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한국인 이 아니었는지 하는생각이드네요!화면 보지않고,노래 만 듣고 있으면 ,도저히 ,벽안의 아가씨 라고 ,상상 할 수 없습니다! 정확한 한국어 발음과 한국적 정서가실려있는 노래를 들어면서,뛰어난,언어능력 에 천재성을 느낍니다 !더구나 ,할아버지 ,큰할아버지 가 한국전 참전용사의 손녀 라는 사실에,감사 한 감정이 절로 생겨납니다!
마리아!!! Oh my god ! 난 늙어도 한참늙은 노인이에요 about 80 y.o 그런데 발음 한점 한점이 한국가수보다 더 정확하고 운전시 마리아 노래 들으면 어깨가 들썩들썩 합니다. 그저 마리아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즐거운 나날 되고 건강하세요. 부탁이 있다면 순대국 먹지 말기를 ! 구약 레위기 11장7절에 먹지 말라 했거든요. Have a good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