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다양한 장소를 다니면서 경험한 느낌을 잘 표현해 주셨습니다. 대체로 한국에 대해 좋게 평가해 주셨네요. 한국의 용인민속촌도 방문하면 또 다른 느낌이 있을 거라 봅니다. 매우 다정하고 행복한 따님과 어머니입니다. 기회되면 한국에 또 오셔서 기억에 남은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고 즐거운 시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뭐든 적당히가 좋죠 대화도하지만 음식에 침안퇼정도로만ㅎ 여러 먹방을 봤는데 우리 나라 음식을 소개하고 맛평가하는건 좋은데 우리 음식은 조화롭게 준비하고 요리하는게 있습니다 예를 들면 치킨에 무가 나오는것등 왜 무가 나오는지도요 육식을 하니 소화에 도움이되라고 나오는것인데 단순히 음식 맛만 강조하는것 같아서요 회시 음식과 음식간에 조화 대해서도 설명을 추가가 가능하다면 더욱 좋겠네요
한국의 식사예절 기본은 단아하게 먹는 것이 기본이다 호로록 거리며 국물을 먹지 않는다 쩝쩝쩝 거리지 않는다 국수을 먹을때도 면치기 같은 이상한 행동은 하지 않는다 국을 먹을 땐 숟가락으로 떠서 소리 없이 조용히 먹고 밥과 반찬을 먹을때도 조용히 국수는 옆사람이나 자신에게 튀지 않게 젓가락으로 입에 국수을 넣고 나머지 길게 늘어진 국수가락을 젓가락으로 잡고 다시 입으로 가져가 단아하게 먹는다 단아하고 조용히 먹는게 상대와 자신에 대한 예의다, 밥과 국그릇을 들고 먹지 말아야 하며 식탁에 가지런히 놓아두고 먹는다 또한 가장연장자인 어른이 숟가락을 들어 한번 드신 모습을 확인하고 그다음 먹는게 자녀들이 알아야할 예의다 밥상머리에서 어른께 배우게 되는 중요한 교육이다 삼시세끼 예능에 보면 배우 이서진씨가 먹는 모습이 부모님께 식사예절 교육을 잘 받은 모습 99%에 가깝다 요즘 면치기등의 먹는 모습은 개그맨들이 웃기려고 한 행동인데 이모습이 국수나 라면을 먹는 정석인냥 잘못된 인식 되었다 그러므로 방송가는 교육면에서 잘못된 행동이 나올땐 방송용일뿐 올바른 식사 예절은 아니라고 말해줘야 한다
한국 사람은 처음 보는 사람에게 다들 친절해요. 좀 더 근사하게 표현 하면 인간 관계를 한국 사람들은 좋게 가져 가게 싶어 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서양 개인적인 문화 측면에도 통할 수 있는 것이 일대 일의 관계도 좋은 방향으로 가져 가고 싶어 하는 것이 주위 다른 나라와 비교되는 것으로 보이고 좀 더 넓게 말하면 세상 사람들과 더 잘 지내고 싶어 하는 생각이 있죠. 머리 속에 가지고 있는 "홍익인간" 같은 것으로 일맥상통 하는 사상으로 봐야 하는데 너무 과 하게 비유 되는 가는 모르겠네요 .
국뽕끼를 1도 없이 쫙빼고 말해도 .... 내가 한국인이 아니어도 자신있게 말할수 잇는건 세계 13번째 선진국은 이제 우리나라 에겐 더이상 어울리지 않는 말이다. 실제 유럽과 아시아 중동 등...그 어디를 가도 살기편한 그런 인프라가 잘 갗춰진 선진국이 5개도 안된다. 즉 ... 한국은 그런 주변환경적 요인 으로 볼때 5대 선진국 안에는 드는 나라이다. GDP 니 GNP 니 그런게 선진국이다 아니다를 결정짓는 절대 기준은 아니기에. 금전적으로 삶의 여유가 잇는 외국인에겐 평생을 살 나라로 서는 제일 가는 환경을 가진 국가~!
1960년대 중후반 외화를 한푼이라도 벌기 위해 처음으로 인력 수출을 하게된 나라가 서독이었죠. 광부와 간호사를 대규모로 파견하여 마르크화를 벌어들였죠. 파견 근로 희망자가 너무 많아 선발 자체과정이 꽤 까다로웠죠. 소득이 당시 국내보다 서너배 이상 높으니 당연히 서로 가려고 경쟁률이 치열했고, 독일(서독)현장에서 성실하고 열심히 근무한 이들은 서독 국민들에게 크게 인정을 받았죠. 서독을 방문한 고 박정희 대통령이 이들을 만난 자리에서 눈물을 흘리며 간단한 말씀을 하셨었지요.세계 최빈국이었던 한국의 대통령으로서 자국의 국민을 돈벌이로 머나먼 타국에 내보낸 것에 대한 미안한 감정과 가난한 나라형편 때문에 눈물까지 흘렸었지요, 그렇게 가난했던 나라 대한민국이 양심적이고 애국 애족적인 독재자 박정희를 만나 현재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산업화를 완성하셨죠. 불과 5~60년전 즉 반세기전 한국의 이야기입니다. 내가 초중고교를 다니던 그때 한강의 기적이 일어나고 있었죠. 우리에게 도움을 준 서독(지금은 통일된 독일)인들이 한국에 여행와서 여러 분야에서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니 나로서는 이 모든게 꿈인거 같습니다. 매우 비현실적이죠. 동시에 무척 뿌듯하고요. 다시한번 당시 동북아의 독재자 3인인 김일성, 박정희, 마르코스 중에 대한민국에 박정희란 걸출한 인물이 있어서 나라를 망친 두 나라와는 달리 대한민국이 선진국 반열에 들게 된 것을 하나님 부처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중진국이었던 당시 필리핀과 우리보다 잘 살았던 북한이 가장 낙후된 최빈국으로 바뀐걸 보면 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함을 잘 알 수 있지요. 고 박정희 대통령님 무척 그립습니다. 70년대 반체제 운동을 했던 대학생 세대로서 반성하며 당신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존경하고 찬양합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위기 때마다 국운을 상승시켜 주십시오. 생전에 나라 걱정하시던 대통령님께서는 이승을 떠나셨어도 계속 한반도와 주변국들의 상황을 굽어 살펴 보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참고로 난 역동적인 한국의 근현대사를 경험한 살아있는 역사의 증인들인 70대입니다.)
한국은 고장나면 고칠라고 그러고 서양은 고장낼라고 그러고 이게 성격차이고 호전적인게 한국과 똑같은데 세뇌가 한국은 북한이 있어 여러가지로 생각하게 만든다니까 또 중국 일본 러시아 위기를 조성하는게 한국의 특기니까 그것도 하기 싫으면 기레기들 통해서 조작하기 바쁜나란데 그게 긍정적으로 작용하는데 그러니까 욕심이많고 그러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