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건설회사 다니는 사촌동생도 캐나다 가기전에 두산인프라코어 기술교육센터에서 로더, 굴삭기, 지게차 불도저, 건설기계 수리자격증 따고 워홀 갔는데 ㄹㅇ 노쓸모라고 함. 어차피 영주권 나오면 거기서 다시따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닥치고 영어만 잘하면 된다고하네요. 그리고 직무 경험도 필요없음. 법 체계와 일하는 방식이 차이나서 별 쓸모 없다고 하네요. 그냥 건강한 신체와 프리토킹이 가능한 영어실력이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절대로 한인이 사장인 영업장은 가지말라고 하더라구요. ㅈㄴ 등처먹는다고함.
시드니, 호주 2020년 10월 28일 호주보안회사 훈련용으로 사용되는 David Kang씨사건 당시23세 David Kang 1994년 1월26일 당시 호주태생 대학생이였던, David Kang씨(70년생)는 호주국빈방문 중 영국왕실가족 한명에게 육상시합용 공포탄 두발 발사후 현장체포. 500시간의 자원봉사명령 받고, 현재 시드니에서 변호사로 활동중. 대한민국공군헬기조종사부친(Robert) 1남인 다윗 강씨의 사건동기는 500장의 캄보디아난민수용소(Port Hedland)부당대우 비판 편지가 무응답으로 돌아와서라고 보도. "호주의 Chubb Security 보안회사에서 training 할때 이 영상(David Kang씨) 보여주더라구요. 젊은이가 이렇게 갑자기 vip위협시 security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라고 하면서, 좋지 않은 의도로 호주사회에 화자되고 있습니다."
굳건히 주칠일 일하며 미래를 개척하는 제군 앞날에 꽃향기만 나길 바라네. 나도 미국 택사스에서 당신과 똑같이 시작하여 지금은 카우보이들하고 장기뚤정도로 적응했다네. 외로울시간 없겠지만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미국여행 올일 있으면 연락하게. 진정한 소고기가 무엇인지 보여주겠네. 퐈이링 !
호주는 주민등록증 이란게 없기 때문에 운전면허증이 곧 주민증과 같은 효력을 지닙니다. 운전면허가 없을 시 NSW PHOTO CARD 라는 것이 있는데 운전은 할 수 없지만 ID CARD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www.service.nsw.gov.au/transaction/apply-nsw-photo-card 여기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여권 가지고 다니다 분실하지 마시고 만 26세 이상이면 한국 운전면허 소지자 NSW 운전면허증 시험없이 발급 가능하며 영주권자 아니면 아마도 1년마다 갱신해야 할겁니다. 제가 아는 지식으로 아마 대한민국 영사관에서 번역본 (번역 수수료 있음) 같이 제출해야 하며 한국에서 국제 면허증 같이 가져오면 더 좋긴 합니다. 자격증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대부분 한국에서 취득한 자격증은 호주에서 거의 못쓴다고 보면 됩니다. 호주노예Joe 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영어가 우선입니다. 한 예로 오래전 제가 알던 사람이 한국에서 IT 전공 호주에서 취업할라고 했지만 기본적인 영어능력 (말하기는 물론 듣기 쓰기) 모두 호주 현지회사서 일하기에 부적합 판정 받아서 취직을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간 일이 있었죠. 그 자격증 취득할 시간에 영어를 더 배우시기 바랍니다. 발음이 후져도 상관 없습니다. 서로 커뮤니케이션 되면 됩니다. 단 듣기 말하기는 현지인처럼 못하는게 당연하지만 자기 표현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만 되어도 됨) 및 상호 communication 이 되어야하는 전제 조건입니다. 문법에 너무 연연하지 마십시요. 틀려도 계속 말하는 연습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비웃더라도 주늑들거나 화내지 말고 계속 말해보고 연습하는게 중요합니다. 말하는 연습 안하는데 실력이 향상될리 없지요?
같은 동영상을 두번씩은 보내욥 ㅋㅋㅋ 난 나보다 오빤가... 아님 아저씨인가... 나이가 어떻게 되나 했는데 오늘에서야 밝혀지는 군욥 ㅎㅎㅎㅎㅎ 고생을 많이 하셔서 말씀하시는게 40-50은 되보이세요. 얼굴은 어찌보면 태양.. 또 어찌보면 ㅁㅁ 목소리는 이서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월마트 갔다가 운전하면서 듣는데 웃겨서 빵빵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