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분입니다 ~~~이렇게 좋으신분이 너무 일찍 하늘로 가셨습니다 저희들 입장에서는 영원히 사셨음 욕심 낼 만큼 아까운분 하늘에서도 필요하셨나 봅니다 하늘정원 만드시고 천사들과 그곳에서 아프지말고 행복하시기 기도해 봅니다. 아드님께 많은걸 남겨놓고 그렇게 떠나신 그곳에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서는 한국의 매화정원을 사랑하는분들이 오래도록 기뻐하고 행복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그 사랑의 대상이 남에게 민페만 되지 않는다면 어떤것이든 좋지요. 남에게 민폐가 되는 세금도둑질을 사랑하는자 국민혈세를 뻬먹는일을 사랑하는자 사기치는 일을 사랑하는 자 공공도로를 상유지처럼 쓰면서도 미안해할줄 모르는자 등등 남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는다면 무엇이든 다 좋습니다.
아버님은 우리의 선배되시는데 연로하시고 병환이 오래 되신듯하여 맘이 아프네요. 어서 주예수그리스도와 함께하시어 든든한 연합을 이루시길 빕니다. 자기 마음에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없다면10000%지옥에 갑니다. 천국이 저 하늘 위에 실제하므로 내 맘속에도 거하는 겁니다. 천국이 따로 없다 내 맘이 천국이지 하는건 큰일날 소리입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 계십니다. 우리시 시장님이 시청 시장실에 계시고 대통령님께서 대통령집무실에 분명허니 계시듯이 하나님께서는 세째 하늘에 분명히 거하고 계십니다. 지옥은 지금 우리가 발딛고 서있는 땅이 분명히 있듯이 지하 땅밑엗분명히 실제하고 있다는걸 믿어야 합니다. 현실이니까요. 알아야 되지요. 그걸 모르면 쑥맥이라 하죠. 상냥하고 풋풋하던때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그분의 부르심을 받다... 내 슬픈, 흘러간 청춘아 다시 못 올 지나간 일들아 나, 다시는 그런 실체 없는 이를 벗하지 않을테고 변치않고 영원한 그분과 함께하리... KJV흠정역 히브리서 9장 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KJV흠정역 로마서 8장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해 죽었으나 /성령]은 의로 인해 생명이 되시느니라. 11. 그러나 만일 예수님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분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분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자신의 [영]을 통해 너희의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부디 주님곁에 안착하셨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평상시 항상 주께 속해있어야 합니다. 이는 마치 내 보험이 종합보험에 잘 가입되있는것처럼 말입니다. 언제 죽어도 단 한 점 미련도 없게 준비된 자세를 갖고 깨어 살아야합니다. 기본적으로 이렇게 항상 간구하면서 하나님과 연합체 상태로 살아야 되요. 그러면 기본적으로 지옥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 성경은 하늘나라에 가는 오직 하나의 길만 제시합니다. 영생은 이것이니, 곧 사람들이 유일하시고 참 하나님이신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요17:3) 아무도 당신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지금 예수님을 다음과 같이 믿으십시오! 1. 당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십시오. 2. 죄에서 돌이키시고 하나님께 순종하십시오. 3.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죄값을 치르기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고 장사되셨다가 부활하신 사실을 믿으십시오. 4. 위의 사실들을 마음에 믿으시고 입으로 시인하십시오. 이것이 바로 쉽게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며 기쁜소식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우리를 꽃보다 더 소중히 여기십니다. 한사람의 영혼을 세상보다 더 귀히 여기십니다. 우리들이 다 구원을 받아야 할 이유랍니다. 지옥은 하나님이 안계시는곳이에요. 그곳은 빛도 없고 어두운 뜨거운 열기와 온갖 악취로 엄청난 고통을 영원토록 끝없이 영존하며 받는 아무희망도 없는곳입니다.
나무를 사랑하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이지만 나무를 잘라서 화관을 만드는 일은 나무를 사랑하는 일이 아닙니다. 나무는 나무가 알아서 크도록 도와주는일을 하는 것이지 가지치기해서 화관을 만들고 사람 머리에 쓰게 하고 사진을 찍는건 나무가 싫어하는, 나무를 해치는 행위입니다. 참고하시길.
영상속 화관에 쓰인 매화꽃들은 화관을 위해, 저 영상제작을 위해, 사진을 찍기 위해 일부러 잘라내는것이 아닙니다. 개화가 시작되기 이전에 많은 가지치기가 이루어져야 하지만 인력문제로 저희는 개화후 가지치기를 할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잘리는 꽃가지들만해도 하루에 양이 어마어마 하지요. 꽃을 구경하러 오신 분들을 위해 그렇게 잘려 버려지는 꽃가지를 활용해 사진찍으실때 이쁘게 쓰시라고 만들어 두기도 하고, 한가지씩 선물로 드리기도 합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