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번째 좋아요 드립니다 형아상학 이런건 무엇인가 간결한 설명 모든 인간은 알기를 원한다 보다 긍국적이고 본질적 인것 모든 학문의 시작은 궁금증 이며 심리학은 무엇인가 심리학자나 물리학자나 묻는곳은 철학이다 모든 학문의 기초와 기본이다 그원인을 다루는곳 감각적 경험자는 안다 라고 하지만 히브리 말의 어원과 비슷 하네요 표면적 내용과 내면적 으로 아는것 다르지요 히브리어로 (아다) 라는건 내면적 경험적 근본적인 으로 아는것 이지요
인문학은 접할 기회도 별로 없었는데 우리에게 인문학은 꼭 필요한것 같아요 선생님 덕분에 학교 다닐때 한번씩 스쳐 들었던 철학자나 이런 분들에 대해서 좀더 알게되고 너무 재미 있게 들려 주시니 너무 재미 있게 듣습니다 그런데 재미 있게 듣고 댓글은 쓰기가 애매해서 고민 이네요 머릿 속으로는 재미 있는데 제가 문장 실력이 없어서 ㅎ ㅎ 이해 해주세요 완전 선생님 팬이 되었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승승 장구 하시기 응원하고 갑니다 😀💕👍🙏👏
♡50 🤗😅~~ 형이상학이라는 말이 많이 쓰이기는 하지만, , ,자세한 유래와 뜻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철학이 용어도 어렵기도 하네요~* 존재론과 체험이 공존하는 심오한 용어같습니다^^;;;;; 비가 오고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 오늘도 건강 주말 되세요 ☃️
철학이 일본인 니시 아마네가 번역한 말이라는 것까지 상고(詳考)해주시는 그 모습에 언제나 감탄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참고 말씀이 있습니다. 강의 중에 ‘19세기 후반부터 본격화한 분과 현상’이라는 대목이 있고, 그 자막에서 분과의 한자를 分課라고 표기했던데, 이는 오류가 아닌가 합니다. 여기서 과(課)는 업무나 부담(세금 등)을 매긴다는 의미라고 한다는데, 오늘날에는 총무과 영업과 판매과 등으로 업무부담을 떠안은 조직의 단위로 쓰이는 듯합니다. 그러므로 분과(分課)라고 하면 영업1과 영업2과 식으로, 업무부담의 단위조직을 쪼갠다는 의미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어떤 일이나 흐름을 갈래 쳐서 나누는 것은 분과(分科)라고 하는 게 적절하지 않을까 합니다. 학문을 갈래 쳐서 정치학과 철학과 언어학과 등으로 나눌 때 그 과는 科라는 한자를 쓰는 것으로 압니다. 업무분장단위인 영업과 총무과의 과(課)와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 강의 자체가 언어 사용의 정밀함을 필요로 하는 것이라고 생각되기에 굳이 댓글을 답니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no es solo entender el pensamiento occidental es entender la realidad en la que existimos y comprender cosas de por que podemos actuar de ciertos modos ,que seria la naturaleza como principio de operaciones y mucho mas , el pensamiento occidental no es un pensamiento vago , no puede ser considerado un genero literario , la metafísica habla de la realidad
아니.. 이렇게 형이상학적인 채널을 이제야 발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양철학, 동양철학 모두 좋아합니다..ㅎㅎㅎ 옛날에 교양과목으로 철학을 들었었는데 교수님이 너무 멋지셨었거든요..😅😄 그럼요..심리학, 물리학, 수학과목도 모두 그 기본은 철학입니다! 소피아..philosophy 가 만들어진 배경이군요! 명료한 강의 재미있게 잘 듣고 갑니다! 다음에는 좀 더 쉽게 풀어서 설명해 주셔유..ㅎㅎㅎ 쬐금 이해하기 어렵네유😅😅 많은 내용을 짧은 시간에 다 담으셔서...ㅎㅎㅎ
목록 순서상 meta-를 붙인 것에 형이상학이라고 이름 붙인 건, 어찌보면 더 근사하게 해석해준 것 같네요. ^^ 존재론에 관심은 많은데, 이 책 저 책에서 파편화된 내용만 읽다보니 더 어렵게 느껴지더라고요. ㅠㅠ 영상을 보니 고전형이상학과 현대형이상학이 차이가 있는데, 뒤죽박죽 봐온 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 영상 보면서 공부해봐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형이상학이라는 번역이 ‘자연학의 뒤’라는 뜻보다 더 심오한 느낌이 나죠~ ㅋㅋ 존재론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계시는군요. 앞으로 관련 강의 영상을 올릴 수 있도록 작업을 해야겠네요. 최근에는 ‘존재론’ 관련 쉬운 입문서들도 예전에 비해서는 조금 나와 있을 거예요. 잘 참고하셔서 공부하시기를 바랄게요~ 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각했네요^^ 오늘 수업은 형이상학이군요. 형이상학은 생각이나 관념 등이며 형체가 없는 그 이상의 학문. 즉 감각으로 인식할 수 있는 현상 너머에 어떤 보편적이면서도 초월적인 본체가 있다는 거~ 형이상학을 학문으로서 최초로 확립한 인물은 아리스토텔레스 . 형이상학의 연구 주제는 앎 자체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고 그 제 1의 원리 원인을 탐구하는 학문을 제 1철학이라 부르고 최고 위에 둠. 에궁 이해는 했는데 노트 정리는 잘 못하겠어요ㅎ 몇년전에 동.서양철학을 수박 겉 핥기식으로 배웠는데 다 까먹었어요. 그래도 다시 들으니 기억은 좀 나네요ㅎ 감사합니다. 유익한 강의 잘 배우고 갑니다👍😁💕
내용 듣다보니 내 과거 친구 중 한 명 생각나네 지금보니 수능수학을 형이상학적인 접근으로 하던 거였군 내가 쓸데없는 거에 시간 끌 시간 없다니까 수능은 논리적시험이라서 그렇게 하나하나 다 따져야한다고 했나... 여튼 수학은 나보다 잘했지 좀 융통성을 가졌으면 좋은 성적 받았을텐데... 난 또 왜 그때 확! 뿌리치지 못했나 싶다
아 존재하기에 존재에 대해 알아야 한다니 조금 있으면 존재하지 않을테니 몰라도 될 것을 그 앎 또한 내가 존재하고자 하는 수단이 아닐텐가 그럼 앞으로의 일 존재하지 않음에 대해 알려고 해야 맞지 않은가 없응은 무엇일까 없음을 알기위해 있음을 알아야 하는건가. 아 괴롭고 싶구나
@curiosidad en verdad no , ya que la filosofía parte de los razonamientos desde los entes , mientras que la religión parte de la autoridad de dios bíblico que seria teología, hay razonamientos en ambos pero el modo en que se encara son distintos , ya que en sede filosófica basarse en la autoridad es una falacia lógica, y por ultimo la metafísica no es un genero literario , habla de la realidad , y es quien da definiciones fundamentales , el concepto de materia, ente , tiempo y naturaleza son metafísica , como la naturaleza o lo natural es principio de operaciones , se conoce a la naturaleza de los entes por los actos que realizan y la causa eficiente es la voluntad, incluso en la sexualidad el ser humano puede operar de las maneras que quiera ya que son actos de la naturaleza , lo que se podría criticar es que no todo acto de la naturaleza es moralmente correcto, tampoco hay que creer que la naturaleza es bondad pura , la moral como tal es una prescriben como deben ser , no como son las cosas , pero en base al bien objetivo y al mal ,las relaciones son buenas en medida que se hagan virtuosas , si en una relación te niegas a amar por miedo a lo que diga la sociedad y para cumplir el mandato social , hieres al ser amado , la relación que tu has cambiado por lo que la sociedad piensa que es correcto y como debe ser , pues esa relación es una perversión humana ,
나누지 못하면 설명을 못합니다. 그래서 지구적 삶은 모순의 원리에바탕을 뒀다 하죠.혼돈이 로고스이고요. 선악의 개념으로 절대를 설명할수있듯이. 인류모두가 원래왔던 곳으로 회귀하기위해선 깨어나서 음양을 가지고 원래 하나로 가는여정. 혼자갈수있나요.같이가야죠.그럴려면 표현하면안되는 것으로 표현되어지는 그것. 이 필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