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지 않다고 생각하는 삶이 있을까요? 돈이 많으면 아무런 걱정도 없을거 같지만 삶은 나름대로의 형평성이 있으니까요 전번 영상에서 정류장에서 앉아있던 모습에서 많은걸 느끼게 되더군요 제가 지금은 산제로 통원 치료중인데도 가끔은 회사에 급한일이 있으면 출근을 합니다 자처해서 집에서 있는게 갇혀있는 맘이라서 월급도 나오고 워낙 큰사고라 회사에서 그냥 컴퓨터로 급한거만 알려달라고 하는데 저는 그냥 출근? 뭐 나가서 얘기도하고 밥도 같이먹고 그런게 너무나 좋더라구요 하지만 이런거도 잘 갖추어진 시스템에 회사에서나 가능하겠죠 하지만 의지는 본인만이 용기를 내었을때 만들어 진다는거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혹간 댓글에 젊은데 일안한다 찿아보면 많다란 말들도 뭐 어쩌구 근데 유튜브는 수익창출을 목적으로 하는데 억지로 만들어서 계획 편집ㆍ홍보 이렇게 하는것도 비일비재 합니다 그런데 개인에 프라이버시를 시간을 내어서 영상을 만드는데 아무런 영리나 경제적인 도움이 없다면 그렇게 말하는 그런 이들이 더 이상한거 아닐까요? 그동안 힘들었던 나에게 조그만 휴가를 준다고 생각하시고 많은 영상들 그리고 영상시간을 5분정도 더 늘리시면 어떨까 개인견해 입니다 또다른 취업을 앞두고 라이브 한번 하시죠 필요한거 있으면 제가 도움을 드리고 싶네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유튜브는 자영업자 입니다 그리고 순이님에 모든것 일거라 힘내시고 힘들겠지만 언제 다시 못올 휴가를 줬구나란 생각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달려라 순이님 대표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