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주가되는 캐쉬 카우는 삼원계이고 향후 4,5년간은 이판이크게 흔들리지 않을거라 봅니다. 나트륨 이든 코발트프리 든 우리기업들이 경쟁력떨어지지는 않다고 봅니다. 유미코어나 바스프, 파라소니도 하이니켈 구반반도 못만들고있고 글로벌 자동차기업 대부분이 엘지엔솔 과 계약했죠, 심지어 도요다 마저요... 언론에서 흔든다고 한국이차전지 산업이 흔들리진 않을거라 봅니다. 전고체, lfp로 겁주다 안되니까 나트륨 이야기 하는걸로 보여지내요. 밧데리 아저씨 추종자 아니고요. 주식도 소액 만 하는 사람입니다. 요즘들어서 기관 언론 보다 밧데리아저씨라는 분의 말이 더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게 들립니다.
에코프로 광신도인가? 무슨 에코프로 주가 떨어트릴려고 뉴스가 나오는 줄 아는가? 전고체, 나트륨 등 새로운 충전지 계속 개발 중인 상태다. 아직 상용화 단계까지는 못 갔을 뿐이고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겠지. 그리고 LG엔솔, 삼성SDI도 LFP배터리 개발 중이고 에코프로비엠도 LFP 양극재 개발 및 내년 상용화 한단다. 에코프로에 물려서 세상 일을 편협하게 보지 말거라.
답글들도 다 잘 모르고 얘기들 하시는거 같은데요 물에 닿으면 터진다는건 나트륨 금속입니다 현재 상용화하고자 하는 나트륨 배터리는 음극재로 나트륨 금속이 아닌 하드 카본을 사용하므로 나트륨의 반응성과는 관계가 없는 얘기구요 그러면 화재는 어디서 발생하냐? 양극 소재에서의 산소 방출과 열폭주, 유기 용매의 인화성 때문에 발생합니다 때문에 리튬 배터리와 같은 이유로 화재 위험이 당연히 있습니다
영상이 용두사미로 편집되어 있네요~ 처음에는 나트륨배터리가 세계를 다 잡아먹을 듯이 말하고는 나중에는 오토바이, 자전거에나 쓰여질수도 있다는 것으로 끝나는게 중국기업만 잔뜩 띄우다 나중에는 알아서 투자해라는 식으로 끝나니 황당하기 짝이 없네요~ 현재 중국산LFP배터리도 중국차와 오토바이, 자전거에만 쓰이는 데 중국내에서 지들끼리 싸운다는 것인지~ 어쨋든 대한민국은 아직까지 세계최고의 기술력(NCM배터리)으로 유럽과 미국에서 승승장구 중이고, 앞으로는 전고체배터리가 미래 배터리시장의 첨단기술이 될 전망인데~ 갑자기 나트륨배터리라고 하니 황당하긴 했음~ 이런 이야기도 있다는 차원에서 이해하면 될 듯~
정치적인 면도 일부 작용하지 않을까요? 대부분의 전기차 주요 원자재는 중국에서 나오고 있는데, 여러 나라들은 이 의존도에 우려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나트륨이온 배터리는 하나의 솔루션이 될 수 있을 갓 같습니다. 그리고 화재 측면에서도 리튬이온 대비 장점이 있기에 개발이 필요한 것 같네요.
처음 리튬 배터리로 만들어진 자동차가 시장에 나왔을때 생각이나네요. 2005년도였나요?... 당시에 리튬배터리는 가볍고 친환경적이고 얼마든지 용량을 늘릴수있어서 리튬배터리 자동차가 앞으로 뜰거라고 했었지만..... 리툼배터리는 열에 말도안되게 취약했었죠..... 실제로도 작은 불에 자동차가 터져버리곤했었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금방 해결방법을 찾았고. 현재는 전체자동차의 10%는 전기자동차가 되었습니다~
ㅉㅉ 세상 물정 모르네,, 거대 기업들이 어느방향으로 가는지 추적해 보시고, 현재 시장성 과 채산성을 따져 보시자구 이미 현업에 산업들이 리튬베이스에 짜맞쳐져서 시장이 팽창하고 있는데 무슨 괴변을 늘어 놓으시나?? 베터리 업이나 공부를 한참 하셔야 될꺼가터요 요즘사람 지식 수준 높습니다! 공부좀 더 하시고!!
10년도 더 전에 울산과기대 교수님이 소금전지라고 나트륨전지로 대박인 것처럼 광고했는데 요즘 어디까지 개발되었는지 궁금하네요. 해수부 정부과제로 수억 쓰셨을텐데... 그 당시 총장님께서 향후 울산과기대는 이 기술의 기술료 수입으로 정부 보조없이도 자립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글로벌 R&D 기관이나 기업이 나트륨 전지를 몰라서 상용화 안 하는 것이 아닌데...
나트륨 배터리는 움직이지도 않는 ess용으로 쓰기에도 부피가 너무 큼니다. 리튬인산철의 단점인 저온에서의 낮은 충방전 때문에 단열이된 건물에 설치하면 ess용으로 적합한데 나트륨배터리는 용량대비 부피 및 무게가 많아 나가 이마저도 경제성이 없는데 움직이는 자동차에 쓴다니... 머리는 장식인가?
소듐은 전기차시장에서는 LFP를 잡아먹는 방향일겁니다. 퍼포먼스로 보면 소듐과 LFP는 삼원계에 명백한 열세인건 분명합니다. 단지, 그 불리함을 싼 가격으로 덮으려고 하는거죠. 그런데, 결과적으로 삼원계 배터리도 계속 발전하면서 점점 가격은 저렴해지고 있고, 장차 재활용까지 염두에 둔다면 삼원계는 일단 나쁠건 없지요. 삼원계 배터리의 뒤를 이을 차세대는 리튬 황이겠죠. 공간과 무게제약이 훨씬 덜하면서 대량의 설비를 갖춰야하는 ESS 시장에서 소듐 배터리가 LFP를 밀어내고 자리할 수 있겠죠. 가격은 LFP에 가까워지고 있고 성능은 LFP보다 좋으니까.
현재 전기자동차의 리튬배터리의 문제는 원자제 리튬의 가격의 상승이 제일 큰 이슈가도 하지만, 제 생각엔 안전성과 저온 에서의 급격한 효율저감도 큰 문제라 생각합니다. 뉴스에 리튬배터리 폭발 문제가 나올때면 정말~...무서움과 두려움에 휩싸이게 되는데, 앞으론 가격도 문제겠지만 그에 비례해 안전성도 무시 못할 일이니, 가격이 같아지더라도 나트륨배터리의 안전성이 좋으면 사람들은 나트륨 쪽에 더 많이 선호도를 높이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튼,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
여기 에코프로 및 배터리 아저씨 광신도들 엄청 많이 몰려 왔네. 리튬이온 삼원계 배터리는 무슨 첨부터 에너지 효율이 높았는 줄 아남? 30년 이상 계속 기술 발전으로 온거지. 전고체, 나트륨 배터리 등도 시간이 지나면 리튬이온처럼 발전을 하게 될거고. 그리고 LFP 중국 어쩌니 무지 까는데 LG엔솔 및 에코프로비엠도 지금 LFP배터리 및 양극재 개발하고 내년 상용화 준비 중인데 LG엔솔, 삼성SDI에서 LFP 배터리 출시해도 그렇게 까댈거냐???
참 기사가 ...... 나트륨배터리는 무겁고, 충전용량?도 리튬보다 적어, 고성능? 자동차 베터리로는 맞지 않는다는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다만 lfp 대체재로 괜찬을 거라고는 한다. 지금도 배터리의 무게로 전기차가 0.5톤 더 무겁다. 그런데 더 무거운 나트륨 배터리? 충전량도 적은데? 일반 가정이나 산업용으로는 좋은 제품이 될 수 있으나 자동차용으로는 어렵다는고 하는데, 비상 걸린 리튬이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
화확의 기본만 알아도 ㅋㅋ 이런 광고를 하니 ㅎ 나트륨 ESS용 으로도 위험 한게 단순 불이 아나라 대규모 폭발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LFP가 ESS 용으로 쓸만한거지요. 그리고 배터리는 개발 보단 얼마나 대량생산을 잘해서 수율이 80%가 나오는 것이 중요 한데 지금 개발해서 공장짓고 수율 잡는 시간에 LFP가 시장선점을 하면 결국 경제성이 없는 겁니다. TV에 새로운 기술이나 발견이 많이 나오지만 나중에 거의다 흐지브지 되는 이유가 다 있는거지요 ㅋㅋ 수소 리튬 나트륨 기본윈자 무게만 알아도 자동차용으론 나트륨은 너무 무거위서 사용 못합니다.
결국 프리미엄재품은 가벼운 배터리를 써야하고 투자는 프리미엄은 기본으로 깔고 제품을 다양하게 낼 수 있는 능력있는 기업을 노려야 이익을 낸다고 생각합니다. 이익못내면서 상장기업은 너무 많으니 잘 선별 해야죠. 프리미엄 기술은 없는데 저가제품만 찍어내는 기업은 수명이 짧아요.
단순 소재의 가격, 효율성도 중요하지만 전기차 최대의 화두는 안정성인것 같습니다. 갑자기 일어난 화재에 비싼 관짝이 된다던가, 급발진 문제, 전력차단으로 사고,화재시 탈출 불가 등 아직은 산재한 문제가 많습니다. 충전은 다음으로 치더라더요. 거기다 이젠 전기도 예전같이 싸지 않아서 비싸게 전기차를 살 이유도 줄어들었죠. 아직 최소 5년은 전기차 사기엔 일부빼고는 일러 보입니다.
ㅋㅋㅋ 지금 삼원계가 90년대 초반부터 개발해서 지금의 모습이 되기까지 30년이다. 나트륨? 나오면 테스트하고 안전성 검증하고, 공장짓고, 생산까지 최소 20~30년이다... 그사이 다른 삼원계가 사원계로 발전하는건 생각안하냐? 그리고 폭팔성은 어떻게 통제할건데? 무게는 어쩔거고? 차라리 무음극전지라면 이해하겠다만... 쓸데없는거 길게도 만들었네...
나트륨 이온 자체가 안정성이 굉장히 떨어지는 물질입니다 ㅋㅋㅋ 현존 고 에너지 밀적도 2차전지중에 비교적 가장 안전하다는 3원계도 그렇게 불난다고 무섭다고 난리치는 현실인데;;; 또 lfp가 가장 안전하다는 분들 계실거 같은데, lfp 배터리의 경우 태생적인 한계 때문에 충방전 안전도가 현격히 떨어집니다.. 이는 결국 장기적 내구성 측면에서 메롱이라는 뜻.. 게다가 아마 2028년, 빠르면 그 이전부터 규모의 경제가 어느정도 안정화된 3원계 배터리의 대대적 가격 하락이 예고되어있습니다. 실제로 매년 단가가 내려가고 있고요. 근데 문제는 리튬이랑 코발트가 분쟁광물이라는 점인데... 이런걸 보면 차세대 배터리의 연구개발 자체를 부정하기는 또 애매하죠.. 아무쪼록 제대로된 연구를 통해 안전성이 확실하게 입증된 뒤에 상용화가되었으면 합니다.
오토바이?? 오토바이에 들어가는용량은 너무작아서 별로 달리지도못하는데 여기서 더줄면 더 쓸모없어지지. 게다가 차는 들필요가없지만 오토바이는 반쯤 들어야한다. 무거워지면 곤란하다고. 그리고 리튬이온은 재활용성이 좋기때문에 한번쓰고 땡이아니다. 한번 베터리로 만들어지면 자동차라 십수년 그러고도 다른용도로 십수년더쓰이다가 마침내 재활용되면 그땐 재활용으로 오히려 와트시는 훨씬더늘어난다. 잘하면 두배늘어나있을수있지. 그럼 한대분재활용해서 두대만들수도있는거고.. 이게 계속누적된다. 반면 LFP에서보듯 싸구려재료로 만들면 재활용이 않됀다. 재활용않돼면 쓰레기란건데 엄청난 골칫거리지. 굳이 돈써가면서 재활용한다해도 재활용자체가 돈않돼서 재미없지. 그냥 리튬많이많이 뽑아서 쓰는게 잴좋다. 지구상에리튬양은 모든차를 전동화하고도 남아돈다. 왜냐면 전가차의 다음은 자율주행차이고 이게 제대로 시작하면 기존의 차량의 반에반만있어도 충분하다. 왜냐면 자율주행이니까 더이상 내가 않탄다고 차고에 차를 넣어둘필요가없다. 충전할때랑 새벽시간외엔 계속 돌아다녀서 차가 반에반만 있어도 돼고 그럼 주차장이 남아돌고 도로도 널널해진다는 말이다. 다시말하지만 속도조절만 잘하면 모든차를 전동화할 리튱이온은 충분히 있다. 석유처럼 자원무기화도 힘들다. 어느정도 깔리면 재활용으로 돌렸는양이 더늘어나서 자원채굴국이 유세를 못떨게되는게 된다.
차이나 방송도아니고.. 뭘좀 알고 방송하셔야할 듯 지천으로 깔려있는 소금을 몰라서 . 그 비싼 리튬을 선택해을까? ㅉㅉ 2차전지 음극제에 필요한 9가지 조건 중 나트륨은 딱 한가지 만족된다. "가격이 싸다" 그외엔 모두 부적격 . 파워 뱅크용으로도 못쓴다. 중국 제조사조차 고급차에는 인산철 배터리 사용 안한다. 삼원계 배터리를 개발하고싶어도 한국 3사가 박아놓은 12000개의 특허 떄문에 엄두를 못낸다. 제품이 해외로 나오는 순간 바로 특허 도용 고소 당하니...
주관적 예상 리튬 이온 배터리 600킬로 나트륨 이온 배터리 300킬로로 절반 리튬 전고체 배터리 1000킬로 나트륨 전고체 배터리 는 절반인 500킬로 예상? 현재 전기 비행기 연비가 150킬로/리터 (700킬로/1h) 도심 밖은 비행기로 다닐 듯 도심용은 나트륨 전고체 배터리 자가용 도심 밖은 리튬 전고체 (혹은 수소 배터리) 배터리 비행기 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