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훼,여호와.랗하,,,번역엔 GOD.하나님,,하느님,,, 각나라 민족 고유언어로 창조신의 번역 신,,모두 같은 것이다,,,ㅋ 유대교,이슬람,기독교의 창조신이 다르게 보는 지혜의 빛,,,, 쩗은 세치의 혀로 장난을 치구나,,,유대인의 신이 기독교신과 다르다,,,그후 생긴 이슬람의 팡조신은 기독교와 다른신이다,, 본래 고대 유대인은 고대엔 여러 다신을 믿다 후대에 유일신믿는 유대교로,,,

이해하기로, 질량이 속도를 가질려면 에너지가 필요하고, 요구되는 에너지량은 질량에 반비례하는데, 광자보다 더 가벼운 질량이 있다면 이것은 빛보다 빠르겠지만, 아직 이것을 발견하지 못한게 아닐까요?. 그래서 빛보다 빠를수는 없다라는 최대 속도가 결정되고, 물론, 상대성이론에서 이를 뒤집어 에너지량 대신에 질량이 증가한다라는 등가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광속 불변은 시간/공간의 개념으로 해결해야 하는데, 3차원에 사는 우리는 시간축을 임으로 움직일수 없기 때문에 광속불변을 겪게 되는 것으로 해석되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광자의 질량은 0보다 큰 값으로 0 < 1×10E−18 eV/c^2 정의 되고 있습니다.

유교는 이제 필요없다

그들손으로 메시아를 죽였으니 신약을 인정야하는게 당연한거고 그죄를 그들과 그후손들이 받겠다고 한것도 그들이였으니

인생이 고통인 것을 절감하며 동의한다. 인간은 만족하는 동물이 아니다. 이상과 도전정신에 끊임없이 매혹되여 일하며, 싸우며 산다. 그래서 조기교육으로 시작 사회생활을 해야하는 시간에 구속을 받는 노예가 되여야한다.그후 정년퇴직 까지 죽도록 일을하며 산다. 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삶인가...? 그 인생에 절정기에는 독거노인이 되여 고독한 삶으로 죽게된다. 87세.

1054>>1504 동서교회 분열 오타

천주교회 에서도 성서 라고 합니다

나교회다니때 개신교는 천주교를 이렇게 말했지 저기는 예수의엄마 마리아를 믿는종교라고ㅋㅋㅋ

악마의 유대인을 만든 종교

예수님을 실체로 믿는사람들에게는 니체는 불쌍한 사람일뿐이다. 니체의 얼간설은 믿음이 천상의 실체를 아는것임을 모르는 니체는 똑똑한 그러나 바보임을 스스로 증명하는데는 도움이되지.

아르케와 텔로스는 같은 것인가요? 차이가 있다면 어떤 차이인가요?

메타피직스의 개념이 확실히 정립되네요.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개신교 다 몰려왔네 ㅋㅋㅋㄱㅋ 목사가해주는말 잘믿너

Dasein이 하이데거가 처음 말한 개념이 아니었군요. 설명 잘 들었습니다. 이해가 쏙쏙되네요.

이슬람이 믿는 신의 이름이 무엇이던 그 뒤에는 사탄 루시퍼 일명 타락천사가 뒤에 있습니다. 지옥 무저갱에 있는 하나님을 대적하여 땅으로 던져진 천사이고 하나님과 단절되어 마귀가 된 존재이지요. 기독교는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여 한 사람 한사람 안에 성령님이 내주하시고 수호천사가 함께 다닙니다. 빛과 소금이 되어 이 땅과 하늘과 연결되어 하나님이 이루시려 하는 일을 이 땅에 임하도록 기도하고 은사로 사역하고 섬기고 돕습니다. 이슬람은 속이고 죽이고 억압하는것이 기본 바탕으로 깔려있지요. 극단 이슬람은 죽이고 테러하면 좋은곳에 간다고 믿고 행합니다. 지옥에서 만들어진 거짓말을 믿지요. 어릴때부터 이슬람을 믿어온 사람들은 더러는 예수님을 직접 환상과 꿈으로 기독교로 바뀌어 전도자가 되는경우가 많습니다. 지금도 예수님께서는 이슬람 아랍국가에 선택된 사람들에게 나타나서 하나님임을 증명하시고 사람들을 변화시키고 계십니다. 기독교는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성령님께 순복하여 사는 십자가를 지고 가는 삶을 살아내는 신앙입니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삶이고 매일 십자가를 지고 기쁘하고 감사하며 다른 사람을 섬기고 돕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합니다. 놀라운것은 하나님 아버지의천국의 자녀들이 됩니다. 이슬람은 실제로 두려워서 경배하고 저주받을까 하여 기도한다 합니다. 그러나 기독교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시간은 영이 숨을쉬는 시간이고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사랑을 누리는 시간이며 감사하며 은혜와 축복을 받을수 있는 시간입니다. 놀라운 시간이고 천국을 맛볼수 있는 시간이지요. 하나님과 대화하며 이 땅에 무엇이 옳고 그른지 선악을 알게 되는 지혜를 얻을수 있고 천국에서 받는 사랑으로 다른사람을 사랑할수 있습니다.

이슬람? 그건 갸들이 믿든 말든 관심없고.. 대신 다른 국가에 강요도 하지마라! 지들만 옳다고 주장하는 건 못배운 찌질이들이 하는 짓이다. 사내가 아니란거지. 이슬람 니들 사내 맞지? 찌질이 아니지? 원래 찌질이들이 막 떼쓰고 지 욕구 안채워지면 막 조르고 땡깡부리고 성질 못참고 남 패고 그러거든.

~으니 라는 화법이 독특합니다. 독특하였으니~

카톨릭은 교왕이 신의 대리자로 무소불능의 권한으로 신을 대리한다면서 신이ㅜ되었다 천주교는 기독교처럼 즉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종교가 아니라 교왕에 복종하는 종교집단이다 다만 세력이 오래동안 우민을 속여 하나님 믿는 것처럼 속여온 사기집단이라 나는 본다

모든 신앙 종교를 곳간에 두고 ai따라 3년만 딱 3년만이라도 인간 개조 하면 어떨까? 땡석 땡예 땡공 땡마 땡땡땡---쬐끔 물리고 지겹지 않나요?

천주교에 기독교에 차이는 천주교는 성모 마리아를 믿지만 기독교는 성모. 마리아를 믿지 않씁니다. 여기서 성모란 예수님에 어머니란. 말이죠 즉 예수님에 어머니도 예수에 어머니로 신에 반열에 오르는 것이죠 ㅡ

유이기 떄문에 무를 상정이라도 해볼 수 있는 것임. 무라면 무 자체도 알 수가 없음. 즉, 무는 유이기 때문에 가정해 볼 수 있게 된 것일 뿐.

과거에 인간들이 미개하고 겁이많아 믿을게없어 온갖 신을 다만들고 그걸 아직도 믿고있음. 현재는 과학기술이 밭달하고 신따위는 존재하지않는다는것을 다증명할수있는데 아직도 믿는다니 나약한인간들의 전염정신병임.

요즘 불교는 인본주의+과학 문명과 어울리는 부분이 많아서 수용성이 높은 듯... 근데 캐주얼한 종교로써 인기가 있을 수 있지만, 깊게 파고 들면 너무 어려움(가르침의 실현이 불가능할지도).. 그래서 주변에 불교라고 하는 사람들 보면 진짜 불교인은 없음. 사실상 힌두교나 여전히 토속신앙적인 사람들이 많음.

뭐 이런걸로 머리아프게 고민하고 사나??? 안믿으면 그만인걸...나는 기독교인들에게 묻고싶다. 신의 존재여부는 누구도 알수없다. 만약에 존재한다면 무엇으로 여호와일것 이라 확신할 수 있는가?? 안믿으면 처음부터 끝까지 억지라고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소리들만 하더라. 그 무슨말로도 나를 설득하지 못하니 나는 그냥 성경은 개소리로밖에 안보이오.

신교에서 말하는것 처럼 성경만을 통해서만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여야 한다면 성경은 누구나 언제나 쉽게 접할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인쇄술이 발전전에는 모두 필사로 성경을 옮겼고 그래서 성경을 구하기도 어려웠고 또 지금보다 문맹이 많아 성경은 많이 읽혀질 수 없었음 ​ 성경을 접하기 어려운 환경속의 사람들을 성경을 접하지 못하니 하느님 말씀을 받아들일수 없는걸까? 그래서인지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을 파견하면서 성경을 쓰라는 말씀을 하지 않았고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음. ​ 실제 , 신약성서가 확정이 된게 397년 카르타고 공의회에서 확정이 된것임(이 정경 목록을 마틴루터가 바꾸었음. 야고보서도 정경에서 빼었는데 우리 나라 신교는정경에 아고보서 포함되어있음. 그리고 '연옥' 교리 인정하지 않아 마카베오서도 인정하지 않아 신교와 가톨릭의 성경수가 다릅니다) 그럼 확정이전 시기, 그러니까 예수님 승천 33 년 후 약 364년 넘게 하느님께서 성경없이 신자들을 방치한것인가? ​ 가톨릭에서는 성경과 성전(聖傳)이 중요한 권위를 갖고 있다. 성전(聖傳)이란 성경처럼 문자화되어 전해진 내용이 아니라 (비문자적 형태로) 전해진 내용을 말한다. 교황님은 성경과 성전을 근거로 신앙생활의 지침을 주는 직무를 수행하므로 성경과 성전을 근거로 신앙생활의 지침을 주는 교황님의 가르침도 중요한 권위를 가진다고 본다. ​왜 성경과 함께 성전과 교회의 사목자의 지도자(교황)의 가르침도 중요한지는 초대교회 상황을 생각해 보면 이해가 될것이다 ​ 초대교회가 양적으로 , 질적으로 성장하면서 서로 다른 종교적 배경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이 공동체를 이루게 되었고 여기서 다양한 갈등들이 생겨났음. 위험하게도 '교리적으로도' 서로 다른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었음 예수님은 신성만 갖고 있는 분이시다는 주장, 인성은 없는 분이다라는 주장, 성자의 위상은 성부에 종속되니 삼위일체는 오류다는 주장, 율법의 모든 조항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주장, 원죄는 없다는 주장등을 하는 사람들이 생겨났고, 그들이 이 주장을 증명한다고 실제 사도들이 쓰지 않은 서간을 썼다고 하면서 자기 주장을 펼쳤음. 심지어 가짜 복음서(도마 복음서)로 생겨났음 이런 상황에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명백한 규율과 가르침이 필요했음 그래서 사도들이 순교전에 임명했던 자신들의 후계자들(가톨릭에서는 이들을 '주교' 라고 부름)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자신들이 자신들의 스승들에게 듣고 배운바를 기준으로 특정주제에 대해 논의하게 되었고(가톨릭에서는 이를 '공의회'라고부름) 이 논의 과정에서 위경(가짜 복음서)을 판명하고 그리스도교 교리를 정립하게 되었음. 그런데 중요한게 , 이 다양한 주제들이 모두 문자화된 성경안에 있던 주제들이 아니었음 즉, 가짜를 구별할 때 문자로 전해진 성경말고도 주교들이 자신들의 스승들에게 듣고 배운것들(성전(聖傳))도 가치판단의 중요한 기준이 되었음 또, 성경만이 오로지 절대적 권위를 가진다면 왜 성경에 아래 3가지 모순이 존재하는지는 설명하기가 어려움 - 예수님의 족보가 루카3,23-38 과 마태1,1-17 이 다른점. - 모세의 장인 이름이 민수10,29 와 탈출3,1 이 다른 점, - 골리앗을 죽인 사람이름이 1사무17,49 와 2사무21,19가 다른 점. ​ 그래서 가톨릭에선 성서와 함께 성전(聖傳)을 신앙의 근거로 삼고 있음 그리고, 가톨릭에선 교회의 전통과 교황의 가르침도 중요한 권위를 가진다고 봅다 ​ 가톨릭은 성경은 우리를 진리로 이끄는 책이고 ,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고 또 우리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방법을 기술한 책 으로 보고있다. 또, 성경은 우리를 진리로 이끌기 위해 인간의 삶에 대한 통찰력을 부여하고 또 삶속에서 마주치는 종교적, 윤리적 문제에 대해 식별력을 제공하다고 보고있다. 그래서 성경에 언급하지 않은 대상이나 사안에 대해 종교적으로 바른 판단을 내리려면 이 성경해석을 현실에 적용시킬 지침이 필요한다 이 역할을 가톨릭에서는 사도들의 후계자들, 주교들이 하고 있다 (이를 교도권이라고 한다. 위에서 말한 '교회의 전통과 교황의 가르침' 이 이것임) 그래서 가톨릭에서는 교회의 전통과 교황의 가르침도 중요한 권위를 가진다

신을 초자연적인 유일한 실체로써 인식했던 시대가 저물고 인간의 이성으로 세상을 이해하려는 근대가 도래했다. 데카르트는 실체를 신과 정신과 물질로 나눔으로써 물질을 인과법칙에 따라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반면 스피노자는 실체를 여전히 신 하나로 보았고 신을 자연 그 자체라고 생각했다.그리고 자연을 능산적 자연과 능산적 자연의 양태인 소산적 자연으로 나누었고 인간의 이성으로 능산적 자연을 이해하는 것이 인간에게 행복을 준다. 정도로 이해했네요.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인간의 역사는 약자들의 자유.인권.재산형성 등등 확대하는 역사였다. 기득권층 들은 종교.윤리.순수.기존법등 을 쇠뇌하며 질서를 강요 이득을 누려오고 있다.남성우월주의 와 역성착취 역사도 마찬가지...순수.혼전순결등 윤리.도덕적가치를 강요하며 착취하고 있다. 남성 과 차별적으로...지금도 전세계적으로..정도 차가 있을뿐..싸움을 통해 조금씩 후퇴와 전진하고 있읇뿐...전반적으로 전진..

저는 개신교와 가톨릭을 다 거쳐왔습니다. 양측의 문제나 이슈를 잘 다뤄주신 것 같아요. 중세가톨릭의 초월적 권위와 부패에 맞서 세워진 개신교의 경우 공동체 내 결합성이 매우 큰 장점이 있는 반면에 목회자가 자유로운 개인사업자의 형태를 띄며 발생하게 되는 문제들이 크다고 봅니다. 회계의 불투명성이나 윤리성 등을 감시하고 견제할 수 있는 교회 내 감시체제가 약하다는거죠. 하지만 개신교나 가톨릭 둘 다 신앙적인 본질은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믿음구원 행위구원 이딴 거 다 궤변이고 본질은 아니라고 봐요. 암튼 악하고 이웃을 괴롭힌 자는 지옥불에 가는 거죠.

주인장님 존함을 좀 알려주실래요

유교사회에 살고있지만, 유교사상을 제대로 이해 못하고 있었네요. 유교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나머지 강의도 들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저도 천지로부터 본받은 가치창조와 조화로운 예가 인간의 중요한 덕목중 하나라고 생각하며 특히 공자의 나와 남을 둘로 여기지 않는 '인'과 내가 당해서 싫은 일을 남에게 가하지 말라는 '서'에 대한 사상을 중시합니다. 물론 나 자신 역시 동물적 생존본능도 내제하고 있기 때문에 타인과 외부적 위험 가능성으로부터 나를 지키려는 태도가 기본적으로 전제되어 있어야 하겠지만요. 저는 유교적 조상의 피가 섞인 한국인이기도 하거니와 개인적으로 유교와 잘맞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물론 기독교나 서양철학적 가르침도 선호하는 편입니다. ㅎㅎ

문과인데도 정말 잘 이해되는 강의였습니다

헬라어예수말씀 모든 단어를 문법 1:1직역한 것으로 바로 잡아봅시다~~

커다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메타+노이아 , 한복판에 + 발견하여 알 수 있게 되는 판별함

좋은 강의 준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강의 잘 듣고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10:04

제목이 몹시 부자연한 표현이외다.

와 설명 진짜 잘한다 굿굿

불교의 핵심을 잘 정리해 주신 듯 합니다~^^ 나 또한 연기한 것이므로 무아이다. 이렇게 이해하면 쉬울 듯 합니다. 불교 경전에서는 '나'는 '색수상행식' 다섯 가지가 연기하여 만들어진 것으로 설명합니다만, 이것은 이론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다른 이론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핵심은 불변하는 실체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연기하여 나타난 것이므로 공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1500년간 26명이 기록했는데 불과 23년간 1명이 기록한게 비교가 되나요? 아무리 한사람이 집중해서 기록했다고 1천년 넘는 세월과 23년을 비교한다는 건 납득자채가 안가는데요

강의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현대에선 너무 당연히도 여겨지는 살아있을때 행복하자 삶은 한번이다라는 그런 현대적 무신론 개념이 니체부터 시작됐다 이말인가? 이 철학적 기반이 오늘 날 너무나도 당연하게 보이는 현대인의 기본 의식을 만들었다?

하나님을 인정하는 유일신이라면 =같다

어차피 모든건 인간이 만드거잖아~~

여자를 하대 하지요

이번에 이스라엘 전쟁으로 종교들에 흥미를 갖고 있었는데 잘봤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결국 세계를 만들고 인류를 만든 신은 하나인데 그의 피조물인 인간들이 파벌을 만들고 싸우는 꼴이네요. 모든 집단이 그러하듯 종교도 마찬가지인게 참... 신께서 바쁜 와중에 한 번 내려다봤을 때 얼마나 답답하고 피로감을 느낄 지...ㅋㅋㅋ 저라면 이제 귀찮아서 “그래 니들 멋대로 해라”하고 포기했을 것 같아요ㅋㅋ 실패를 거름삼아 다른 신인류의 세계를 만드셨을지도 모르겠네요😂

훌륭 하십니다 ! 자기 멋쟁이 ! 고마와요 ….

이스라엘 전쟁으로 관심을 갖고 찾아봤어요!! 역시 지혜에 빛이 설명이 제일 깔끔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네요!! 늘 감사합니다 :)

요새 이스라엘 전쟁으로 다시 카톨릭교에 대해 궁금해졌는데 설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