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채상병 특검법'에 대한 무제한토론이 진행되는 도중 우원식 국회의장이 무제한토론 종결동의의 건을 상정하면서 여야 의원들이 언쟁을 벌였습니다. 그 중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과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격렬히 대치했는데요. 그 모습을 [현장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배현진 #진성준 #채상병특검법 #필리버스터 #현장영상 #채널A
여기서 국힘이 어쩌고 민주당이 저쩌고 할 필요없음... 국민들은 다 정신차려야 함.... 여야 둘다 정작 제대로 나라를 위해서 또는 국민들을 위해서 일하는 인간은 단 1명도 없음.... 다들 지들 이권과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만 싸우고 소리치는 거임. 한국이 계속 망해가는 이유가 저런 쓰레기 같은 국회의원들 때문임. 국민들이 서로 편가르기 할거 없음.
그러니깐요. 범죄자 한명을 방탄하기 위해 위헌 위법 짓거리들을 일삼고, 범죄자, 간첩 때려잡는 검찰, 국정원을 개박살 내려하고, 그런 저열하고 잡스러운 것들을 지지하는 국민들 수준이 참 어이 없죠... 초딩 수준도 안 될 법한 감정적 선동에 원숭이처럼 반응하고, 비교할 수 없이 중한 국가 안보와 외교, 경제, 법치의 문제는 관심도 없고. 머리는 없고. 오로지 범죄자들의 선동에 멍청하게 감정적으로 반응하고 지지하는. 범죄자라는 걸 알면서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 정말 처참할 정도로 잡스러운 국민들의 수준이... 개탄스러울 따름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