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두둔하려고 은근히 손흥민 까는 거 보고 달수네 손절. 구독 취소다. 아예 이 사건을 다루지 말던가. 중립적인 척하면서 손흥민도 잘못이 있다니? 장난하냐? 물타기 오지다. 솔까 선출도 아닌 달수네가 손흥민 없었으면 이렇게 컸겠냐?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태도 ᆢ돈 안 되는 곳에선 안 뛰겠다는 나폴리 킴이랑 닮았네. 손흥민 폼이 예전 같지 않으니 이제 나폴리 킴이 더 돈이 될 것 같냐? 돈수네 안녕!
윙어이강인의 능력을 살려주기 위해서 윙백김태환을 수비적인 서포터 역할로 제어한다는게 너무 좋은거같다 허구헛날 콘테하고 벤투가 되도않는 윙백전술 쓰는거 보면서 너무 답답했음 벤투호떄처럼 쓸데없이 빌드업 고집하지않고 직선적으로 간결하게 공격해 나가는것도 지금우리국대에 딱 맞는거 같다
우리나라 스포츠가 참 안타깝다. 김연아, 박세리, 박찬호, 박지성, 손흥민, 장미란, 박태환, 여기서 언급되는 이강인까지. 시스템에서 인재가 나오는 확률보다 개인의 천재성을 발견하여 온 가족이 몰빵해야만 성공하는 상황. 비판도 많이 받는 분들인 김연아엄마, 박지성아빠, 박세리아빠, 손흥민아빠 등. 이분들이 없었다면 우리나라 스포츠에 발전이라도 있었을까? 그리고 이번 승부조작 사건을 책임지는 협회만 봐도. 개인의 승리를 통한 대중의 관심과 자본은 애국심이란 명목으로 갈취하고 권력까지 누리는 것 같다. 새로운 인재를 공정하게 발굴하기보단 어쩌다 성공한 개인을 이용만 함.
EPL 취업비자를 받기 위해선 피파랭킹 50위이내 출전시간 30%인가 뛰어야 한다는 조항이 있을꺼임 전에는 70%였는데 변경됐다더군요 또 군면제를 위해선 이강인은 아시안게임 대표 그리고 올림픽대표에 반드시 뽑혀서 아시안게임은 금메달 올림픽은 최소 동메달을 따야함 따라서 선수 자신은 커리어를 중단없이 이어가거나 또 더욱 큰 무대에서 뛰기위해서 국가대표로 뽑히는건 다시없는 기회이자 영광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생각함
@@zonnage2877 동의 작은 정우영은 스피드가 강점이기에 주전보다는 백업의 역할이 맞는 듯. 근데 이 역할은 황희찬이 더 잘하죠. 후반 상대가 지쳤을 때 스피드와 저돌적인 플레이로 상대를 깨트리는 역할. 큰 정우영은 몸싸움이 좋은 선수이지만, 클린스만호의 전슐과는 맞지 않을 듯. 우리가 선수비후공격이라면 모를까 이런 공격적인 전술을 쓴다면 몸싸움이 강한 선수보다는 빈공간을 찾아서 상대의 역습 공간을 줄여주는 활동량이 좋은 수미가 필요
사람이 생각이 하나에 고정되면 모든 것을 그것을 중심으로 생각한다. 페노님... 현 대표님을 보는 눈이 벤투에 계속 머물러 생각하신다. 뭘 봐도 대부분 벤투로 연결하네요. 눈과 생각을 여세요. 사실 이름 값이나 실적 모두 벤투보다 클린스만이 한 수 위인데... 클린스만 감독 기분 나빠할 수 있지 않을까요?
축협에서 사면 철회했네요 근데 그걸로 끝날 것만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하하 참 한국 축구의 성장을 위한 과정 속 진통으로 생각해달라는 것 같은데.. 갑자기 머리 때려놓고 너 머리 좋아지기 위한 과정 속 고통일 뿐이야 라고 하는 것과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네요 ㅋㅋ 그럴 듯한 워딩으로 어물쩍 넘어가려는 것 같아 기만당하는 느낌이라 참 씁쓸합니다
이강인이 볼 잡을시 상대선수는 반칙을하지않으면 이강인의 그 여우같은발재간에 상대선수는춤을춰야함. 그리고, 이강인이 뭘 원하는지 알고 윰직여주면 막강화력이될거임. 그리고,이강인을 중앙에서 치고들어가겠끔하면 프리킥도만들어질거고 이 프리킥을 손흥민이가 마무리지면어떨까싶기도함.
전방에서 공을 빼앗겼을 때 3선이 상대 공격수가 뭘 하지도 않았는데 지레 겁 먹고 뒤로 미친듯이 내빼는 짓을 하기때문에 한국 국대는 어떤전술도 의미가 없어지게 된다. 왜 한국수비들한테 이런 현상이 나오냐면 공이 멀어지면 바로 안심하고 경계를 풀고 주변을 체크하지 않고 무념무상 공만 넋놓고 보다가 공이 상대에게 넘어가면 그때는 겁은 또 오지게 많아서 상대 공격수 위치도 체크하지 않고 일단 뒤로 졸라 뜀. 심지어 이 상황에서도 상대 공격수를 안봄. 볼만 쳐 보면서 언제 때릴까만 걱정하며 무조건 뒤로내뺌. 덕분에 상대가 대충 롱킥 때려도 공간이 넓으니까 상대 공걱수들한테 잘 연결됨. ㅋ. 그러면 바로 위기상황. 우리 공격진들은 미친듯이 뛰어 내려와서 수비 가담 해야됨. 공격수들도 수비하는건 당연한데 3선이 뒤로 너무빨리 내려서 그 벌어진 공간을 커버칠라면 졸라 스프린트해야한다고 이거 몇번 반복되면 박지성이 있어도 중미 체력 고갈된다.
승패를 떠나 재미있는 경기인것은 사실입니다. 크린스만이 공격적 축구를 추구하는 것도 아는데 ... 즐기지만은 아니기를... 우리의 수비는 많은 고충이 잇다는것. 공격과 수비의 현실적 평가가 더욱 필요한 시기라 생각합니다. 김민재 정말 잘하고 있지만 나폴리에서 로보트카와 라흐마니가 없었다면 아떨지 모르겠습니다. 공수 조합으로 강한 대한민국이기를 기대합니다. 달수네라이브를 응원합니다.
우선 국대경기는 너무 재밌었구요.ㅎ 축구든 다른 종목이든 에이스vs감독 컨셉인데 축구는 공간이 매우 크니깐 감독이 지금 자원에서 컨셉 잡는 방식이 중요합니다. 즉 꼭짓점을 공격 vs 수비를 두면 나머지 배치가 다 바뀔껀데... 이 영상보니 생각나고 이 영상만 설명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유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