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인PD님이 이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 런닝맨의 메인PD가 되신 것을 환영합니다!! 🎉🎉🎉 개인적으로 '엽쩐의 전쟁' 편 재밌게 잘 봤습니다!! 보필PD님의 바통을 이어받아 런닝맨을 잘 이끌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내가 진짜 런닝맨 사랑해서 하는얘긴데… 길게 말 안한다 형인피디 자진하차하자. 언제까지 시청자들이 기다려줘야됨? 이젠 노잼인게아니라 너무 못해서 보기 불편할정도까지 갔음. 매주 런닝맨 종방할까봐 무섭다 제발 피디 바꾸자… 아님 바꿀려는 노력이라도 좀 하던가 당최 어떻게 메인피디가 된건지…
피디님 바뀐 이후로 왜 자꾸 여행을 가는건지 멤버들 차례로 여행 기획하는 것도 도대체 왜 하는건지 모르겠음 요즘은 프로그램 본래의 정체성을 잃은듯 패떳 1박2일은 왜 따라하는 거지? 하긴 여행하는게 추리나 이름표떼기 게임 기획하는 것보다 편할테니까? 참신한 기획할 생각 안하고 알아서 열심히 하는 멤버들 믿고 분량을 전적으로 멤버들한테 맡기는듯 런닝맨 어렸을 때부터 쭉 봐온 프로그램이라 더 아쉽네요
피디가 바뀐 이후로 안 그래도 재미가 점점 없어지던 것이 더 재미가 없어지고 있음 . 런닝맨의 거의 모든 회차를 봤다고 자부 하지만 최근엔 집중이 안 될 만큼 재미가 없어서 일까 런닝맨 틀어 놓고 딴 짓 하는 경우가 많아 짐 게스트도 줄어 들고 차라리 그냥 모여서 노가리나 까는 게 더 재미 있음
매사에 멤버들과 기싸움 할려는 게 느껴짐 보필PD처럼 멤버들 항의에 센스있게 받아치면 웃긴데 진지하게 바로 컷만 해서 웃기지도 않으니 누가봐도 독재적이고....뭐하자는 건지..... 특히 수박이 생명체가 아니라는 거에는 진짜 개충격이었음 초성게임 중 "ㅅㅂ(생명체)"를 수박이라고 답했는데 생명체가 아니라고 땡했음. 지가 똥멍청이인 주제에 자막에 멤버들을 퀴즈사기꾼 취급하질 않나 아주 가관이었음.
Hyung in PD and fellow production team, i think you need some makeover on the programme. The editing standard and plot line have fall below standard, with action theme, there is no tension anymore. Episode felt rushed and dont have proper flow/timeline like usual.
The first episode that Hyung In directed was amazing. The level of horror is at the next level, even the audience is also surprised when the ghost appears. The make up quality of the ghost talents is also very realistic. Can't wait for the next epis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