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이죠. 그런데 한국 혐한 언론은 대놓고 그런 사진 아래 한국인이었다 이러고 기사 내보내더라고요. 아니 민중당이 중국인에게 소득제한까지 철폐하며 국적 퍼주고 화교들 귀화 요건 완화해주기 시작한 이래 한국인 위생 문제 갑자기 문제 되더라고요? 더 가난했을 때도 그런 일 없었는데 뭐라는 건지ㅋㅋㅋ 언론계 방송계에 명예 아니고 그냥 중국인들 너무 많아서 이제는 유투브 보지 일반 언론 안 봅니다
@@김종숙-g2p 아직 모르시는군요. 우리나라도 길거리나 안 보이는곳에 중국인들 길에 방뇨 하는 것 많습니다. 길에서 오줌싸는 중국여자를 보고 충격을 먹은 기억이 아직도 지워지지 않음. 비오는날 아무도 없는 새벽에 인도길 보도블럭위에서 쭈그리고 앉아 오줌싸는 모습을 보고 순간 움찔했습니다. 그 기억은 아직도 생생함.
중국인이 남의 나라에서 엉덩이 내 놓고 볼일을 보면 그냥 주져앉히세요.전 그럴겁니다.그리고 싼 똥은 비닐에 싸서 등에 흠뻑 묻혀 줄꺼예요.제가 고궁에 가서 중국여자가 자기아들 식수대에 올려놓고 소변을 보게 하는걸 보고 순간 너무 놀라 아무 것도 못 했던게 지금도 화가 그대로 나거든요
프랑스 세상에 어쩜저런지 중국이나 프랑스나 똑같다 너희들 손버릇 그외 나쁜버릇부터 반성하고 고친후 중국을 욕해라 전체적으로 유트브등 중국어쩌구 그러는데 너무 표면적몰아 부치는건x 한개인을보고 얘기하고 우리에게 피해안주고 뭐라안함 나쁘다할필요없음 문화가잘못된거지 문화좋단 일본무서움 거긴 직접적으로 실행한나라 중국도 다마찬가지지만 우릴 침략했고 먹혔고 고문했고 식민지였다 영원히 잊지말자 아직도 반성과 야욕을 버리지못함 그좋은 문화 예의바르고 조용한문화 밑의 잔인함과 야욕은 영원히 잊지말아야한다 우린너무 무르다 그점을 고쳐 강인함과 역사를 잊지말고 후손을 위하여 영원히 이나랄지켜 야한다 그것이 우리의 할일이다 아무도 우호국이 아니고 이웃이 아니다 다 자국의 이익만을 위해존재 이나랄 더욱 부강하게 영원히 지켜야한다 일본인은 본받아야하는면도 있지만 예의와 애국심 그괜찮은 문화 밑에 야욕과 잔인함 독함 영원히잊지말고 지켜야한다 항상상기하고 경계 처단 영원히 지켜야함
어차피 유럽의 중국인 프랑스인데 누가, 누구를 욕하나! 세상에서 우리가 가장 뛰어나고 잘났다는 생각을 갖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전혀 존중할 줄 모르는 대표적 공통점에 이어 화장실 문화가 뒤떨어지기까지! 그런데다 도둑많고, 치안력은 꽝인 점까지...아주 풀빵인데 뭘그리 유난들인지!
중국과 프랑스가 동급이라는 말은 중국에겐 너무나 과분합니다. 유럽의 미개국이라는 루마니아나 코소보 등도 중국에 비하면 엄청 양반이죠. 프랑스에 대한 안좋은 정보만 들으셨나본데 프랑스는 유럽에서 한류를 제일 좋아하고 전통적으로 프랑스는 이민족의 나라라는 말이 있을 만큼 문화적 다양성을 최우선시하는 나라입니다. 그들의 문화적 자부심은 이 다양성에 대한 자부심이에요. 하나의 근본 민족(프랑스에서는 골족)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집착이나 우월주의 같은 건 그들의 역사상 있었던 적이 없습니다. 반면 중국은? 애초에 중국, 특히 문화혁명 이후 현대 중국은 프랑스에 비빌 급이 아닙니다.
중국인으로 오인받아서 인종차별적 대우를 받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유럽에는 중국인 혐오가 하늘 끝까지 치솟아있습니다. 중국인 친구와 함께 길을 걷다가 행인이 분노를 표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반대로 길거리에서 여권제시를 요구하는 경찰은 먼저 내 옆에 있는 일본인 친구의 여권을 보더니 내게는 여권을 보지도 않고 보내주더군요. 참 기묘한 기분이었습니다.
예전에 팬데믹 이전에 튀르키에를 여행한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가이드가 튀르키에 사람이었는데..... 우리팀은 여러 국가에서 온 사람이었기 때문에 영어로 설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중국인 무리가 몰려오더니 우리 주위에서 아주 큰 목소리로 떠들고 사진찍고 난리였습니다. 우리 가이드는 갑자기 큰 목소리의 중국어로 뭐라고(분명 욕으로 인식되었습니다) 소리를 치더군요...... 그랬더니 그 중국인 무리는 아무 소리도 못하고 떠났습니다. 뭐라고 했냐고 물어봤더니 씨~익 웃으면서 "조용히 해달락"고 했답니다. 그런줄 알아야지요 뭐.....
호텔 비즈니스급 객실안 미니 냉장고 안에는 작은병에 담긴 위스키를 비롯해 여러가지 음료가 있다. 중국인 투숙객이 이주 지저분한 매너 없는 짓을 해서 타외국손님이 아주 큰 피해를 보았으며 피해본 외국손님으로부터 아주아주 강한 항의를 호텔 객실부 팀원들 모두 들어줄수 밖에 없었다. 중국인 투숙객이 냉장고안 미니 위스키를 다 마시고 그 병안에 오줌과 물을 적당히 섞어서 색깔을 최대한 잘 맞춘후 냉장고안에 넣어둔 것이다. 그 다음에 벌어진 일은 생략 하겠습니다. 중국 관광객들이 정말 민폐 끼치는 행동을 하지 말아주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