잘하는 사람들 앞에두고 뭐하는 짓이야 잘살고있는 친구들 가정에 분란만들고싶어서 안달났나.

결혼도 안해본(못해본인가) 사람이 왜 저렇게 말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참 임현주 답다 ㅋㅋㅋㅋㅋ 인생이 불행~

9:45 2초 동안 표정이 썩은 상태로 굳음 ㅋㅋㅋㅋ 얼마나 얼탱이가 없고 기분이 더러웠으면 카메라 도는 와중에 표정관리 1도 못하냐 ㅋㅋㅋㅋㅋ

진짜 예의 밥 말아 쳐먹었네. 어떻게 친구도 아니고, 친구남편이여서 어찌보면 남인데, 남에 부모가 부담스럽게만든다는둥, 모순덩어리라는둥 패드립을치지? 진짜 적당히쳐해야지. 저 정도 수준과 예의로 어떻게 아나운서를 하고있지? 진짜 나까지 화가나네. 어떻게 살면 저런 사상과 생각을 할 수 있는거지?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할 수가 없다. 어떻게 대놓고, 남에부모를 저렇게 욕 할 수가 있지? 친구도아니고, 친구의 남편이라 남인데. 어처구니가없다 진짜.

지금봤는데 진짜 제정신이아니네 ㅋㅋㅋ

9:45 와 남편분 표정.. 자기 어머니의 순수한 마음을 대놓고 모욕하는데 썩소에서 그친게 보살이시네...

근데 부부 진짜 선남선녀다 둘다 되게 선하게 예쁘고 잘생김...

임현주 여기서 욕 엄청 묵고 간데이 ~

결혼도 하지 않은 것이 결혼 생활에 훈수를 두네ㅋㅋㅋ 마치 다 겪어본 것처럼.

ㅋㅋㅋㅋ레전드

너답다 현주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남의 부모님을 어떻게 저렇게 쉽게 판단하지? 보통은 되게 조심스러워서 말도 못 꺼내지 않나??

ㅋㅋㅋ극혐이다 진짜

8:27 말하고 싶은거 많은대 꾹 참고 엄청 억울해하는 표정..

임현주 주변인들은 단결력 ㅈ되겠노 ㄷㄷ 어떤 그룹이든 임현주 빼고 단톡방 있을거 아녀 ㅋㅋ

세상 똑똑한 척은 혼자 다하지만 주변 사람 불편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건 본인이 모르는 듯

남자어머니가 SNS에 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진심을 다해서 올렸는데 "뭐가 아름다워" 하면서 썩은얼굴 표정짓고 오히려 남자쪽 어머니 욕하고있음. 진짜 꼬어도 저리꼬일수가 있냐?

임현주스럽다~! ㅋㅋㅋㅋ

페미니즘이 진짜 사람 다 망치는구나...

ㄹㅇ 분위기 혼자서 다 망치네 ㅋㅋㅋㅋㅋ

결론:임현주스럽다

저 사람은 애매어의 오류를 저지르는 거임 즉, 무논리를 갖다대고 똑똑하는 척 하는거임 여기서 딸의 의미는 그만큼 아껴주겠다는 건데, 무슨 진짜 딸처럼 소파 드러눕는다는 얘기 나옴? 이런 속이 비어있는 사람이 똑똑하는 척 해서 다른 사람들이 말도 안 되는 논리에 선동당할 때가 재일 무서운거임

이게 그 전설의.... 내 친구였음 밖에서 따로 부르거나 오지말라 했을듯ㅋㅋㅋ 남편한테도 민망할거같고;;

진짜 주변에 있으면 손절1순위 성격이네

임현주ㅋㅋㅋㅋㅋ 성지순례합니다

난영이라는분 말 너무 잘하고 너무 이쁘당 나두 이쁨 받으러 가는데 ㅋㅋㅋ

거짓말 안하고 다음에 모임할 땐 임현주 초대 못받을 듯..

근데 처음부터 현승?이라는분도 한달에 한 번 모인다는 친구한테 왜 그래야되냐고 얘기하고 '우리 가족도 한 달에 한 번 모이는데...' 이런식으로 얘기하는데... 저 욕먹는 분?도 얘기하다가 그래?... 이러면서 생각하는 표정이구 현승이라는분이 먼저 '딸이랑 며느리랑은 다르다.'는 식으로 얘기도 하시는디... 남편입장에서는 기분 나쁠만한 말들도 있긴하지만 난 그냥 뜨길래 봤다가 댓글에 욕이 많아서 보고 좀 놀랐...ㅇ...

결혼은 현실이지......

결국 양남이랑 결혼하시는군요^^ 다행입니다 사회에 다시 풀어놓지말고 끝까지 잘살길^^

친구들 다 성공해서 좋은남자 만났는데 욕이나 쳐먹고 결혼도 못하고 눈치도 없고 재미도없고^^ 너.답.다!!

타인에 대해서 저렇게 쉽게 말할 수가 있구나 ㅋㅋㅋㅋ 예의가 참 ㅗㅜㅑ ㅋㅋㅋㅋ

진짜 이기적이다. 결론은 결혼하면 자기는 행복해야하고 남편이랑 부모, 친척은 알바 아니라는거잖아? 아나운서나 돼서 말의 무게를 너무 모르는듯

쟨 결혼도 안해본 애가 뭘 저리도 아는거 처럼 훈수를 뒄ㅋㅋㅋㅋㅋㅋ

8:25 정말 정색하고 지적하네. 이게 맞지. 친구네 집에가서 왜 가족 욕함?

남편이 보살이네. 면전에서 패드립먹고 가만히있노 ㅋㅋㅋ

그래 진짜 따른거는 그렇다해도 친구남편면전에다가 저렇게시댁을말하는거는 상도덕이없는거아니냐? 이건 진짜쉴드가불가능함ㅋㅋ

회사 화장실 문에 주기적으로 어떤 문장을 하나씩 붙여 놓는데 20년 가까이 회사 화장실을 수없이 다니면서 한땐 그런 글들 그냥 못본채 지나쳤었는데 나이 먹으니 화장실 갈 때 마다 이번주에는 무슨 글이 적혀 있으려나 하며 하나 하나 다시 보게 되더라. 내가 본 글 중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글귀가 '매사 부정적인 사람과 가까이 하지 말라' 는 말이였음.. 그런 사람이 부서에 한 둘씩 꼭 있는데 누군가 이 댓글을 읽는다면 꼭 멀리 하라고 말해주고 싶음. 웃긴건 그런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본인들은 그것을 ' 난 남의 눈치 안보는 떳떳한 사람' ' 난 내 생각을 올곧게 말하는 것' ' 세상에는 다양한 의견이 존중 받아야 함' 이라고 믿음. 처음에는 '그래 ~' '네 말이 맞어' 하고 한두번 맞장구 쳐 주다가 결국 사람들은 그 부정적인 사람에게 마음의 문을 닫음. 그렇게 부정적인 사람과는 사적 교류와 대화가 적어지고 업무적 그냥 뻔한 대화와 뻔한 미소로만 대하는데 또 웃긴건 부정적인 이 인간들은 그걸 이렇게 위로함. ' 회사 사람은 회사 사람일뿐 ' ' 나에게는 회사 밖에 좋은 친구들이 있는데 ' ' 괜찮아 나도 별로 친해지고 싶은 마음 없어 돈 벌러 다니지 사람 사귀러 다니나?' 그냥 화면속에 부정적인 생각을 퍼뜨리는 한 여자를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음.. 모두 인간답게 살자. 사람답게

신혼집에 불지르기

조만간 현주 비혼 선언할듯

저 부부 근황 궁금해서 보니까 아들 벌써 되게 많이 컸던데 진짜 귀엽

으윽 이게 결혼의 현실이구만 난 결혼 안 해야지

시어머니 얘기하는데 사위는 뭐 처가댁 가서 상전마냥 잇냐? 자기들만 힘들다는냥 구구절절해

미혼이 기혼한테 훈수하면서 남편분 앞에서 패드립을? 저기요 임현주씨, 소신발언은 대가리를 안거쳐서 입으로 바로 내뱉는게 아니에요 정신차려요~~임현주답네요^^ 조만간 손절당할듯 ㅊㅊ

이 영상 안지워지고 오래오래 남았으면

결혼 못하는데는 이유가있음 참 너답다^^

성지순례 왔습니다

그럼 장인장모가 사위한테 우리도 아들처럼 대하겠다 이러면 똑같이 나서라 니친구 부모한테 부담주는거니까 그런말말고 와줘서 고맙다.

뭔 저런 게 있노라는 표정으로 남편이 쳐다보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그냥 상식적으로봐도 예의 더럽게 없는 거 아닌가? 아나운서하면 반듯함, 모범의 상징이나 마찬가지고, 실제로 고학력 엘리트들이 많아서, 많이 배운 사람들이라는 게 사실상 정론인데, 저따위로 남의 가정살이를 이야기한다는 게 말이 되나? 내가 남편이었으면 방송이었어도 그냥 도중에 끊고 지랄 한바가지 해주겠다. 저 남편분 보살이시네 ㅋㅋㅋㅋ

이거 보고 시어머니 분이 상처 안 받으셨으면 ...

아무리 소신있게 뭐 어쩌구 하면서 계속 남 까고 면전에 대고 패드립을 박네 저건 좀;;

성지순례 왔습니다. 임현주씨의 "너답다" 실전적용편 잘 보고 갑니다.. 덕분에 혀를 내두르고 갑니다... 카앜 퉷!

9:10 집집마다 분위기는 다른 거고 실제 그 어머니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알지도 못하면서 마음대로 궁예질이네 ㅋㅋ '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되어있으면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좋은 감정으로 느끼면 그만인데, 그저 꼬여가지고 분위기 깨고 초치고 부정적인 기운 전파 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며느리가 되어 본 적도 없으면서 며느리 입장에서 부담이니 어쩌니 ㅋㅋㅋ 내 주관 어쩌고 하더니 그냥 편견에 고정관념투성이인 인간이네 ㅋㅋㅋㅋㅋㅋ

임현주식 대화법 : 직장동료: 야근한다고 고생했어 임현주 : 그렇게 잘알면 같이 남아서 도와주던가 하지 그랬어?

임현주 곧 결혼한다는데 거기 시댁에 어떻게 대할지 궁금해지네. 그것도 영국인인데

남편분 분명히 임현주 가고나서 아니분한테 '저 년 머야?' 이랫을듯

....주변에 저런 친구 딱 하나 있었는데... 결혼한다는 소식 전하는데 "축하한다"는 말보다 "난 비혼주의인데 넌 결혼하는구나.", "그래도 남편이나 시댁이 부당하게 대하면 참지 말아야 된다"는 말부터 먼저 꺼냄. 아무리 커뮤에 절여졌다지만 현실에서 저렇게 말을 하는 데 일차로 벙쪘고, 결혼 당일 축의금 세보니 그 동안 구구절절 잔소리 해놓고는 그 누구보다도 돈 적게 내서 이차로 벙찜. 생각할수록 불쾌해서 결국 결혼 후 연락 안 함. 아마 저 친구들도 임현주 없는 단톡방 하나 있을 듯.ㅋㅋ;;

성지 다녀갑니다 이번주 로또 10게임중 1등 나오게 해주세여

아니 여자끼리 시댁 욕하고 할수있다 치는데 그 당사자 남편 + 방송 앞에서 저지랄 하는게 ㄹㅇ 노이해..

임현주님 임현주님이 이영상을 본다고 가정하여 한남소추 6969찌끄레기인 제가 임현주님처럼 지식과 교양이 높은 여성을 지적하면 안되겠지만 분수를 넘어서 지적을 하겠습니다. 아무리 하고싶은 말이 있어도 상대방이 기분을 생각해주세요 그럼 좀더 좋을실텐데 그리고 분위기 팍악좀 부탁드립니다

근데 저와중에 어맞아한 며느리에 실제 시어머니는 기분 별로였것당 임현주는 그랬다치지만 부담스럽단말에 어맞아 어맞아 하는 현 며느리라니 ㅋㅋㅋㅋ 요즘 아나운서들 생각없냐 ㅋㅋㅋㅋ

9:45 이 표정은 정말 리얼로 나온거다..

와~ 너답다~

선택은 본인이... 책임도 본인이... " 하늘의 자연은 만만한 세상이 아니다."

서울대산업공학과 최대아웃풋-임현주

8:57 남편이 말할때 부인이 임현주 쳐다봄. 뭐라고 할줄 알고

목소리 크으다

며느리가 왜 시댁 모임에 가야하는데? 불합리한걸 불합리하다 해야지 저런 여자들이 말못하고 가만히 있으면 이제 며느리=노예 취급 받는거야

나는 할말은 하는사람이다 = 나는 싸가지가 없다

임현주 대박 이때부터 패미 논리에 쩔어.. 아 그냥 말섞으면 피곤한 스타일..

ㅋㅋㅋ맞아 처음부터 되바라진 모습 보여서 좋을거 하나 없음 여우 같이 내편 만들고 쏙 빠져야지 여우가 살기 편함 미련 곰탱이보다..

나는 임현주가 뭘잘못했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페미랑 엮어서 숨만 쉬어도 까는 것 같은데 불편할 수도 있다고 말하는게 뭐가 잘못된건지.. 남편 입장에서 기분 나쁠 수도 있지만 본인도 친정식구 계속 만나면 별로 안좋아할거면서 은근히 강요하고 자연분만이 의지의 차이라고 마누라한테 그러고 문제되는 말은 남편이 더 많이 했는데 임현주만 까지

ㅋㅋㅋㅋ친구있는게신기하다 ㅋㅋ손절하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