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희생이요? 누가보면 무급으로 대표팀 감독 가시는줄 알겠습니다. 꼰대 축협 사람들한테 어린놈이라고 비하 당하면서도 ㄹㅇ무급으로 대한민국 축구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온 박주호 위원님을 진짜 희생이라고 하는겁니다. 2.대한민국 축구밖에 없다구요? 당신이 맡으셨던 울산HD는 대한민국 축구가 아닌가요? 국대 선수들 구성하시면 20퍼센트 이상이 본인이 버리고 간 울산 소속 선수들인데 그 선수들은 국대 안뽑으실 건가요? 3.대한민국 국대 선수들을 원팀 원스피릿으로 만드시겠다구요? 그럼 울산은 원팀 원스피릿으로 다 만들었다고 생각하시고 런 하시는겁니까?ㅋㅋㅋ 감독이 울산을 지금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고 도망쳤으면서 저 소리를 국대에서 하면 특히 국대에 뽑힌 울산선수들은 퍽이나 말 잘 듣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 4.본인이 만든 시스템이고 불과 감독선임 이틀전까지 그 시스템을 제대로 실행 하지 않고 있다고 비난을 하신 분이 이제와서 자기 감독 되니까 난 그런거 모른다? 그런분이 대한민국 축구에 기술철학을 실행시키시겠다구요? 5.구단이 국대 감독 제의가 들어오고 감독이 OK하면 구단은 무조건 보내줘야 한다는 그 룰..... 본인이 지금 그걸로 특혜 받아서 들어 가신겁니다. 그러고나서 그 룰은 잘못됐다. 바뀌어야 된다????? 그럼 그 룰 당장 개정 하시고 울산이 돌아 오라고 하면 다시 울산으로 컴백하시길 바랍니다...
진짜 희생 소리가 어처구니가 없는게 이미 이임생이 외국인하고 동급 대우 해주면서 역대 최고 국내감독 대우 받는거 알고 있는대 솔까 30억 연봉이면 전국민적 욕? 감당하는거 해볼수는 있지 그리고 그 대한민국 축구의 대표팀 선수들이 지 결정에 제일 실망을 했는데 그게 뭔 대한민국 축구를 위한 결정인지
@@user-xf2fe8ul4e 지금 못 바꾸는 걸 월드컵 못나가게 되면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월드컵을 못나가게 되면 경제적 손실이 발생합니다 중계권 계약은 이미 했을 거임...그거 날리게 될 겁니다 방송이야 하면 되겠지만 한국 경기도 없는데 시청률 나가리 되는 거죠 대충 1500억 가량 되는 걸로 알고 있네요 축구협회 스폰은? 한 번 못나갔다고 계약이 해지 되진 않겠지만 재계약 할 때 불리하게 작용 되겠죠...월드컵 못나갔으니 홍보가 안됐다고 볼 테니까요 궁극적으로 월드컵의 열기가 식어버리죠...그것에서 따라오는 경제적 효과도 누리지 못합니다 K 리그 열기에도 영향을 줄 테고요 월드컵 한 번 못나가서 얻게 되는 불이익이 따져보자면 수도 없이 많아요 그건 미래를 위한 희생 따위가 아니라 그냥 자폭임
속은거임 문도그가. 선수때의 활약 빼고는 모순이 너무 많았음 이게 팀이야!?! 영상보면서도 느껴졌었음. 저 사람은 가끔 남들이 다같이 화내야할때가 아닌때에 화낼 수 있는 (공감이 안되는) 사람이구나 그리고 원칙을 자주 깨면서도 뻔뻔해서 시스템을 붕괴시킬 사람임. 충신인듯 나라 망치는 주범. 어제 인터뷰의 핵심은 '내가 국대를 언제 또 맡을지, 이게 기회라고 생각한다' 이거임
뇌피셜) 9월 손선수 소집되면 마지막으로 헌신하고 선선한 가을쯤 "저는 후배들을 위해 국대를 은퇴를 하려고 합니다. 제가 은퇴를 해야 어린 후배들에게 기회가 갈 것입니다(속마음은 홍감독 지휘 아래서는 헌신1도 하고싶지 않음). 저는 저의 커리어를 위해 소속팀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저를 지지하고 사랑해주신 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며 소속팀에서 집중할테니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라고 은퇴 발표 기자회견을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1. 대표팀 감독중....땅투기 논란 2. 유공시절 2중계약 파문 3. 미국진출시 구단과 깽 판 4. 아시안컵 당시 감독항명 1-5 이란 대패 주동자(나이가 20대초반) - 국대경기중 게임고의패배 항명 국가 명예,이미지 실추 5. 지금 울산현대 선수가 해외진출 의사표명, 땅명보 극구 말류로 잔류 - 선수는 잔류시키고 지는 국대로 연봉 30억 런웨이~ 명보가 레전드??? 그냥 자기이기주의, 물욕,탐욕,권력욕 소유자
6. 월드컵에서 쳐발리고 현지 외국인과 술마시고 춤추며 회식했다. 7. 그 와중에 선수 기 살리려고 이과수 폭포 관광시키려고 했으나 선수들이 그런 분위기가 아니다. 하며 안갔다고 했는데 그것도 구라. 이과수 폭포 단체사진 유출.(그 당시 막내였던 손흥민만 회식, 이과수 미참석)
대박이네요 본인이 대단한 줄 아는... 평범하지 않네요 내로남불의 성격이 이번 일로 스스로 알려지게 되는군요 그 당시 관심없어 잘 몰랐는데 땅투기. 여자끼고 술 마시던 모습 (뉴스에서 본 모습이 아직도 기억남) 이과수 폭포는 기억나네요. 인맥축구까진 몰랐는데 놀랍기도 하고 알면 알수록 허세만 가득한 자기애는 참 강한 모습. 자기한테 거슬리면 철저히 외면하는 것 대단하네요 사람 안 변하는데. 솔직히 또 어떤 기준으로 피해보는 선수가 생기진 않을까 걱정되네요.
@@user-ox7ys4jg4b36 뭐 월드컵 망한다고 회장이 나갈지는 모를듯 올림픽 탈락 여파로 충격 받은게 아에 없다 할 정도니 감독만 욕받이 되서 옷벗었는데 심지어 그 감독이 K1리그 재취업했고 올림픽과 월드컵 위상이 다르다지만 월드컵 탈락이면 그냥 몽규 밑에 인간들 몇명이 나가는거지 몽규 본인은 또 알빠노 할수도 클린스만을 짜르던 안짜르던 결국 다 몽규 책임인게 자명한 현 상황인대 그 원흉 클린스만을 픽한게 몽규니깐
하나만 묻겠습니다. 당신이 진짜 제시마시, 귀네슈, 르나르, 바그너, 포옛 보다 전술이든 경험이든 더 좋은 감독이라 생각합니까? 그렇다고 생각 하면 당신은 자기 객관화가 안된 나르시시즘에 빠진 인간이고 아니라고 생각하면 지금이라도 자진 사퇴하십쇼. 한국 축구만 생각한다 했는데 그게 진심이라면 자진사퇴하고 본인보다 더 뛰어난 외국인 감독에게 양보하세요.
선수관리도 무너졌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포장해도 결국 대국민과, 울산팬을 버리고 자기욕심 때문에 국대로 간거다. 그런데, 선수,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에게 희생하라? 누굴위해? 선수에겐 팀과 울산팬을 위해 연봉 세배가 넘는 오퍼를 포기하고 팀에 남아달라 말하고 자기는 팀과 팬을 버리고 30억받고 국대가서 ' 이게 축구냐!' '국민들을 위해 희생해!' 라고 소리치면, '아! 우리가 희생해야지!' 이래? 말이돼? 그게 진심이야? 아니지! 내 커리어, 내명예를, 나 홍명보란 이름을 위해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에게 희생하라는 소리잖아! 말이안돼! 저런 이중적인 최악의 감독이 또 한국 축구를 망치고 있다니...내가 선수라면...홍명보를 믿고 따르지 못한다. 국민동의 청원이라도 해야함. 감사 청구가 어렵다면 국민동의 청원이라도 해서 청문회라도 해서 이런 비상식적인 관행을 깨야함. 아님 정몽규, 이임생, 홍명보 위선이란 가면을 쓰고 한국축구를 망치고 있다.
정몽규, 이임생, 홍명보는 현대를 살아가는 축구인과 시민들의 느끼는 기본적인 감정을 알지 못하는 것 같다. 그저 개인의 감정만 존재하는 것 같다. 개인의 감정만 알아 달라고 호소하는 것은 개인의 진정성이 아닌 우리라는 길 위에 그 진정성을 올려놓고 형성될 때만이 자연스레 온 국민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저들은 우리라는 명분은 없고 나의 명분만 존재한다. 이기적인 사람들이 낳은 한국 사회의 불행한 단면이다.
연봉이 얼만데 희생이야.. 거기에 가고 싶어 하는 감독들이 얼마나 많은데......ㄷㄷ 국대가 희생이라는 저 생각자체가 예전 힘들던 시절의 올드마인드...... 그리고 국대는 한국축구고 k-리그는 어느 나라 축구냐.........ㄷㄷㄷㄷ 니가 국대가서 국의 선양 하는 것보다 .. k-리그에 던진 똥이 더크다....
본인이 하고 싶어 개인 성취를 이루기 위해 승낙한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 심지어 감독선임을 위한 협회 제안으로부터 면접과 능력평가 없이 프리패스로 내정. 지금껏 능력있는 외국인감독 지원자들의 전술 및 매니지먼트 자료준비는 무의미. 부정취업 으로 이번 국대감독 선임직은 무효가 되어야 한다.
연령별대표팀 그리고 a대표팀 연속성을 생각했으면 10년전에 연령별했던 선수들이 지금 전성기 지나서 이제 은퇴바라보는 선수들인데 그때 코치나 감독이었던 홍명보가 아니라 2019년 u20때 성과냈었고 95~01년생 선수들 두루두루 알고있는 정정용 감독이 적어도 후보군에는 들어와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여?? 95~01년생들이 이제는 대표팀 주축이 될텐데
홍명보 감독이 그 많은 금액 받으면서, 그 호화로운 멤버 데리고 국대 감독에 욕심을 부릴 수 있는 점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그런 제안이 온다면 충분히 고민할 수밖에 없고, 받아들일 확률이 높겠지요. 근데, 문제는 욕먹을 게 뻔한 상황을 인지하고나서, 이렇게밖에 대처할 수밖에 없었는가 입니다.. 욕먹을 것이 뻔하면, 각오하고 앞으로의 행보를 모색해야 하는데.. 결국, 나 힘들었다, 그만 욕해달라고 구구절절 핑계대며 구걸하는 모습이 답답했습니다. 그냥, 내가 거절하기 힘든 조건이었다. 울산 팬들에게는 너무 죄송하다.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이 세마디면 되었을텐데.. 그리고 안타깝지만, 케이리그보다 국대를 우선하는 가치관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앞으로 세대교체가 절실하다는 것이 느껴지네요.