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보며 시청자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 취재 현장 속 PD들 안전! 과연, 제작진은 어떤 상황에서 취재를 하나? 그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처음 공개하는 올해의 특별한 계획?! !미리 보면 좋을 콘텐츠! '그알저알' 1회, ▶ • 구독자가 물으면 그알이 답한다! 김성재 ... 1227회 '선감학원의 진실' 요약 ▶ • 숨겨진 한국 사회복지의 그늘, 선감학원의...
모심기~ 제가 재능기부하면 안될까요~? 얼굴색도 그렇고, 목소리에서 느끼는 감정도... 그알~ 분들은 저희들을 위해서 정의를 위해서 모두 건강하셔야 합니다~^^ 머리카락이 풀~이라면 흙에서 잘 자라잖아요. 시멘트처럼 굳어서~? 머리에 압이차서 머리카락이 빠지는거잖아요. 저도 정의를 추구하는 한사람으로서 정의사회를 위해서 재능기부~ 하고 싶습니다~❤
@@user-bb7vg1fb8z 초등학생인가.. 경호원은 일반 직원들보다 급여도 많이 줘야대.. 위험수당이란게 있으니까.. 거기다 혹시라도 상대방이랑 엉겨서 문제 생기면 그 소송비용에다가. 지금까지 PD들이 칼 맞은적 있나? 없잖아요.. 상황이 위험한거지.. 그리고 그런 상황이 오면 괜히 위협적으로 보이는 경호원들이 그 사람들을 더 자극하는수가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는 경호원을 대동하는것보다 그 사람들 비위 맞추면서 자백을 이끌어내는 유순함이 필요한거임..
배산여대생사건,전북대 이윤희사건, 김광석 사건, 무기수 김신혜 사건 궁금합니다. 원래 그것이 알고싶다 프로그램을 좋아하긴 했지만, 그알 유튜브 채널이 생긴 후로 더 그알팬이 됐고 미제사건에 관심이 많아지기 시작했어요. 채널운영하며 따로 페이받는게 없다면 SBS에서 그알팀에 회식비나 간식이라도 지원해주세요!!
저도 엽기토끼 사건 궁금해요~ 그알 보면서 항상 드는생각은 진짜 경찰보다 더 대단한 분들이라는것과 그알이 아니었다면 억울한 죽음이 너무나 많았겠다는 거예요..그알처럼만 수사하면 억울한 일들이 많이 없어질텐데..그알의 제작진 분들 정말 너무너무 힘드시게 일하시고 계시는거 알고있고 그래서 항상 응원하고 있고 시청하고 방송 기다리고 있습니다~지치지 말아주시고 영원히 함께해 주세요~항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6시 내 그알ㅋㅋㅋㅋ 이렇게 밝은 분위기도 좋네요 워낙 본방송 주제들이 무거워서 ㅠ ㅋㅋㅋ ** 당근 화성사건이 솔직히 제일 먼저 떠오르고 계속해서 추측하고 사람들에게 화두로 던진 그알팀이 한몫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배산 여대생 살인사건 댓글이나 인터넷 찾아보면 추측되는 범인 (여자) 있는거 같던데 들려오는 제보나 소식 없나요? 방송 우연히 보고 너무 기억에 많이 남아서 잊혀지지가 않아요
그알!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댓글을 일일히 읽어주시고 피드백 해주신다는 그알저알 채널 자체가 뭔가 시청자로써는 더욱 더 관심이 가고 참여하고 싶게 만드는 매개체 되는 것 같네요ㅎㅎ 잊혀진 사건들, 남모르게 눈물흘리는 분들을 위해서 꾸준히 관심을 갖도록 정보들을 제공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단순한 프로그램인 것을 떠나서 매 방송마다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사명감 응원합니다!!
최근화로는 엽기토끼 사건이 가장 기억에 남긴하지만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건 문경십자가 살안사건 입니다. 문경 십자가 사건은 그 모든 것이 그냥 충격이었네요.. 아 그리고 모닝차주 사건 있잖아요. 이 사건은 그 뒤로도 모닝 차주가 살아있고 보험사기사건이다 로 말이 많은데 사실은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그알 보도 이후, 그알 보도가 결정적이어서,혹은 도움이되어서 해결되었거나 사회적 이슈화 되었던 사건들에대해 모아서 쭈욱 소개해주시면좋겠습니다. 이방송의 궁극적목표이자 영향력이기도 하잖아요? 더많은 사람들이 그알을 시청하고 더많은 제보를 가능케하는 계기가 충분히될거같아요!!!
그알에서 이동원PD님이 2002년에 발생했었던 윤남희씨 실종,전옥분씨 사망사건 방송하신걸로 기억합니다. 바로 다음해인 2003년 3월 30일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에서 8살 초등생 여자아이가 실종되서 4월21일 경기도 화성에서 살해된채 발견된 사건도 있었습니다. 광명초등생 살인사건도 범인을 특정하지 못한채 17년째 경기남부지역 장기미제사건으로 남아있습니다.
저는 현재 나이 마흔이 다 되어가는 아기 엄마입니다. 저에게는 평생을 지울 수 없는 악몽 같은 기억들이 몇가지 있어요. 어릴때 부모님의 부제로 인해 방치되어 지내다보니 성추행같은 일들을 너무 어릴때 많이 경험 했더라구요. 조금 커서야 제가 어떤 일들을 겪었는지 알 수 있었지만 그때는 이미 늦은 후 였습니다. 아마 알았다고 해도 그 시절엔 저만 고통스러운 날들 이였겠지요. 제가 이다지도 장황한 사연을 늘어 놓는 이유는 제 아이가 딸이기 때문입니다. 부모의 마음이 참 그렇더군요. 저는 그렇게 살았지만 제 아이는 같은 일을 겪게 하고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파렴치한 아동성범죄자들의 심리나 수법들 그리고 방어대책들에 관한 심도깊은 영상을 접하고 싶습니다. 저는 감사하게 축복을 받아 예쁜 딸아이를 가졌지만 지금도 저희 부부는 1년에 한번의 성생활도 하지 않고있습니다. 저에겐 무서운 기억이라 아끼는 사람과의 성생활도 쉽지가 않더군요. 남편은 이유도 모르고 절 아끼는 마음으로 참아주는 고마운 사람입니다. 하지만 남편 역시 남자다 보니 상범죄에 대한 인식이 너무 안일하고 흐려서 제가 가끔 답답하더라구요. 얼마나 위험한 일이고 우리 곁에 가까이 도사리고 있는지는 온국민의 절반인 여자들만 아는것 같더군요...여성 성범죄 사건은 많이 다뤄주고 계시는데 아동 성범죄의 경우 조심스러워 다루시기 쉽지 않다는걸 잘 알면서도 부탁드립니다. 심도 깊게 체감할 수 있게 다뤄주세요. 아기엄마로써 부탁드립니다.
제 지인남성도 아동포르노에 대해 긍정적이더라구요. 오히려 아동포르노를 못 보게 했다며 여성가족부에 대단한 반감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아가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하고싶은 일 하며 사는 모습을 봐야지 저도 웃어요. 아가들이 살아갈 세상이 안전했으면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 역시 고통스럽기 때문에요.
그알저알 컨텐츠 너무 좋아요. 사건의 내막이나 해결 실마리를 위해 현장을 다니시는 PD님들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듣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이춘재연쇄살인사건을 제외한 경기남부지역 일대에 미제로 남겨진 여성분들 실종이나 살인사건들이 꽤 비슷한 시기에 있었던걸로 알고 그알에서도 전옥분씨나 윤남희씨에 관한 방송을 했었는데 그 일대에 일어난 비슷한 사건들에 대한 특집을 한번 해주셨으면해요. 세상에 들어나지 못했던 사건들이 있을 수도 있고 비슷한 범행수법 같은 것은 없었는지 알아내다보면 조금은 실마리라도 찾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알 애청자로 늘 응원하고 감사드립니다. 항상 사고없이 건강하게 방송제작해주세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이 방송 시청하는것 만으로도 의문스런 사건들 해결하는데 힘을 보태는거 같아서 좋아요~~ 자녀 양육비 주지않는 부모들 관련 영상 한번 제작해주심 좋을거 같아요. 구하라씨나 설리씨 일도 그렇고 돌아가신 소방공무원 일도 그렇고, 부모 노릇 일절안하다가 자식 죽고나니 그 돈 떼어먹으려고 오는 인간들 볼때마다 같은 인간인게 환멸이나고 그래요.. 법이 그래서 어쩔수 없다는게 말이 안되는거 같아요 그알에서 계속 사건을 수면위로 올려서 법 제정까지 새로 되면 좋을거 같아서 제안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