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 가는 사람이 생겼을 때 마음 지키는 법 (feat. 과거) [교회언니의 연애상담] 

부럽다 이런 큰 믿음

아멘💕

맞아요 ~~ 저두 그래요 ♥️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가정 이루어지기시를 헤헤

아멘~~!!❤

저도 이런 기도 많이했어요 ㅎㅎㅎ

이 영상을 보기 전인 며칠 전에 이런 기도를 했는데 신기하네용. ㅎㅎ

아멘 🙏

바로 어제 딱 이 기도를 했는데 신기하네요

아멘아멘 ㅠㅠ

고린도전서 13장에 있는 말씀이에요 :) 꼭 한 번 읽어보세요!

우와~^^

와...♡

와~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지혜님을 엄청 사랑하시고 기다리셨답니다 ♥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쉬운 성경으로 하나님에 대해 알아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하나님께서 지혜님을 ccm과 소희님의 영상을 통해 인도하신줄 믿습니다! 벌써 1년이나 지났는데 지금은 신앙 생활을 하고 계실지 궁금하네요 ~ 살다보면 지치고 힘들며 모든 걸 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오는데 그때마다 주님을 붙들고 버티세요 언제가 주께서 계획하신대로 이끄실 겁니다 항상 화이팅 하시고 믿음이 생기셨다니 너무 기쁘네요 !! 아멘 ~

예수랑 결혼하겠군요

예수님과 매일 결혼하는게 제일상인걸요 전 예수님이랑 미래님편이랑 교제하는거 찬성입니다^^

캡쳐합니다

주님 안에서 치유하시고 회복하는 시간을 가지시기를 축복드립니다!

아멘!!!!!!!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겸손하고 진솔한 고백 너무 감사드립니다!!!

근데 꼭 거둬가 달라고 해야되나요…?인도하심을 구하고 막으시면 그땨 그만하면되지

아멘!!!!!! 축복합니다!!! 왜 저한테 이 말씀을 전하라 하셨는지 알겠네요ㅠㅠ 기쁨과 평안과 축복 가운데서 천국 가정 이루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축복합니다 자매님💖 그 평안 안에서 푹 쉬세요. :)

아멘

결혼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남친은 믿는게 남친 가정이 믿지 않아서 고민됩니다.. 기도를 해도 답을 안해주셔서ㅠㅠ

저도궁금해요. . ㅠㅠ

앗 ㅎㅎㅎ 저도 실전이 없어서 준비가 됐는지 저 스스로도 알지도 못하겠네요 - 때에 맞게 실전을 허락해 주소서! ㅜㅜ

행복을 연습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도 금싸빠이지만 하나님이 가장 두려운것부터 내려놓으라고 하시는것 같아요

저도 그래요

아멘입니다! 훨씬 편하죠:) 이 싱글의 시기를 더 잘 보낼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는 하나님 찬양입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만의 방식으로 이루실 거예요. 기대됩니다;) 좋은 소식 있으시면 언제든지 나눠주세요! 축복합니다!!

기도가 답이 아니고 본인이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 (롬 12:2) 하나님은 이미 모든 일을 다 끝내셨고 그 다음은 우리의 선택입니다.

할렐루야! 마음을 잘 지키시면서 사명 가운데 충성하시다 보면 아담이 일하다 잠들었을 때 하와를 지어 오셨듯 하나님께서 배우자가 될 자매님을 형제님께 인도해오실 겁니다.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주님께로부터 온 것이겠죠!;)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oDp0z1770_8.html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F-_xjjvmRgY.html 이 영상들도 혹시 안 보셨다면 함께 추천드립니다! 소희감성의 다양한 영상들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나가시기를 기도해봅니다. :)

오 할렐루야ㅎㅎㅎㅎ 보아스 형제님 제가 안 그래도 후기 기다렸는데 룻 같은 자매 만나실 겁니다! 축복합니다ㅎㅎㅎㅎㅎㅎ

@@shgs 할렐루야 ㅎㅎ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잘되도 주님뜻 까여도 주님뜻 ㅋㅋㅋ 전 그냥 순종만 하려구요 ㅎㅎ 지금이던 나중이던 주님의 때에 저와 가장 합한 배우자를 주실꺼라 확신해요 ㅎㅎ 귀한 사역 너무 감사드려요😊👍주님의 귀한 따님 소희님 축복합니다😊👍🙏

아스 보 아스보가 보아스였군요 ㅎㅎ룻같은 자매 만나실거에요!! 중심이 주께 잡혀있으신것같아요 축복해요

@@solyy4283 감사합니다 ㅎㅎ 크리스천에게 있어 배우자의 축복이 가장 큰 축복이라고 주님께서 말씀해주셨어요 ㅎㅎ 주신다고하셔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ㅋㅋ 가장 좋은 걸 주시는 분이시잖아요 ㅎㅎ 솔리님도 꼭 신앙좋은 배우자 만나시길 기도드립니다^^ 축복합니다~^^ 평앙한 밤되세요~😊👍샬롬🙏

좋은 배우자를 만나셨나요? 그 정죄된 마음과 약속 하나님 마음 지키는 배우자 만나셨길 바래요. 저도 기도중이에요.. 소희님 우연히 들었는데 너무 제이야기 같아서 공감되며 들어요

안녕하세요 리마님! 축복합니다. 기도하는 데 있어서 마음이 계속 불편하시다면 그게 하나님의 인도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방송에서 말씀 드린 대로 저는 데이팅앱을 통해 만나신 분들도 있고 좋은 분이 예비되어 있다면 하나님이 분명히 어떤 방법이든 사용하실 수 있는 분이라고 믿습니다. 그렇지만 본인 당사자의 인도에 있어서는 기도해보시고 마음의 평안을 따라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지금 만나시는 상대방이 어떤지에 대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메시지인가 싶기도 한데 내일 만나셨을 때 알게 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기도함으로 돕겠습니다. 다만 첫 만남부터 너무 두려워 하지 마시고,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나가보시기를 바랍니다. 늘 기도함으로 하나님과 연결되어 계시면 하나님이 마음을 지킬 수 있도록 도우시니까요. :) 축복합니다!

@@shgs 소희님 너무 감동이에요 🥰 댓글 감사해요. 저도 왜 이런마음이 있는지 기도하고 두려움없이 만나볼게요! 감사해요!

실례지만 데이팅어플이 무엇인지 저도 좀 알려주실수 잇으세요?^^

@@josepinj368 크리스천데이트요!

@@shgs 소희님. 저는 그분을 만나고 하나님이 왜 불편한 마음을 주셨는지 알게됐어요. 역시 사람은 만나서 얘기해봐야돼는건가봐요. 하나님이 먼저 마음을 보호하셔서 담대하게 소개팅을 하고 그분이랑 연락을 안하기로 했어요. 소개팅은 잘 안 됐지만 마음을 보호하고 담대한 마음을 가질수 있는 시간이였어요.ㅎㅎ 아무튼 답장 너무 감사하고 계속 소희님 유투브 영상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아무 것도 하지 말란 말씀은 드리지 않았어요! 아무하고나 교제를 하지 말라고는 했지만 친구는 다양하게 두실 수 있습니다. 본인의 사명을 깨달으신 뒤에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는 사명의 길 위에서 충실하게 임하시다 보면 그 길 위에서 남녀노소 누구와도 만나게 되시지 않나요? 그런 분들과 모두 다 잘 지내고 계시다 보면 어떻게든 연결됩니다. 그게 교회든 사회에서든 뭐 사교적 모임이든 소개팅이든 뭐든요. 본인을 isolate하시란 말씀 어디에도 드린 적 없어요! 절대 오해하시면 안 됩니다. 그리고 기도 후에 끊어진 사람들이면 신경쓰지 마세요. 보호하심입니다. 그리고 계속 본인 갈 길 가시면 됩니다. :) 축복합니다. 좋은 소식은 또 나눠주러 오세요!

@@shgs 댓글감사합니다ㅜㅜ

아고 힘내셔요 저는 그래도 비록 처참히 까였지만 후회없이 대시는 해봤네요

[LIVE] 내 사명, 부르심이 뭔지 모를 때 스트레스 극복 썰 “이제 알아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fVKFGDgUX00.html 이 영상을 확인해보시죠!

강요가 문제겠죠 ㅎㅎ

영상 하단 더보기를 눌러보세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기 때문에 마음을 지키는 것은 자기 선택이기도 합니다. 실은 하나님의 주권이 미치지 않는 곳이기도 하죠... 하나님께서 마음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는 하나 결국 자기 선택입니다. 어쩌면 본인이 계속 지속하고 계신 부분이 있는 건 아닌지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Proverbs 4 [KRV] 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shgs 좋은 답장 감사합니당 ㅠㅠ 기도를 하면서 중간에 억지로 마음을 멈춰보려고 했어요 그치만 그건 한 순간이었고 마음이 계속 이어져가요 ㅠㅠㅠㅠㅠ 자유의 의지를 주신게 맞는 거겠죠?

제가 조심스러운 건 간혹 본인 선택으로 좋아하는 마음을 키워간 후 잘 안 됐을 때 상처 받고 하나님 탓을 하는 분들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다만 본인이 기도한 후에도 너무 분명하게 그가 하나님이 보낸 사람이자 내 사명에 부합한 사람이며 그가 배우자인 것에 한 치의 의심도 없다 하시면 실질적으로 지혜를 구해 행동을 취해보실 수는 있겠습니다. 다만 그렇지 않고 잘 모르겠다 하시면 저라면 마음을 지킬 듯합니다. 그리고 보통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기도, 즉 하나님 나라 외에 모두 하찮은 것으로 여길 때 모든 것이 클리어해집니다. 자기 마음을 따를 때 헷갈리는 거죠... 하나님 나라만 바라보시면 하나님께서 상황으로나 성령의 지혜와 도우심을 통해서나 빠르게 상황 정리를 해주시는 듯합니다. 적어도 제게는 그래서 편했습니다. 애매한 미련이라면 벗어나시는 것이 장차 만나게 될 배우자를 빠르게 만나시는 데 도움이 될 겁니다. 축복합니다!

@@shgs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지금 생각해보니 전적으로 하나님께 나아간게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됐어요 ㅠㅠ 마음을 지키면서 오로지 하나님의 나라만 믿을께요 항상 제 고민을 다 아시고 올바르게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을 너무 잊고 있지 않았나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

먼저는 영적인 혼란 가운데서 먼저 벗어나시면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보게 되실 것으로 보입니다.

죄가아닙니다

서로에게 상대가 있다면 하나님의 때라고 볼 수 없습니다. 그때는 감정을 온전히 접으셔야 하겠습니다. 마음에 드는 이성을 우상 삼지 마시고 (=온종일 그만 생각하지 마시고) 주님을 마음의 중심 가운데 두시면 인생에 혼란이 없을 겁니다. (시 119:9, 11)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인연에는 혼란, 즉 헷갈림이 없습니다. 평강의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인연을 만나게 되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외모를 안 보시고 중심을 보시는데 사람은 육신을 입고 있어서 외모를 보죠ㅎㅎㅎㅎㅎㅎ 그러나 객관적으로 외모가 뛰어나고 안 뛰어나고를 떠나, 내 마음에 드는 배우자를 주실 거라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이 더 큰지, 내 마음에 안 드는 못생긴 배우자를 주실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는지 이걸 판단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잖아요? ;) 즉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신관이 있냐 없냐 이게 가장 우선하고, 하나님이 내 마음에 드는 배우자도 주시는 분이란 걸 깨닫고 믿으시면 그 다음은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아직도 매우 율법적으로 뭘 하면 되는지, 안 되는지에 관심이 많으시기 때문에 우선 아래 말씀을 깊-이 묵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요한1서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창세기 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육신의 정욕) 보암직도 하고 (안목의 정욕)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이생의 자랑)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 같은 죄의 뿌리인 거 보이시나요? 로마서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로마서 8:5-8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 이게 결론입니다. 너무 육신에 근거한 판단을 하지 마시고 하나님이 좋으신 분이란 걸 먼저 믿으시기 바라구요, 하나님이 주시는 배우자는 내 마음에도 듭니다. 소희감성에서 다른 영상들에서도 자주 말씀해드리고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마시기 바라고 속히 종교와 율법에서 벗어나시기를 축복합니다. 참고로 성경 속 인물들 가운데에는 미남미녀도 많습니다. 다윗도 용모가 아름다웠고 요셉도, 모세도 다 용모가 출중했다고 합니다. 사라는 할머니인데도 외모가 심히 아름다웠다고 하죠. 리브가도 라헬도 굉장히 아름다웠다고 합니다. 이들의 배우자들은 모두 그 배우자의 외모에 대해서 기도했을까요?;) 그런 기록은 없죠. 그저 하나님의 좋으심을 믿었을 뿐입니다. 그러나 외모에 눈이 멀어 하나님의 뜻을 거슬렀던 삼손 같은 사람은 어떤가요? 그 끝이 보이죠. 하나님의 뜻은 무조건 좋습니다. (롬 12:2) 걱정하지 마시고 일단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즉, 하나님의 좋으심에 대해서 깨달아가시기 바라고, 그리고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누구인지를 깨달아 자유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요 8:32)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이게 최선입니다.

@@shgs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